[연재] 미네르바 사건 이야기 3부 1편 - 알바 대장 "좆밥"에게 경고함
"미네르바 사건 이야기" 연재 3부
- 알바 대장 "좆밥"에게 경고함
- 알바 대장 "좆밥"에게 2차 경고함
- 어제의 사태에 관하여
- 조금 기술적인 이야기, 공동묘지(986198****)
- 네이버의 pds7103
- pds7103과 친구들
- 위클리경향 기자 정용인씨
- 공동묘지(986198****)와 다음커뮤니케이션
- 김승민의 명예훼손 고소건에 관해
- 박대성/김승민 Makefile을 저작권법 위반으로 고소
- 담담당당님의 공개 질의서, 조작 일지(日誌)
- 박찬종/김승민이 조작 업무에 투입된 시점
- 검찰의 컨트롤 타워
- 박찬종/김승민이 조작 업무에 투입된 시점(수정본)
- 위클리경향 기사 임의 변조 유감
- 야후뉴스/한국경제신문 기사 임의 삭제 유감
- 담담당당님의 네트 & 네트워크 구조, 조작단 명단
- 미네르바팀의 야후 블로그 댓글
- pheonix33kr의 야후 뉴스 댓글
- 박대성/김승민의 저작권 소송 처분 결과
- 팍스넷의 pheonix33
- 미네르바팀의 활동 내역 정리
- 미네르바팀의 아고라 활동 1
- 미네르바팀의 아고라 활동 2
- 미네르바팀의 아고라 활동 3
- 미네르바 다시 읽기
- 온라인에서의 허세
- 알바들에게 알립니다
- 담담당당님의 무탄초난(毋憚初難) 연재 완료
- 3부 마무리, 서울중앙지검 출두
"미네르바 사건 이야기" 연재 1부
"미네르바 사건 이야기" 연재 2부
"미네르바 사건 이야기" 연재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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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 사건 관련 인터넷 게시판 알바들 중에 "좆밥"이라는 필명을 사용하는 녀석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Dungdung"이란 필명을 쓰더니 2009년 5월경에 저렇게 필명을 바꾸고서는 아예 인간 말종 쓰레기로 진화해버린 아고라 경제방의 알바들 중에 대장격인 녀석입니다.
"좆밥"은 자신이 타겟삼은 아고라 논객에게 도저히 입에 담지 못할 욕설과 인신공격, 협박질을 일삼습니다. 이 녀석의 상스러움과 역겨움은 인간으로서의 마지노선을 넘어섰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냥 무시하는 편인데, 그 때문인지 오히려 아고라 알바들 사이에서는 정신적인 지주로 추앙(?)받고 있습니다.
"좆밥"의 글은 대개 아래와 같은 구절로 시작합니다.
강간범의 정액을 채취하는 과학수사관의 심정으로 내가 대산이의 개쓰레기 글을 훑어보고 나서, 나는 언제나처럼 사기꾼들의 개수작을 찾아내었다.
저와 관련된 글은 아래에 스크랩해두었으니 참고삼아 보시지요. ("좆밥"이 아고라에 올린 200여편의 글 중에는 이보다 훨씬 더 지독스런 글이 많습니다만, 다른 논객들의 명예에 누가 될 것을 염려하여 직접 인용/링크하지는 않습니다.)
| Dungdung입니다. | 2009.05.24 05:57 AM |
| 미네르바와 Makefile의 정체 | 2009.08.21 07:14 AM |
| 가짜 미네르바 사기사건- 제 2막(2) | 2009.08.22 10:03 AM |
| 가짜 미네르바 사기사건- 제 2막(3) | 2009.08.23 2:53 PM |
| 가짜 미네르바 사기사건- 제 2막(5) | 2009.08.24 11:52 AM |
| 가짜 미네르바 사기사건- 제 2막(14) | 2009.08.30 5:37 PM |
| 가짜 미네르바 사기사건- 제 4막(9) | 2009.10.15 9:21 PM |
| 가짜 미네르바 사기사건- 제 5막(11) | 2009.12.23 00:49 AM |
| 가짜 미네르바 사기사건- 제 5막(12) | 2009.12.23 1:30 PM |
| 가짜 미네르바 사기사건- 제 5막(15) | 2009.12.27 09:13 AM |
아고라 경제방에서 활동하는 알바 "좆밥"에게 경고합니다. 나는 "좆밥"이 이번주 일요일(2010년 1월 3일) 자정까지 아래의 지시사항을 빠짐없이 이행할 것을 요구하며, 이에 따르지 않았을 경우 엄중한 결과가 뒤따를 것임을 경고합니다.
- 알바 "좆밥"은 그동안 본인이 아고라 경제방에 올린 타인에 대한 욕설, 비방, 협박 글을 모두 삭제한다.
- 알바 "좆밥"은 본인이 금전적 대가를 받고 활동한 알바임을 인정하는 내용을 포함해 지난 수개월간 입에 담기 힘든 욕설과 비방을 퍼부었던 아고라 논객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자신의 죄를 뉘우치는 반성문을 작성해 아고라 경제방에 올리도록 한다.
- 알바 "좆밥"은 본인이 직접 모집하고 관리했던 아고라 알바 명단을 아고라 경제방에 공개적으로 밝히도록 한다.
- 알바 "좆밥"은 아고라에서의 알바 활동과 관련해 누구로부터 사주를 받았는지 그리고 그동안 받은 금전적 보상 내역 등을 나에게 이메일로 통보한다.
나는 알바 "좆밥"이 현명한 판단을 내리기를 바랍니다. (반성문 작성에 넉넉한 시간을 주기 위해 이틀의 말미를 주었으니 성실히 작성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지난 연말부터 제가 2009년 11월말 검찰로부터 벌금형을 구형받았다는 김승민의 주장에 대한 사실확인 요청이 계속 들어오고 있습니다. 2009년 10월초 김승민이 저를 "허위사실 적시로 인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사건은 현재 검찰에 계류중이며 현재까지 검찰로부터 어떠한 고지도 없었음을 확인합니다. 김승민(홍길동회초리)은 제가 벌금형을 구형받았다는 허위내용의 글을 2009년 12월 24일 아고라에 올렸다가 삭제한 바 있으며, 언론사 기자들에게도 같은 거짓말을 이야기하고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저는 검찰의 사건 처리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김승민의 고소가 "이유없음"으로 기각되지 않는 이상 정식 재판을 청구할 예정입니다. 고소가 기각되면 당연히 김승민에 대한 "무고" 고소절차에 들어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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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 원문: 링크

네트워크는 바비가 지난 여름에 어떤 나쁜 짓을 했는지 기억하고 있다는 걸 가르쳐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쨌거나 대산님이 3부를 일찍 시작하신 것은 반가운 일입니다.
신다면 전 후원하겠습니다. 홧팅입니다.
대산님의 글을 접하고서 실체에 접근할 수 있어 감사를 드립니다.
1부부터 여기까지 오는데 무려 4시간이나 걸렸네요.
댓글까지 다 읽으려니 조금은 피곤했습니다.
앞으로의 글들이 자못 기대됩니다. 화이팅입니다.
제 개인적으론 박대성이란 인물이 마조부에 책잡힌 어떤 일 마약거래나 법적으로 검찰에 손아귀에서 시키는대로 했어야하는 상황이었고 검찰은 그를 이용 서로 윈윈할수 있는 적당히 드라마를 만든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지금 궁금한 것은 진짜 미네르바들은 어디로 갔는가 하는거지요.
그 들은 분명히 천민들을 사랑하는 사람들 이었는데 언제쯤이면 나타나서 '우리 여기에 이렇게 건강하게 잘 있다'고 우리들에게 알려 줄 수 있는가 하는겁니다. 일이 이렇게까지 되었는데 한 마디도 없는 그 들이 많이 궁금합니다.
거짓과 위선의 한계 그 너머에서 미소띠고 있는 지성의 끝모를 무한함을 님의 글에서 보고 있습니다...
저놈 애비 애미는 자신의 아들 인터넽 닠네임이 좆밥인걸 아시면 얼마나 기가 막히실까?...
에혀 이놈아, 좆밥아 정신 차리고 밥먹고 댕기시게나~...
그리고 어려우시더라도 꼭 힘내시길 바랍니다.
대산님 같은 분이 계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