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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결혼생활 7년차
작성자 소심둥이 작성일 2008.08.06 (15:23:42) 추천 4 조회 3971

개인 생활이지만, 어디 털어놓을데가 없어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욕이나 인신공격적인 댓글은 삼가해 주십시오.

결혼한지 올해로 7년 되었습니다. 올 봄 부터 그러니까 한 5개월 정도 전부터 부부관계가 별로 없습니다. 처음에는 의무감에 해보다가 서로 맞벌이다 보니 피곤해서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 한쪽이 원하면 한쪽이 피곤하기 일쑤였습니다.
지난주에는 휴가라 서로 푹 쉬고 한번 해볼까 했는데 서로 흥분이 안되었습니다. 서로 이성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동성처럼 친구처럼 지내다 보니 성적인 흥분이 안생기는 것 같습니다. 집사람은 야동 보는것도 꺼려기 때문에 이것처럼 해보자 라는 것이 통하지 않습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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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당연히 분위기를 바꿔야겠죠.
작성자 대산거목 작성일 2008.08.06 (15:36:08) 수정일 추천 7
남자들도 분위기에 따라 성욕이 크게 좌우됩니다.
여자들은 두물하면 잔소리고요.

또 사람의 몸은 안쓰는 부위는 점차로 퇴화됩니다. 성기라해도 마찮가지이고요.

그러나 성욕이 퇴화되는건 아닙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성욕은 퇴화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문제가 생기는 것이죠.

성욕은 남았는데 성기는 말을 안든네.
아 그럼 다른 사람들과는?
어 되네......

이러다보면 집과 배우자는 점점 멀어지게 되고 심하게 비유하자면 바람이 이혼으로까지....

이걸 미연에 방지하기위해선 역시나 연예시절처럼 분위기를 조성해야 좋습니다.

님이 한번 생각해보세요. 부부관계 뜸하다가 갑짜기 문화비디오 따라하자. 라고하면
네 좋~~~~~~~~~~아요. 하면서 응할 여자가 일반적인 가정주부들 중에 얼마나 될까요?
당연히 야동보는거 꺼려하죠.

작은 칭찬에서부터 일단 시작입니다. 부인의 속옷을 사준다거나
머리핀이 이쁘다거나, 메뉴큐어 바른 손가락이 섹시하다고 한다거나.....
 
[조언] 그래도 잘 조언해서,,,,
작성자 거시기임 작성일 2008.08.06 (18:02:32) 수정일 추천 2
아내에게 야동을 보면서 하자. 고 하세요.
그냥 하면, 안되는 것도,
야동을 보면서 하면, 잘 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 부부도 그랬던 적이 있습니다.
님보다는 조금 늦게 9년차 때,,,,
 
[조언] 노력하심이 필요하겠네요...
작성자 그랬나봐~ 작성일 2008.08.06 (21:03:49) 수정일 2008.08.06 (21:11:59) 추천 2
결혼7년차...아이들도 있을 것이고.. 님과 아내분 모두 사는게 바쁘다보니 하고 싶은 마음은 별룬데...
부부라는 명목에서, 아니면 이러다 무슨 일 날까봐 의무방어전 식으로 하려하니. 서로 타이밍도 안맞고....
이해갑니다.
근데요......부부관계를 왜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상대방을 위해서??? 본인을 위해서???
님은 어떤 쪽이신가요.......

부부관계는 서로와 서로를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상대방의 만족도에도 신경써야 하겠지만.. 스스로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 노력해야하는 것입니다.
생각해보세요....
한판 질펀하게 부부관계를 가졌는데 상대방이 뿅~간 표정으로 무지 만족해하면....
본인도 더욱 만족스럽지 않나요??? 난 만족했는데.. 상대방이 시큰둥함 표정이면... 만족이 확~ 줄지 않나요??

그렇게 부부관계는 상대적인 겁니다....
내가 뿅가고... 뿅간 나의 모습에 아내가 뿅가고...
아내의 뿅간 모습에 내가 뿅뿅가고.... 내가 뿅뿅간 모습에 아내가 뿅뿅가고....
아내가 뿅뿅간 모습에 내가 뿅뿅뿅가고... 내가 뿅뿅뿅간 모습에 아내가 뿅뿅뿅가고...^^*
이렇게 상승작용이 가능한 것이 부부관계랍니다...

그래서.. 제안드리는 것은....

1. 스킨쉽을 많이 하세요....
출퇴근 할때 가볍게 포옹, 가벼운 입맞춤, 아내분 설겆이 할때 뒤에서 살짝 포옹.....
아내분이 징그럽다 머라 해도 굴하지 말고 살짝 가볍게 스킨쉽... 수시로.. 넘 보기 챙피하다 생각말고
좀 뻔뻔하게 스킨쉽을 하세요... 지속적으로요... 꾸준히...
혹시 아내분께서 왜 자꾸 귀찮게 하냐고 하면.. 당신이 좋아서.. 당신과 스킨쉽하면 좋아서 그런다고 하세요.....
그럼 아내분도 살짝 귀찮더라도 상대방이 좋다고 하니 걍 참으실 겁니다....


2. 모텔을 가보세요....
아내분과 둘만의 색다른 공간을 만들어보세요... 요즘 웬만한 모텔가면 특실이라고 해서
2인용 월풀욕조 있는 방이 있습니다. 대실로 해서 가서 쉬고 오세요.....
욕조에 따뜻한, 혹은 미지근한 물 받아놓고 같이 들어가보세요....
본인 앞에 아내분을 앉히고 뒤에서 안아주세요... 가슴도 만지면서.........
그렇게 있다보면 부부사이 좋아집니다....^^*
아내분께서 모텔 안간다고 무지 반대할 수도 있습니다. 넘들이 보네.. 돈이 아깝네 어쩌네 하면서...
그래도 굴하지마시고 같이 가보세요...... 욕조속에 같이 있다보면 기분이 무지 좋아집니다.
물이라는 것이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하는 성질이 있어서 좋은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는 겁니다....

이런 저런 노력들을 해보세요.... 본인과 아내분 모두의 만족을 위해...
아내분의 오르가즘을 위해.. 본인의 오르가즘을 추구하세요.. 서로가 서로에게.....

참고로 위에 적은 내용은...
님과 비슷한 상황에 있었던 제가 이 방식으로 성공한 방식입니다.
지금 님의 상황이 님만의 대단한 문제가 아니라.. 누구나 한번쯤 겪는 그런 시기일 뿐입니다.
노력을 하면 바뀔수 있습니다. 님도 바뀌고.. 님의 아내분도 바뀌어야 합니다.
그렇게 서로서로 노력해야합니다.

그래서 저는 어떻게 됐냐구요???
결과는....신혼때보다도 더 행복한 부부사이가 되었답니다....... ^^*

참고하시고.. 노력하세요....

P.S. 제 아내는 첨에 모텔갈때 무지 반대했었습니다. 저는 걍 태우고 무조건 주차장으로 달려가서....
밀어부쳤습니다. 화내면서 싫어햇던 제 아내가... 요새는 가자면 좋답니다....^^*
 
[조언] 잉꼬 부부가 왜 잉꼬 일까요,,,
작성자 qnqnahdla 작성일 2008.08.07 (23:55:21) 수정일 추천 0
금실 좋은 부부는 다 이유가 있는법 ,,, 서로 이해해 주고 아껴주고 ,, 상대가 원하면 한 70%는 해줄라고 노력은 하지요 ,, 더하는 사람도 있지만 ,,
처음 부터 좋은 부부는 없어요 다 살면서 채념하고 이해하고 그렇게 살다보면 딱 중간 ,,
프리섹스라고 들어 보았는지 저도 이말의 맞는 뜻은 아직도 아리숑 해요 ,,
섹스 아닌 섹스 님의 와이프를 가만히 보세요 어디 한군데는 어느 여자 보다 이쁜데가 있을꺼예요 ., 젖, 궁둥이,가슴,허리,다리, 그곳을 중점적으로 터치를 해보세요 (저는 마눌이 살이 딴딴해요 궁둥이 한번치면 손의 감촉 죽여요^^ 거시기는 더욱 ,,, 아프다고 하지만 제가 총각때부터 심심하면 툭치기 때문에 이제는 눈만 홀켜요 주위에 사람이 있을시,,) 부부란 말과 몸과몸이 싹싹 비벼야 되요 ,, 가벼운 터치부터(자주 마사지해주는것도 한방법)해주세요
마사지를 예를 들어 마눌이 피곤할때 마눌을 침대혹은 거실에 눞어 놓고 옷을 모두 벗기고 베이비 존슨인가 한는걸로 등과 힢 다리에 바르고 그냥 주물력 주물력 하면됨 힌트 마사지할때 기회가되면 삽입을 한 상태에서 계속 하세요 사정은 좀며하고 기분내기도 머 하고 봉사하다고 생각하시고 해보세요
어느 정도 하면 마눌도 제가 피곤할때 마사지를 해줍니다 뒤는그냥하고 앞으로 할때는 삽입해 마사지 받으면 되요 ,..
살과 살 특히 사이에 미끄러운 오일이 함께 있을시 그기분 아무도 모름니다 한번 해 보세요
마사지할 기운이 없어면 아래에 눞어 놓고 온몸으로 마눌 위에서 왔다 갔다 하면됨 오일의 미끄러운 성분을 잘 이용하세요
 
[조언] 저랑 같군요
작성자 에로짱 작성일 2008.08.08 (07:53:46) 수정일 추천 0
같이 술이나 마시면서 동병상련 하고싶네요 ㅠ.ㅠ
더 많이 대화를 해봤지만 저도 역시...

시간나면 술이나 한잔 하시죠~~게이아님다 ㅠ.ㅠ
 
[조언] 그래도 에로 비디오, 야동을 이용해 보세요
작성자 거시기임 작성일 2008.08.08 (12:00:40) 수정일 추천 0
섹스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사용자의 경험입니다.

마누라에게 제안해 보고 안된다. 하면, 똥침을 한방 주세요.
이렇게 말입니다.
"당신이 안된다. 고 하면, 나 바람필지도 몰라!!! "- 라고 말입니다.

행복하세요.
 
[조언] 이제 진짜로...
작성자 탐폰공장장 작성일 2008.12.13 (02:22:21) 수정일 추천 0
가족이 되신 겁니다!!
 
  아주행복한 : 서로 대화를 우선 해보세요.. 스왚이니 초대니 3s 니 마사지니 이런 소리 마시고..가장 정상적으로 해결 하려는 대화가 우선일거 같습니다. 야동 보는것도 싫어 할 정도의 분이시면, 제 3자 혹은 다른 부부를 통해 해결 하려하시면 변태 소리 듣고 앞으론 부부관계가 더 식을 듯 합니다.
2008.08.06
  떡빨세시간 : 장소를 바꿔보세요! 러브호텔에서 러브체어등으로 분위기를 바꾸시던가...야외서 관계를(이건 님이 어떻게 유도하냐에 따라서 가부결정됨) 가져 보시던가...
2008.08.06
  ┃긍정┃ : 무엇보다 본인이 터득해야 할텐데....;;
2008.08.06
  데스나7 : 세상살면서 생각과 현실은 다를때가 너무 많습니다.부부는 함께나눌때 행복이 있습니다."있을때잘해~후회하지말고""란 노래가사가 있습니다.아내에게 자존심세우면 세울수록 결국 손해봅니다.많이 참고 또 참고 잘해주세요!!어쩌다 하게되면 최선을 다해 해드리세요.자주 하고싶게끔 최선의 써비스(맛사지 애무 좋은말)가 최고의 무기입니다.일할때는 숨넘어가며 좋아하지만,담날은 똑같습니다.그래두 어쩌겠습니까?세상이 바뀌었습니다.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최선을 다하면 꼭 보상 받습니다^^
2008.08.06
  구뜨리머 : 그것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tezeka님 말씀 마따나 서로 대화를 많이 하시기를...일시적으로 그럴 때가 있습니다...건강에 이상이 없는 한 왕성한 성욕 되찾아 부인과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으니 너무 염려 마시기를...
2008.08.06
  보건소장 : 결혼 생활 7 년..친구같은 사이..바람직한 관계라 사료됩니다..꼭 부부관계를 해야 사이가 돈독해지는 건 아닙니다..조금 더 사시다 보믄 밝히는 여자보다 그런 아내가 오히려 편하게 느껴질겝니다..
2008.08.06
  알수없ㅏ : 노력혀,처음결혼할때 이쁜마음 되새기면서..세상살이 주는만큼 받는법이여.
2008.08.06
  해피한사랑 : 남편은 아내에게 '아내가 아니다 아내가 아니다 옆집 아줌마다'하면서 최면을 거시고 아내는 남편에게 '남편이 아니다 남편이 아니다 옆집 총각이다' 하시면 됩니다. 저희 부부도 이렇게 설정하면서 하니깐 항상 새롭다는......
2008.08.06
  김마담77 : 글쎄요..7년이면...이젠...그냥 여자라기 보다는.. 아버지 어머니나 형제 같은 그냥 가족 같은 그런 기분?...초심으로 돌아 가셔야죠..
2008.08.06
  빈둥지 : 오누이라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휴화산으로 지내세요. 언젠가는 폭팔하겠죠
2008.08.06
  풍경을 : 아~~씨밤 우정이 넘!강하네,,,,어찌돼서 고렇케 된누,,,,,헐!! 아주몰래 약물을 이용해봄직두---거 계기가 될수도 있지 않을까?
2008.08.06
  빵빵한봉㏇ :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소중한걸... 잃으셨군요!! 안타깝습니다! 하루빨리 님이 찾질 못한다면 더 많은 걸 잃을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2008.08.06
  아리거등 : 음 여인에서 연인으로 연인에서 와입으로 와입에서 식구로 식구끼리는 안하는거야 식구끼리 하면 근친이지....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 식구를 다시 연인으로 만들어야 되지 안을까? 간단 하게 1박 여행도 좋을듯 한데...
2008.08.06
  갑시다™ : 좆도 흥분은 맹그는겨. 그래가지고 뭔 성생활을 하능겨?
2008.08.06
  메니머니오 : 연애 시절 잘 가던곳... 사진.. 편지... 여러 가지 있지 안겠슴메~ 분위기.. 무드.. 홧팅!!!
2008.08.07
  소심둥이 : 감사합니다.
2008.08.07
  배따라기1 : 우리는 작년 1년동안만 모텔을 61번 갔어요
2008.08.07
  투말럽☞ω : 일단 너와 내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보자. 쪽지해.
2008.08.07
  야동버스 : 진짜 오누이같다능..저랑 같은 년차인데..전 5년째 패스중.. 근데 다른데선 잘 되는데..ㅜ.ㅜ
200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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