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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알려드립니다] 아고라에서 제 글이 모두 차단됐습니다

어제밤에 아고라에서 제 글이 모두 차단됐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알려드립니다] 아고라에서 제 글이 모두 차단됐습니다"라는 글을 아고라/블로그에 공지했습니다만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이 공지글마저도 차단시켜 버렸습니다. 다음은 제 글뿐만 아니라 담담당당님, readme님의 글도 모두 아고라에서 차단시켜 버렸습니다. (현재 담담당당님의 "무탄초난(毋憚初難)" 연재글은 이곳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의 저런 막장 처신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모르겠습니다. 미네르바 사건 조작을 위한 신원정보 DB 조작, 게시판 알바단을 보호하기 위한 추잡한 데이터 조작질의 증빙 자료가 공개되자 이제는 정말 추악한 자신들의 본모습을 공개적으로 드러내고 있군요.

대한민국의 모든 네티즌 여러분, 아고리언 분들께 요청드립니다. 미네르바 조작 사건의 진실을 알리는 담담당당님의 "무탄초난(毋憚初難)" 연재와 Makefile의 "미네르바 사건 이야기" 연재를 다른 인터넷 게시판, 블로그 등에 최대한 많이 퍼날라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미네르바 사건의 조작 사실은 이미 공개적으로 100% 증빙됐으며 조작의 가담자들 또한 대부분 실명이 밝혀져 공개된 상태입니다.

제가 연재를 시작한 2009년 6월 이후로 어제까지 "미네르바 사건 이야기"는 이미 350여곳의 사이트에 퍼날라지고 링크가 걸렸다는 사실도 알려드립니다. 지난 한달의 기간 동안만도 이미 5만명을 훌쩍 넘는 네티즌 분들이 제 블로그에서 "미네르바 사건 이야기" 연재를 읽으셨습니다. 50여곳의 금융기관/대기업, 30여곳의 정부기관, 20여곳의 언론사 , 300여곳의 국내외 대학교 등에서도 이미 5천명이 넘는 분들이 "미네르바 사건 이야기" 연재를 읽으셨습니다.

이제 기성 언론을 통하지 않고 인터넷만을 통해서 정권과 언론과 포털이 결탁한 대국민 기만 비리를 온 국민들께 알리고 공식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저들에게 보여줍시다. 저는 저들의 치졸한 공작과 집요한 방해에도 불구하고 이 사건의 전모를 마지막까지 담담히 밝혀나갈 것을 네티즌 여러분 앞에 굳게 약속드립니다.

아래는 제가 어제밤 블로그/아고라에 올렸던 "포털 다음이 제 글들을 아고라에서 차단했음"을 알리는 공지글입니다. 다음이 저 글마저 차단 조치했기에 함께 첨부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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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커뮤니케이션측에 "알바단 보호를 위한 데이터 조작"에 대해 해명할 것을 요청했더니 "미네르바 사건 이야기" 연재를 포함해 제가 지난 7개월 동안 쓴 44편의 글을 모두 아고라에서 차단해 버렸습니다.

물론 명분은 박대성씨가 "삭제 요청"을 했다는 것인데요. 천번, 만번 양보한다고 치더라도 "다시 보는 한일합방 조약"과 "경술국치 100년의 일왕(日王) 방문은 민족적 치욕이다" 같은 글이 박대성씨의 명예와 대체 무슨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군요.

앞으로도 블로그/아고라에 크로스 포스팅은 이어가겠습니다만 "미네르바 사건 이야기" 연재를 챙겨보시는 분들은 가급적 블로그를 방문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래에 지금까지의 "미네르바 사건 이야기" 연재 목차와 다음커뮤니케이션이 보낸 메일 캡쳐 화면을 첨부해 두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어찌됐든 다음커뮤니케이션에 한말씀 드립니다. 오늘 내리신 조치는 현명한 처신은 전혀 아닌 것으로 보이지요. 이건 경고로 보셔도 무방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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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 사건 이야기" 1부

  1. 다음커뮤니케이션
  2. 정권 사모 펀드와 노란 토끼
  3. 사건에 휘말린 사람들
  4. 언론사들
  5. 다음 아고라
  6. 관전 포인트
  7. 박대성
  8. 김승민
  9. 월간조선, 김연광
  10. 정지은, CBS
  11. 석종훈, 정지은
  12. 미네르바팀
  13. 1부 연재를 마치며

"미네르바 사건 이야기" 연재 2부

  1. 조작의 배경
  2. 전 CNN 베이징 지국장의 박대성 인터뷰 육성 파일, 녹취록 전문
  3. 중간정리
  4. 다음커뮤니케이션의 DB 조작
  5. 마약/조직폭력 수사부의 등장
  6. 검찰 내부의 책임자들
  7. 맨큐의 경제학
  8. 박대성의 금융계 친구들
  9. 서울중앙지검 마조부의 조작 수사
  10.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11. 기획자
  12. 김철균의 윗선
  13. 박대성은 가짜, 그리고 내쉬 균형
  14. 소신 알바와 소신 친일파, 상처받은 사람들
  15. 2부 연재를 정리하며

"미네르바 사건 이야기" 연재 3부

  1. 알바 대장 "좆밥"에게 경고함
  2. 알바 대장 "좆밥"에게 2차 경고함
  3. 어제의 사태에 관하여
  4. 조금 기술적인 이야기, 공동묘지(986198****)
  5. 네이버의 pds7103
  6. pds7103과 친구들
  7. 위클리경향 기자 정용인씨
  8. 공동묘지(986198****)와 다음커뮤니케이션
  9. 김승민의 명예훼손 고소건에 관해
  10. 박대성/김승민 Makefile을 저작권법 위반으로 고소
  11. 담담당당님의 공개 질의서, 조작 일지(日誌)
  12. 박찬종/김승민이 조작 업무에 투입된 시점
  13. 검찰의 컨트롤 타워
  14. 박찬종/김승민이 조작 업무에 투입된 시점(수정본)
  15. 위클리경향 기사 임의 변조 유감
  16. 야후뉴스/한국경제신문 기사 임의 삭제 유감
  17. 담담당당님의 네트 & 네트워크 구조, 조작단 명단
  18. 미네르바팀의 야후 블로그 댓글
  19. pheonix33kr의 야후 뉴스 댓글
  20. 박대성/김승민의 저작권 소송 처분 결과
  21. 팍스넷의 pheonix33
  22. 미네르바팀의 활동 내역 정리
  23. 미네르바팀의 아고라 활동 1
  24. 미네르바팀의 아고라 활동 2
  25. 미네르바팀의 아고라 활동 3
  26. 미네르바 다시 읽기
  27. 온라인에서의 허세
  28. 알바들에게 알립니다
  29. 담담당당님의 무탄초난(毋憚初難) 연재 완료
  30. 3부 마무리, 서울중앙지검 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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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 원문: 링크

트랙백 주소:
null  2010/1/15 오전 11:16
저는 쭉 님의 글을 보고만 있었는데요. 진정 애국자란 생각이 듭니다. 존경스럽니다. 저처럼 말없이 지켜보는 사람도 많으니 힘내주시기 바랍니다.

데렐라  2010/1/15 오전 11:24
그동안 조용히 읽고만 있었는데 제 블로그에 퍼 날랐습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마음 깊이 응원합니다.

해마행님  2010/1/15 오전 11:40
모쪼록 건승하시길.. 응원 드립니다.

null2  2010/1/15 오전 11:41
가짜 미네르바 조작 사건 규명으로 출발하였으나 이제 더 근본적인 포털-알밥-친일매국노가 벌여온 여론 조작의 반헌법적인 작태까지 뿌리뽑을 정도에 이르렀군요.

크든 작든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다해서 세 분을 돕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ull  2010/1/15 오후 7:10
힘내십시요,. 늘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