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미네르바 사건 이야기 3부 18편 - 미네르바팀의 야후 블로그 댓글
"미네르바 사건 이야기" 연재 3부
- 알바 대장 "좆밥"에게 경고함
- 알바 대장 "좆밥"에게 2차 경고함
- 어제의 사태에 관하여
- 조금 기술적인 이야기, 공동묘지(986198****)
- 네이버의 pds7103
- pds7103과 친구들
- 위클리경향 기자 정용인씨
- 공동묘지(986198****)와 다음커뮤니케이션
- 김승민의 명예훼손 고소건에 관해
- 박대성/김승민 Makefile을 저작권법 위반으로 고소
- 담담당당님의 공개 질의서, 조작 일지(日誌)
- 박찬종/김승민이 조작 업무에 투입된 시점
- 검찰의 컨트롤 타워
- 박찬종/김승민이 조작 업무에 투입된 시점(수정본)
- 위클리경향 기사 임의 변조 유감
- 야후뉴스/한국경제신문 기사 임의 삭제 유감
- 담담당당님의 네트 & 네트워크 구조, 조작단 명단
- 미네르바팀의 야후 블로그 댓글
- pheonix33kr의 야후 뉴스 댓글
- 박대성/김승민의 저작권 소송 처분 결과
- 팍스넷의 pheonix33
- 미네르바팀의 활동 내역 정리
- 미네르바팀의 아고라 활동 1
- 미네르바팀의 아고라 활동 2
- 미네르바팀의 아고라 활동 3
- 미네르바 다시 읽기
- 온라인에서의 허세
- 알바들에게 알립니다
"미네르바 사건 이야기" 연재 1부
"미네르바 사건 이야기" 연재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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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연재] 미네르바 사건 이야기 3부 6편 - pds7103과 친구들"에서는 미네르바팀이 네이버 뉴스 댓글에서 활동했던 내용을 정리했었지요. 미네르바팀은 pds7103, app1024, dsp3696, max1595, sano1474, crs557 등 최소 6개의 ID를 사용해 2006년 7월 9일 ~ 2008년 6월 30일의 기간동안 네이버에서 활동했습니다.
오늘은 미네르바팀이 포털 야후에서 활동한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우선 미네르바 팀은 인기 야후 블로그들을 돌아다니며 2008년 1월 11일 ~ 2008년 12월 14일의 기간동안 230여개의 댓글을 쓰며 활동했습니다. 미네르바팀이 야후에서 사용했던 필명은 케이지, 남도일, 케이시, 스컬리, pheonix33kr, 메리, 김전일, 정태수, 케인지, 제이시 등이었지요.
pheonix33kr의 경우는 야후 ID로 로그인을 했기 때문에 IP 주소가 노출되지 않았지만, 나머지 필명들은 로그인을 하지 않은 상태로 글을 썼기 때문에 댓글마다 IP 주소가 기록돼 있습니다. 노출된 미네르바팀의 IP 주소는 모두 2개로 2008년 1월 24일까지는 "211.49.86.13"가 2008년 1월 31일부터는 "211.49.84.104"가 사용됐습니다. (네이버에서 pds7103, app1024, dsp3696 등의 IP 주소는 2008년 1월 28일을 기점으로 "211.49.xxx.13"에서 "211.49.xxx.104"로 일괄적으로 변경됐던 바 있습니다.)
아래 첨부한 내용을 살펴보시면 미네르바팀이 야후에서 동일한 블로그 포스트에 비슷한 논조의 댓글을 같은 시간대에 복수의 ID/필명으로 달았던 것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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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네트워크 환경은 하나의 공인IP를 가지고 공유기,스위치와 같은 라우팅 장비를 통해 사설IP로 사내망이나 그룹망을 구성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혹여 위의 동일 IP로 작성된 여러 댓글들도 하나의 공인IP를 가진 망내부에서 작성되어 실제 미네르바팀이 아닌 관련없는 댓글들도 섞이는 경우가 발생되지는 않았을까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처음으로 댓글을 달았습니다.
앞으로도 대산님,담담당당님 글을 통해 진실을 보는 눈을 키울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