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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미네르바 사건 이야기 4부 14편 -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조작 확인

"미네르바 사건 이야기" 연재 4부

  1. 4부를 시작하며
  2. 2006년의 미네르바
  3. 2008년의 미네르바
  4. 뉴시스 정재호 기자
  5. 네이버의 DB 조작, 미네르바팀의 6개 ID
  6. dspark33, 미네르바의 숨겨진 ID
  7. dspark33은 왜 특별한가?
  8. 네이버 max1595의 실제 주인
  9. 마포평생학습관 대출 목록 위조
  10. 월간조선의 자폭
  11. 월간조선과 김정우 기자
  12. 기자라는 이름의 비겁쟁이들
  13. 재판일자 변경 공지
  14.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조작 확인
  15. 프락치 기자 일요서울 윤지환
  16. 다음커뮤니케이션의 DB 조작 증거 1

"미네르바 사건 이야기" 연재 1부
"미네르바 사건 이야기" 연재 2부
"미네르바 사건 이야기" 연재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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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한국 사회에 유래없는 신드롬을 일으켰던 미네르바의 신원에 대해 최초로 보도했던 곳은 매일경제였습니다. 매일경제는 2008년 11월 11일 국정원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아래와 같이 보도했습니다.

정보당국은 일단 미네르바의 신원은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르면 그는 "나이는 50대 초반이고 증권사에 다녔고 또 해외에서 생활한 경험이 있는 남자"로 파악하고 있다.

...

그가 활동을 중단하자 정부와 청와대는 일단 이 문제에 손을 대지 않기로 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그가 활동을 재개하고 그 이후에 허위 사실을 유포한다고 판단될 경우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시 미네르바는 "살해 위협"을 받았다며 11월 4일 "이제 병원 간다." 글을 마지막으로 실제로 글쓰기를 중지했던 상황이었지요. 그리고 신동아는 2008년 12월호(11월 18일 발간)에 미네르바의 기고문 "최악의 스태그플레이션 온다, 환투기세력 ‘노란토끼’의 공격이 시작됐다"를 싣게 됩니다.

검찰은 2009년 1월 7일 수사부가 서울중앙지검 형사 5부에서 마조부로 바뀌는 우여곡절을 거친 끝에 박대성을 미네르바로 지목해 전격 체포합니다. 공식적으로 알려진 것과는 다르게 박대성 수사를 진두지휘했던 곳은 대검찰청이었습니다. 당시 대검찰청 차장 검사였던 권재진은 현재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가 있지요. (사건 당시 형사 5부장이었던 김하중 변호사는 당시 사건 이관을 지시했던 곳이 대검찰청이었다고 한 중앙일간지 기자에게 털어놓았던 바 있습니다.) 그리고 "검찰의 박대성에 대한 수사 경과 및 내용"이라는 제목의 2009년 1월 17일자 동아일보 본사 내부 정보 보고는 오세인 당시 대검찰청 대변인이 동아일보측에 아래와 같이 제안했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주고 있습니다.

제가 복수의 동아일보 내부 관계자로부터 확인받은 바에 따르면, 당시 동아일보 본사는 신동아 2009년 2월호에 게재될 신동아 K 김재식의 인터뷰를 팩스를 통해 검찰에 보냈고 검찰의 요청에 따라 기 공개된 박대성의 진술과 충돌이 나는 일부 내용을 고의로 누락시켰다고 합니다. 당시 신동아는 편집권 자체를 본사에 빼았겼던 상황이었지요. 즉, 동아일보는 (논조가 달라 늘 본사 편집국과 충돌하던) 자사 매체 신동아를 무너뜨리면서까지 검찰과 담합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당시 청와대가 파악하고 있던 정보는 검찰과 전혀 달랐습니다. 매일경제는 2009년 1월 11일 한 청와대 관계자의 말을 빌어 아래와 같이 보도했습니다.

"지난 11월 정부가 파악한 `미네르바`와 잡지 `신동아` 12월호에 글을 기고한 `미네르바`는 동일 인물이고 이번에 구속된 `미네르바`는 다른 사람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신동아는 2009년 2월호(1월 19일 발간)에 신동아 K 김재식과의 인터뷰를 실었습니다. 인터뷰에서 김재식은 미네르바가 7인으로 구성된 팀이라고 주장했고, 매일경제의 청와대 관계자 또한 미네르바가 한사람이 아니라고 확인하고 있었지요.

"다음 아고라에 올라와 있는 미네르바의 글 500여편이 모두 한 사람에 의해 쓰여진 것으로는 보지 않고 있다"

이렇듯 청와대, 국정원, 신동아가 파악하고 있었던 미네르바는 하나로 일치됐고 당시로서는 검찰만이 박대성을 미네르바로 주장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진위논란이 정점으로 치달았던 당시에 팽팽했던 균형을 한번에 무너뜨리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 미네르바 진실게임"편이 박대성의 집에서 미네르바의 IP가 확인됐다는 내용을 방송으로 내보낸 것입니다. 이 방송의 핵심 부분 3분 분량을 함께 다시 보시지요.

위 방송으로 인해 진위논란은 박대성/검찰측에 급격히 유리하게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게다가 "신동아가 이미 다음을 통해 박대성에게 취재요청을 했었다"는 CBS 노컷뉴스의 허위 보도, "신동아 미네르바 기고문을 작성한 것은 아고라의 담담당당이다"는 월간조선의 조작 보도 등이 잇따르면서 신동아는 코너에 몰리게 됩니다.

여기에 본사인 동아일보까지 편집권을 제한하는 등 신동아를 압박하기 시작했고, 급기야 돌아가는 분위기가 심상치 않자 신동아 K 김재식은 자신이 진짜 미네르바가 아니라며 도망치기에 이릅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CBS의 보도는 허위 내용이었던 것이 이미 밝혀졌고 월간조선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당시의 미네르바 진위 논란에서 가장 결정적인 파급력을 가졌던 것은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박대성 집 미네르바 IP 인증 화면이었습니다.

해당 부분의 방송 멘트를 다시 한 번 보시지요.

IP의 주인을 가릴 가장 확실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가족들의 협조로 박씨가 살던 집으로 갔습니다.

신동아 K씨의 주장대로 박씨가 189번이 아닌 다른 IP를 쓰면서 미네르바의 IP를 조작했던 것일까? 제작진이 가져간 컴퓨터를 박씨의 집에 있는 통신모뎀에 연결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화면에 나타난 IP는 189번, 미네르바의 IP였습니다.

미네르바의 IP "211.178.xx.189"가 선명하게 보이는 컴퓨터 화면 그리고 "미네르바의 IP였습니다"라고 말하는 성우의 긴장된 목소리는 "박대성이 바로 진짜 미네르바"라는 공식 판정이었습니다. 그리고 신동아 K 김재식이 도망가버리자 진위논란은 일거에 정리돼버렸지요.

그.런.데. 저는 작년 12월경 위의 컴퓨터 화면에서 Dhcp 설정이 해제돼 있던 점을 지적하며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방송 화면이 조작이었다고 단언했던 바 있습니다. 그리고 담담당당님은 그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올해 5월 SBS의 정철원 PD를 업무 방해죄로 고소하셨던 일이 있었지요. 그 고소건이 진행되어 최근 SBS의 정철원 PD가 검찰에서 조사를 받았는데, 그는 당시 방송 화면에 나간 IP 주소가 의도적으로 조작됐었다는 사실을 실토했다고 합니다.

아래는 서울중앙지검 421호 검사실이 작성한 서류에 기록돼 있는 정철원의 진술 내용입니다.

정철원의 진술 내용은 아래와 같이 두가지로 정리됩니다.

  1. 박대성의 집에서 통신 모뎀에 컴퓨터를 연결했을때 나왔던 IP 주소는 "211.178.44.xxx"였다.
  2. 수차례 시도해도 박대성의 집에서 미네르바의 IP가 나오지 않아 결국 Dhcp를 설정을 해제시키고 IP 주소를 "211.178.44.189"로 수동 입력했다. 그렇게 해도 인터넷 연결이 되었다. 그리고 이 설정으로 방송 화면을 연출했다.

우선 흥미로운 점은 미네르바의 실제 IP 주소는 "211.178.69.189"로 박대성의 집에서 확인된 IP인 "211.178.44.xxx"와는 앞 2단위와만 일치한다는 점입니다. 다시말하면 "4단위로 구성된 아이피 중 앞 3단위는 미네르바가 사용한 것으로 확인된 아이피와 일치하여 동일한 아이피 대역에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는 정철원 PD의 해명은 전혀 엉뚱한 거짓말이었습니다.

"211.178.xxx.xxx"에 해당하는 IP 주소는 약 65,000개의 숫자 조합이 가능합니다. 서대문/마포 일대에서 SK 브로드밴드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저 대역에 해당하는 아이피 주소를 사용하고 있지요. 즉, SBS와 정철원 PD의 박대성 집 방문은 박대성이 미네르바일 확률이 1/65,000이라는 것을 확인했던 것일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정철원 PD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박대성의 집에서 미네르바의 IP가 나오도록 만들었어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노트북 컴퓨터의 Dhcp 설정을 해제하고 IP 주소를 수동으로 "211.178.44.189"로 입력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이 연결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주장하고 있지요.

문제는 인터넷 연결 여부와 상관없이 정철원 PD가 수동으로 조작해 입력한 IP 주소 역시 진짜 미네르바의 IP 주소가 아닌 전혀 엉뚱한 "211.178.44.189"였다는 점입니다. 그리고는 세번째 숫자인 "44"를 화면에서 지운채 박대성의 집에서 모뎀에 컴퓨터를 연결했더니 미네르바의 IP가 나왔다는 철저하게 조작된 내용을 방송으로 내보냈던 것이지요.

아래는 검찰이 다음커뮤니케이션으로부터 제출받은 미네르바의 로그인 IP 기록입니다. 미네르바의 IP 주소가 "211.178.69.189"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아래 방송 화면에서 보여지듯이 정철원 PD는 박대성측 변호인이 다음커뮤니케이션으로부터 제출받은 미네르바의 로그인 IP 기록 문서를 이미 확인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는 박대성의 집에서 나온 IP 주소와 미네르바의 IP 주소는 대역 자체가 틀리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었지요.

다시말하면 정철원 PD는 박대성의 집에서 미네르바의 IP가 나오지 않았고 나왔던 IP 주소의 대역이 미네르바의 IP 주소 대역과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컴퓨터 네트워크 설정을 변조하여 조.작.방.송.을 감행했던 것입니다.

도대체 정철원 PD는 어떤 이유로 한국 방송 역사상 유래가 없는 조작 방송을 제작했던 것일까요?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박대성을 미네르바로 만들기 위해 얼토당토안한 무리수를 감행하는 것일까요? 상식적으로 우리는 여기에 어떤 음모가 관여돼 있을 것이라고 짐작하게 됩니다.

아, 그런데 다음커뮤니케이션은 미네르바의 IP 정보를 검찰에 넘기지 않았다고 수차례 확인하지 않았었나요?? 2009년 2월 10일자 CBS 노컷뉴스 "'미네르바 표적수사' 사실로…검찰 거짓말 드러나"에는 아래와 같은 다음 관계자의 멘트가 등장했던 일이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다음 관계자도 “검찰로부터 ‘미네르바’의 개인정보를 넘겨달라는 요청이 온 것은 사실이지만, IP주소 등 영장이 필요한 내용은 넘기지 않았으므로 현행법에 어긋나는 행위를 한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다음커뮤니케이션의 백주성 개인정보보호팀장은 2009년 4월 16일자 보안뉴스와의 인터뷰 "다음, 미네르바 신상정보는 법에 따라 제출"에서도 이러한 입장을 재차 강조했었지요.

백주성 다음 개인정보보호팀장은 이에 대해 "미네르바의 신상정보 제공은 법에 의해 적법한 절차를 거쳐 진행했으며, 제출 의무가 없는 IP까지 넘겼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재차 강조했다.

결국 다음커뮤니케이션과 백주성 팀장의 이러한 새빨간 거짓말은 당시 검찰이 영장없이 미네르바의 IP 정보 등을 불법으로 취득했으며, 다음 또한 영장 없이도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검찰에 마구잡이로 제공해 왔다는 사실을 반증해주고 있습니다.

조작 방송을 만들어 방영한 SBS와 정철원 PD,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반출하고도 그런적 없다고 뻔뻔하게 거짓말하는 다음커뮤니케이션과 백주성 팀장, 국민의 개인 정보를 불법으로 취득해 수사인지 조작인지 모를 수작을 부려온 검찰, 검찰과 거래하며 자사 매체의 등에 칼을 꼽는 신문사 동아일보, 타블로이드 뺨치는 조작 월간지 월간조선. 이건 아무리봐도 무언가 정상적인 사회의 모습은 아니지요..

휴....... 어.찌.됐.든. 이로써 미네르바의 글을 박대성이 올렸다는 거의 유일했던 증거 하나는 완전히 무너져버린 셈입니다. 그런데 SBS "그것이 알고 싶다 - 미네르바 진실게임"의 조작 보도 사실을 기사화시켜줄 상식적인 언론사 어디 없으신가요? ;)

트랙백 주소:
null  2010/10/12 오후 12:12
Makefile님의 분석글을 잘 읽었습니다.

방송에서 조작된 내용을 내보내는 자들과 그것을 지시한 자들은
천벌을 받을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동조한 찌라시 언론들도.
진실을 왜곡하는 행위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드러나게 되어있죠.
그 죄의 댓가는 반드시 치뤄질 것입니다.

null  2010/10/12 오후 12:26
한번 더 읽었습니다.
휴... 저도 안타깝습니다.
한국에 믿을만한 언론이 없다면 외국에도 알려지도록 해야겠지요.
미네르바사건은 이미 외국 뉴스에 나왔었지만
관심을 더이상 받지 못한 이유는
박대성이라는 자가 미네르바로서의 연관성이 없고
그에 대해 기대할 만한 이유 또한 없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언론 조작에 대한 비양심적인 해프닝에 대해서는
관심과 흥미를 가져다 줄 수도... :)

lemma  2010/10/12 오후 3:34
일단 윈도우계정이 SBS 네요
C:Documents and SettingsSBS

속지않는 현명한 국민  2010/10/12 오후 4:17
내용 너무 좋구요...

그동안 맘고생 하신거 ... 훨훨 날려보내시길~~

감사~~~

응원합니다  2010/10/12 오후 4:19
자신이 몸 담은 분야의 진실을 지키기 위해서
모든 어려움을 감수하고 있는 님의 진정성을 응원합니다.

현재를 살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존경을 바칩니다.

나이든 소년  2010/10/12 오후 6:47
대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난 2년의 세월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잃어버린 그세월을 그 pd넘한테 물어달라고 할수도 없고... 참 답답하군요...힘내시고...

getabeam  2010/10/13 오전 1:43
정권이 바뀌어야 들어나려나 봅니다.

another_k  2010/10/13 오전 1:44
P2P 네트워크에서 DHCP 서버가 제공한 IP가 아닌 사용자가 임의로 설정한 IP는 연결이 안 되는 것 아닌가요? 실제로 동일한 IP라 하더라도 연결이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이것도 한번 확인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미 위의 사실만으로도 사기라는 것이 증명되었지만 인터넷으로 연결이 안 된다면 박대성 집에도 안 갔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여담입니다만 네이버가 타진요 카페를 날려버렸더군요. 뭔가 구린 게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것도 믿으라고 하니까 믿어야 할텐데 쉽지 않습니다.

타블로의 아이큐라 주장하는 180은 거의 세계 최고 기록에 가까운 수치입니다(http://ko.wikipedia.org/지능지수).
좀 다른 경우이긴 한데 왜 이렇게 미스매치가 되는 사람들이 넘쳐나는지.

답답..  2010/10/13 오전 3:01
오늘 네이버에서 타블로 관련 카페 폐쇄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답답해서 글 몇번 남깁니다. 님의 입장에 대한 확실한 근거를 말해주세요. 성적표에 오류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왜 미네르바는 조작이고 타블로는 맞는지 설명이 부족합니다. 지인드립이 아니고 팩트를 말하셔야죠, 미네르바건을 증명하는것처럼. 님 때문에 전 타블로 의혹이 더 커졌버렸네요. 믿고 안 믿고는 자유라는식의 무책임한 발언을 보고 놀랬습니다. 님 같지 않은 발언입니다. 미네르바식으로 파헤쳐서 결론을 말씀하셔야지, 지인드립이라니요.

null  2010/10/13 오전 11:15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가슴이 뛰는 내용 들이네요

동언  2010/10/13 오후 12:21
개나 소나 기자라고 하는 지금 한국에서 이런 소스를 사용할 기자가 있을지...온라인에서라도 많은 국민들이 알수 있도록 계속 부탁드려요!

null  2010/10/14 오후 4:58
위에 답답님은 대체 여기서 타블로씨 내용이 왜나오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