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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 처제...내 쫓을수 없을까요??..
작성자 케이지7 (pheonix33) 작성일 2008.09.06 추천 4 조회 5305



얄미운 처제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전 연상과 결혼한 남잔데요... 제 처제가 저보다 1살이 많은 32살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장인 장모가 나이도 드셨고 해서 호주에서 조립식 주택인가 하는 아들하고 같이 사신다고 정리하고 갈 준비 하시는데 와이프가 장녀인지라 처음에는 집 구할때까지 은근슬쩍 한 다리 걸치고 들어 오더라고요..

그래서 한 1 주일이면 집 구해서 나갈 줄 알았는데.... 아직도 안 가가고 계속 버티면서 이 집에서 또아리를 틀 생각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집에 오면 신혼이라 다 벗고 빤스만 입고 와이프랑 재미 있게 살고 있는데..이게 무슨 날벼락인지....

이젠 옷 다 껴입고...마눌도 슬립만 입고 돌아 다니다가 동생 들어 온 다음에는 다 차려 입고.... 주말에는 대 놓고 낮에 즐기지도 못하겠고...

그래서 엇그제는 마눌보고 빨리 내 보내라고 은근슬쩍 말하니까..그 다음날 아침에 동생보고 집 애기 꺼내더라고요.. 내 눈치 보면서..

그러더니.......큭........

같이 더 살면 안 될까?.,,, 하는데... 순간 피가 꺼꾸로......

어떻하죠........ 한창 애 만들기 하면서 인생 최대의 재미를 맛 보면서 와이프하고 신혼을 즐기고 있는데.... 대 낮에도 뒹굴지를 못하고 스킨쉽으로 집 안에서 대 놓고 마음대로 껴 안아 보지도 못하니..

빨리 내 쫓을 수 없을까요??.......남사스런 애긴 줄은 알지만.. 따로 살면 생활하기 불편하다고....처제 그 기집애가 안 나갈려는 냄새를 피우는데 스트레스 받아 죽겠어요..

마눌한테 애기 하는것도 한계고.. 말 빨은 또 죽여줘서... 언니를 아주 이겨 먹을려고..거기에 동정심 유발 쇼까지..

눈에 가시 같은..........그냥 열 받아서 써 봤어요.....정말......신혼집에....... 동생이나 형제랍시고 같이 사는건 민폐네요..정말..

이런 제가 너무 한 건가 하는 생각도 들다가도 피 같은 시간을 그냥 흘려 보낼 생각을 하니... 아 으....

밤에도 비디오 본다고 거실에 있는 인기척 들리면..신경 쓰여서 성생활을 제대로 못하겠어요..

또 와이프가 예민해서 주방에서 뭔 소리가 들리면 한 참 피크 올리다가도.... 중간에 맥 풀려 버리고.....빨리......@^%$#$^$%^$%.........

내 보내야 하는데......#%@$%@%^@..
  빵빵한봉㏇ : 기냥 박스빤스만 입고 살아봐요. 지도 뭔가 생각이 있겠지! 아니면 부인이 극단의 조치를 취할거라 믿습니다. 하지만 어쩌겠어! 처제에게 잘해야 밑동서가 "형님형님하며 잘할낀데..."
2008.09.06
  김마담77 : 빨리 닌 와잎 보고 집 근처 월세라도 알아봐서 계약서 쓰라고 하세요. 그럼 지가 어쩌겠어요.. 세상에 신혼집에 형제 들어 와서 분위기 판 깨는 것만큼 흥 깨지는건 없죠.. 안 그래도 신혼이면 깨가 쏟아 지는땐데.
2008.09.06
  베가본드™ : 처재한테 슬슬 작업을 걸어보세요...일부러 마눌보는앞에서...마눌이 처재를 바로 쫓아낼거요~
2008.09.06
  hollaholla : 열받으시겟넹~
2008.09.06
  탁탁쑥™ : 같이사는 첫째조건이 편안함이죠.. 신혼티를 내며 부담없이 대해보세여.
2008.09.06
  ★이다섯개 : 고민 되시겠쑤~
2008.09.06
  푸코의추℃ : 그려! 테크토닉형아 말씀되러 처제작업을 들어 가는 겨!
2008.09.07
  雨期의와디 : ↑좋은거 가르치심미다.
2008.09.07
  마당발999 : 처재한테 슬슬 작업을 걸어보세요...일부러 마눌보란듯이...바로 쫓아낼거요~(2) 아마 마눌이 먼저 쫒아 낼걸요.....^^
2008.09.07
  가욕관퇴옹 : 네 친구중에 제일 잘나가는 제비 같은놈을 붙여줘 ........ㅉㅉ
2008.09.07
  에로띠끄 : 오랫만에 오셨네요...요즘은 신혼얘기 연재 안하세요?...알콩달콩 신혼얘기 한참 올려줄때 잼있게 봤었는데....^^* 부인에게 동생의 집을 구하러 적극적으로 다니는 액션을 취하게 만드세요... 동생 위해주는 척 하면서...은근슬쩍 눌러붙을 마음은 있는듯 하지만 결국은 대찬 사람이 승리자가 되는법...
2008.09.07
  時空壓縮 : 이제 가족이 된거니 좀 불편해도 처제 시집갈때 까지 같이 사세요..부모님도 호주로 가고 적지 않은 나이에 혼자 나가 살면 얼마나 외롭겟어요...신혼의 즐거음은 불과 몇달입니다..몇년지나면 그짓도 지겨울겁니다..혼기가 꽉차서 곧 시집갈때 된거 같은데...가족의 정은 불편함에 우선되야 합니다..저도 몇년 처제 건사 했는데 지금도 형부 고마웠어요 합니다.
2008.09.07
  jm찍싸 : 그것도 해치워!
2008.09.07
  섹나루 : 처재한테 슬슬 작업을 걸어보세요...일부러 마눌보란듯이...바로 쫓아낼거요~ 아마 마눌이 먼저 쫒아 낼걸요.....^^ ←← 적극 추천... 운 좋으면 간식드시는 거구..ㅋ
2008.09.07
  좌절금지™ : ㅋㅋㅋ 일 보내셈 울 친구 혼자 사는데 소개 시켜 드리져^^성북구 장위동이요 ^^
2008.09.07
  ┃긍정┃ : 처제랑 같이좀 살면 어때요??? 난 7년째 시부모에다 도련님들 모시고 살구만...좋기만 하더만!!! 즐기기 나름입니닷!!
2008.09.07
  좌절금지™ : 긍정님 태클은 아니지만 부모님이나 시동생이나 몸이 불편해서 거동이 힘들지 않으면 그냥 같이 산다고 해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제생각입니다
2008.09.07
  순돌이3 : 야설을 더읽어야 되겠구먼...
2008.09.08
  중국악동 : ㅉㅉㅉ 사내녀석이란게
2008.09.08
  꼴린대왕 : 남는 보지면 날주슈 나는 평생 딸만치고 살아서 그저 보지면 환장합네다
2008.09.09
  lovletter : 집에 있으실떄 처제 옆에서 방구 뿡뿡 껴 보세요
2008.09.09
  마시꼬 : 처제를 형부가 안 챙겨 주면 누가 챙겨줘요? 형제가 있으면서 밖으로 몰려 하다니. 혼자 살려고 해도 들어 와 살아라 해야죠. 빠굴이 힘든다고요? 처제한테 양해 구하세여. 안방에서 한 판 뜰텐께 있어도 없는 척 혀! 하고 하면 처제도 다 이해 할거에여. 나이가 32이면 조카도 안아 보고 싶겠죠.ㅎㅎ
2008.09.11
  난몰라유 : 나이가32인디 무스여자가눈치도엄데,,그러니 남신혼부부집에 던안들고 죽치지. 처제작업하려다 실제뢩기믄 어케하려구자꾸덜 작업작업하세요!! 그냥 빨랑나가게하는법은 남자 소개시키구 처리하는것외엔 ㅋㅋㅋ 없더여 일단 집세안내지 던낼일없지 다공잔디 그나이에 어디가서 던내구 살아여 혼자서,, 얼렁 남친이나 맹글어서 시집보내던가 동거로 밀어부치세요 여잔 남자생기믄 게기라구 해두 안게겨요,,, 쪼르르르르 남자따라 보따리들고 가삘지,,,,,,,
2008.09.12
  긴사계절 : 그냥 처제도 써 뭘 그렇게 팅기나 부럽게시리
200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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