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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미네르바 사건 이야기 4부 1편 - 4부를 시작하며

"미네르바 사건 이야기" 연재 4부

  1. 4부를 시작하며
  2. 2006년의 미네르바
  3. 2008년의 미네르바
  4. 뉴시스 정재호 기자
  5. 네이버의 DB 조작, 미네르바팀의 6개 ID
  6. dspark33, 미네르바의 숨겨진 ID
  7. dspark33은 왜 특별한가?
  8. 네이버 max1595의 실제 주인
  9. 마포평생학습관 대출 목록 위조
  10. 월간조선의 자폭
  11. 월간조선과 김정우 기자
  12. 기자라는 이름의 비겁쟁이들
  13. 재판일자 변경 공지
  14.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조작 확인
  15. 프락치 기자 일요서울 윤지환
  16. 다음커뮤니케이션의 DB 조작 증거 1

"미네르바 사건 이야기" 연재 1부
"미네르바 사건 이야기" 연재 2부
"미네르바 사건 이야기" 연재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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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주간 미네르바팀 명단을 검증하는 과정에서 미네르바팀의 멤버로 추적된 몇몇 인물들과 만나거나 통화를 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같이 관련 사실을 부인했지만 그 과정에서 서투른 거짓말이 앞섰고 서로간에 연락을 취한다는 정황도 확인됐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공개 검증을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진실이야 드러나겠지요. 미네르바팀 관련 인물들은 사생활 공개로 인해 적잖은 피해를 보게 될 겁니다. 하지만 저를 포함해 많은 사람들이 지금까지 입을 다물고 기다려주었던 이유가 현재와 같은 어이없는 상황을 목도하기 위함은 아니었지요. 그래서 더이상은 어떤 부분도 배려해드릴 생각은 없습니다.

지금 커밍아웃을 하는 것도 감당하지 못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면, 이제 앞으로는 커밍아웃을 하든 다른 방식으로 공개되든 지금까지와는 비교하기 힘든 수준으로 감당하기 어려워질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드려 둡니다.

다음편 글의 제목은 "2006년의 미네르바"입니다. 다음주 월요일 오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트랙백 주소:
null  2010/3/24 오전 9:13
오늘도 어김없이 오래 기다렸습니다

이제 미네르바팀에 대한 내용이 본격적으로 나오는건가요

아무리 대한민국을 구한 영웅이라 할지라도 끝까지 책임을 져야한다는 것을 느낍니다.

대산님께서도 아니 대산님은 더더욱 미네르바팀에 대해 정말 많은 존경심과 애정(?)이 있을텐데 강경하게 대처를 하시는 것을 보면

현재 우리나라의 현주소를 알것 같습니다.

그만큼 힘들고 어지럽다는 의미겠지요.

저또한 미네르바팀이 다시 그들의 의지로 나타나길 바라지만

그것을 강요할 수 없고 그렇다해서 진실을 안밝힐 수도 없다고 느끼기에

대산님을 기꺼이 응원합니다.

오늘도 글 정말 감사하구요 존경합니다.

더욱이 오늘은 다음글에 대한 공지를 남겨주셔서 더더욱요 ㅋ

사실 기약없이 글 기다리는것도 힘들었;;;;;

아무튼 다시한번 정말 감사합니다

서기  2010/3/24 오전 9:44
대산님 바쁘신건 알지만 좀 빨리좀 올려주세용 ㅎㅎ

필스너  2010/3/24 오전 11:05
기대됩니다.

null  2010/3/24 오후 12:21
저희가 감사히 보고 있고 마음으로 응원하지만
Makefile님, readme님, 담담당당님의
용기와 결단력만 하겠습니까...
그러나 마음이 모이면 큰 힘을 이룰것이라 믿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비열한 조작에 의한 억울함이 생기지 않도록
역사의 한 부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님들에게 능력과 지혜와 명철이 더하여지고
많은 분들의 호응과 공감대가 형성되어 퍼지기를 바랍니다.

null  2010/3/24 오후 12:33
글이 안올라오길래 먼일이 있으시나 했습니다...
응원을 보냅니다...힘든일 하고 계시네요.
언젠가는 끝이 보이겠지요...힘내세요;;;;;

null철이  2010/3/24 오후 2:54
두근두근 기대됩니다.

항상 말없이 응원드립니다.

상식있는 대한민국을 다시 회복하기 위한 님의 분투에 열열한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비록 저는 외국에 있지만 매일 고국 소식을 관심있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지드립니다.

비  2010/3/24 오후 3:44
힘내세요!!!

null  2010/3/24 오후 7:19
대산님 기다리던 연재 고맙게 읽고 갑니다. 연재가 거듭될수록, 실체가 드러날수록 안위가 걱정되는 건 저만인가요. 모쪼록 늘 건승하시고 사소한 움직임도 가벼이 넘기지 마시길.....

저문강  2010/3/24 오후 8:26
이번 주 시사인을 읽다 새로운 필진이 자신을 소개하는 글에 자신도 미네박처럼 전문대출신이라는 문구를 보면서, 정말로 이들이 미네박을 의심치 않아 아직도 저런 표현을 사용하나?하는 의문이 들도군요, 대산님, 다음 내용들 무지 기다려 지네요.항상 건필하시길...

null  2010/3/25 오전 2:39
대산님 감사합니다.~항상 대산님을 응원합니다 ~

null  2010/3/25 오전 5:38
개인정보라는 차원에서의 공개는 필요하지도 않지만 공개되면 안되는 사안입니다.. ..하지만 미네르바의 진실게임은 그의 글에 대한 진위여부가 아니라 미네르바가 진정 목표했던 방향에 대한 진실공방이겠지요 응원합니다 대산님

데렐라  2010/3/25 오후 5:25
떨릴만큼 기대됩니다.

지나가다  2010/3/25 오후 10:07
항상 말씀드리지만, 구멍은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
최대한 논리적인 글과 함께, 다수가 이해할수 있도록 쉽게 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개한 제 판단으로,
작업하던 분들이 아닐까하는 추측도 들긴 했습니다..
응원합니다..^^ 님은 참 대단하신 분입니다..

누구나 하고싶은일을 하고 산다는게.........
능력이 되야 말이죠..ㅎㅎ

^^ 화이팅! 드립니다. 아자아자!!!!!!

두두락  2010/3/26 오후 10:11
다른분 말씀처럼 탈출구 하나쯤 .... 아시죠?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j  2010/3/26 오후 11:18
거대한 상대에 맞서 긴긴 싸움속에서 많은 회유, 협박 등이 있었을텐데 그 모든 것을 이겨내시고 여기까지 오신게 너무나 놀랍고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저라면 도저히 이겨낼 수 없었을 겁니다.

null  2010/3/27 오후 5:53
진실을 바로잡기에 때가 늦었기에 더욱 고통스러울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힘내시길...

null  2010/3/31 오후 8:17
드디어 조작이 조작을 낳는 연결고리를 끓으려 하시는군요......
이러한 노력이 조작의 주체들을 더 많은 실수를 하게 만들어 가고
잇다고 생각 합니다..조작은 진실이 이긴다고 생각햇는대...
요즘은 믿고 싶을 뿐이네요^^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null  2010/4/3 오후 2:14
다시한번 응원보냅니다...

お詫び申し上げる??  2010/4/13 오후 6:26
응원합니다.
나는 이제 고소건 고발이고 나발이고 두렵지 않습니다.
고초를 겪게 되더라도 길어야 2년입니다.
블랙 코메디의 시대는 좌우간 끝이 날 게 분명하기에
당신을 걱정하지 않으며 오히려 부러움과 함께 응원합니다.

null  2010/4/20 오후 7:13
지금 막, 오마이뉴스에서 법정으로 간다는 기사를 읽었는데 대산님 이야기 아닌가 했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대산님의 공개검증을 방해하는 시도로 봐야 하겠네요. 송사로 공개검증의 여력을 잃으실 테니 말입니다...
다시 여론을 환기시켜 진실의 문으로 향할지, 아니면 묻으려 하는셈인지... 아직 모르겠네요... 여하튼, 몸조심하세요~

null  2010/4/20 오후 9:14
솔직히 이 글을 몇이나 읽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많은 이들이 읽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우리 세태가 그렇지 않음에 이런식으로밖에 말 할 수밖에 없네요...저도 많이 링크해서 아이들에게 보여주지만

일단 정말 잘 읽고 있습니다!

우아  2010/5/10 오전 2:35
4부까지 시작하나요?...

조르바  2010/6/4 오전 9:38
도와주세요 다 아시잖아요

null  2010/6/22 오후 3:10
4부에걸쳐 좋은글 훌륭한글 잘읽었습니다.
정말 소름끼치는 이야기네요..
이런글이야 말로 널리 퍼져 인간을 이롭게하는 글인듯합니다.
항상 힘내세요...

에비스  2010/6/22 오후 6:45
안녕하세요. 대산님.
우연한 계기로 어제 이 블로그를 발견하고 근 이틀을 쉬지 않고 정독했습니다.
사실 적잖은 나이에 일본유학을 와서... 이번주는 시험기간인데...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사실 이 블로그 보기 전에는 미네르바에 대해서도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후후...

일단 진위는 차치하더라도, 입이 딱 벌어질 정도의 치밀한 전개에 경의를 표합니다.

당장의 시험공부보다 더 가치있는 인생공부가 되었습니다.
대산님의 글들과 미네르바의 글을 통해 다시한번 세계관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포탈에서도 덧글을 단 적이 손에 꼽을 정도지만 이번만은 가만히 지나치는 것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되어 이렇게 몇 자 남깁니다.

건승하시고 건강하소서.

가끔 들러 인생의 공부로 삼겠습니다.

null  2010/8/17 오후 9:38
4부까지 다 읽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개인적으로 미네르바 출현시 한국경제 망한다는 극단적인 비관으로 많은 신도들을 거느렸죠...저역시 레어한 정보처럼 여기고 많은 지지를 했습니다만 지금은 어떻습니까.. 망하기는 커녕 점점좋아지고 있지 않습니까 지금에서 미네르바글을 찬찬히 보면 지극히 좌파편향적인(선동과 폭언, 폭력적) 철없는 사람처럼 느껴질때가 많습니다. 박대성이 미네르바가 아니라고는 생각하지만 미네르바를 너무 영웅시 하시는것 같아 좀 그렇네요 대산님이 쓰신 루비책 보고 잘 공부했습니다. 이 사이트도 루비책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