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미네르바 사건 이야기 4부 13편 - 재판일자 변경 공지
"미네르바 사건 이야기" 연재 4부
- 4부를 시작하며
- 2006년의 미네르바
- 2008년의 미네르바
- 뉴시스 정재호 기자
- 네이버의 DB 조작, 미네르바팀의 6개 ID
- dspark33, 미네르바의 숨겨진 ID
- dspark33은 왜 특별한가?
- 네이버 max1595의 실제 주인
- 마포평생학습관 대출 목록 위조
- 월간조선의 자폭
- 월간조선과 김정우 기자
- 기자라는 이름의 비겁쟁이들
- 재판일자 변경 공지
-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조작 확인
- 프락치 기자 일요서울 윤지환
- 다음커뮤니케이션의 DB 조작 증거 1
"미네르바 사건 이야기" 연재 1부
"미네르바 사건 이야기" 연재 2부
"미네르바 사건 이야기" 연재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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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조금 바빴어서 글이 뜸했습니다.
일년여가 넘게 이 사건에 들어와 있으면서 챙기지 못했던 일들도 있고 때론 시간적으로 부담이 될 때도 있고 합니다. 어찌됐든 이제는 법이라는 테두리 안쪽으로 들어간 사건이니만큼 그에 따른 형식과 절차를 하나하나 밟아나가는 중입니다. 조금 긴 호흡으로 지켜봐야 하는 시점인 듯 하지요.
한가지 알려드릴 내용은 박대성 증인 심문 공판이 원래 다음주 월요일(10월 11일)로 예정돼 있었는데, 이 일정이 다음달인 11월 25일로 변경됐다는 점입니다. 참관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어서 이렇게 공지드립니다. (증인 심문이 11월로 미뤄진건 몇가지 법적 행정절차 때문입니다.)
지난달에는 신동아 K 김재식이 반년만에 갑자기 튀어나와서 진흙탕에 무슨 무협지 판타지 판으로 바꿔보려고 생 난리를 피운 일도 있었지요. 박대성이든 김재식이든 측은한 마음도 들고 그 뒤에 숨은 자들의 비겁함이 소름끼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만 어떤 꼼수가 계속 이어져도 이번 사건은 분명한 결론을 보게 될 것입니다.
중간중간 조금씩 지연되는 일이 있더라도 절차는 꾸준히 진행중이고 오는 11월 25일에 박대성은 증인으로 출석해야만 합니다. 2년여 가까이 얼토당토안한 거짓말 몇개와 대리인 뒤에만 숨어있었지만 마침내 자가당착적 모순에 대해 스스로 직접 해명해야만 하는 자리가 마련된 것입니다. 리트머스 시험지는 준비되었으니 어찌됐든 판정만이 남은 셈이지요. ;)
김승민이 아고라에 허위사실의 비방글을 썼다가 이내 삭제하고 도망가는 일이 여전히 계속된다고 합니다. 혹시 그런 경우를 목격하시거든 꼭 화면을 캡쳐해서 제 메일(daesan@gmail.com)로 보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김승민은 이미 변호사법 위반,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돼 조사를 받고 있는 상태라 저런 행동이 본인에게 크게 불리하게 작용한다고 합니다.
김재식과 관련해 종합정리한 내용을 원래 연재에 포함시킬 생각이었는데 재판에서 직접 사용하는 쪽이 더 적합하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미네르바의 추가적인 활동 흔적이 발견되는 등 자료는 꾸준히 수집/정리중입니다만 그도 가급적 재판에서 우선적으로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켜봐오신 분들의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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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연예인 스캔들이 상시로 가동될만큼 물타기해야 하는 사안들이 너무 많이 돌출되고 있고 그에 따른 관제 언론들의 물타기도 계속 더 심해질 전망입니다. 정권의 집요함과 광고비라는 미끼로 인해 주류 진보 언론들도 진작에 다 장악된 상태라고 합니다. (밥그릇 빼앗기는데 당할 장사가 없는게 현실이니 이해를 아주 못할 바도 아니겠지요..)
MBC 같이 그래도 어떤 최소한의 영역을 지켜주어 왔던 언론 조차도 타블로건을 활용해 네티즌 공격의 선봉에 나선다는군요. 이미 "네티즌=국민"이 돼버린 시대에 저 프레임 전략이 여전히 유효할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참고로 타블로는 실제로 스탠포드를 졸업한게 맞습니다. 타블로 사건은 사실 덫에 가까운 경우이지요.)
정권 하반기의 레임덕과 사회 온갖 영역의 이권 다툼 등으로 무척이나 혼탁한 시기입니다. 미네르바 사건이 우리 사회의 온전한 잣대 하나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선 잘 계신것 같아서 다행이군요
상당히 신중해지신 모습입니다
이 모습 조금만 더 참고 유지하셔서 다음달에 큰일 잘 치루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지켜보겠습니다 건승하세요~
계속 날짜를 확인하고 있었는데 변경이 되었군요.
잘해나가실것을 믿으면...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타블로 사건은 아직 논란 진행중입니다.
평생 교육원과정(Continuing Studies 학위없음)과
정규학석사 과정아 같을 수는 없지요.
팩트가 없이 그냥 지인 드립만으로는 미네르바=박대성 하고 똑같습니다.
지금 20만명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님의 말은 신뢰하지만 팩트가 없으면 신뢰할 수 없습니다. 미네르바를 대하듯이 타블로를 대해주시기 바랍니다. 타블로의 허언이 아니라 그의 출입국기록이랑 학원 강사 및 같은과목3번 중복수강등은 말이 안됩니다. 팩트가 있으시면 공개하시지요. 그럼 이런 소모적인 논쟁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논리전개를 할때 팩트에 기반해서 상식으로 접근가능한 다양한 가설을 세워두고 점검하는 방법을 따르고 있는데요..
타블로 건은 팩트자체가 뭔지 모르겠어요. 대산님이 말씀하실 정도라면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실 것 같은데.. 관련해서 좀 알려주시면 안될라나요?
미네르바 사건에 대한 질문이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사건의 전개과정이 서로가 질질 끌며 이슈화 시키고, 알바투입되어 악플로 도배되고,경찰발표하고, 드디어는 최후의 양심이라 여겼던 공중파 mbc의 인터넷문화 비판으로 완성되는 느낌이 강하게 오지요. 정치적 목적에 의한,,,
아.. 댓글들을 보고 궁금해서요~
대산님 반갑습니다. 미네르바 진위에 관련한 님의 행동들은 존경 받아 마땅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_^.
확인하시고...답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글을 볼수 있게 되어서 너무 반갑습니다. 화이팅!!!
그런데 님은 미네르바건은 가짜다고 하면서, 타블로는 맞다니요?
황당합니다..좀더 자세한 논리도 말해 주십시요. 그냥 확 던지고 넘어갈 문제가 아닙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님을 너무 신뢰하다가,잠깐 멍때린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