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담당당, 2009/12/21
글 하나 따 붙인다. 아래 글은 딱 9분 만에 쓴 것이다. 물론 누가 썼는지는 나중에 설명해주고 싶다. 괜히 말해주는 것도 솔직히 귀찮다. ‘미네르바’ 필명이 경제관련 글만 썼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다. 그 궤적(軌跡)을 모르면 ‘그’와 ‘그들’이 될 수가 없다.
그래서 묻는다.
“박대성씨! 당신은 네이버 아이디 ‘pds1703’의 주인이라고도 했고 팍스넷의 아이디 ‘옆집 김씨’의 주인이라고도 했지요. 사실인가요? 그렇게 말씀을 해오셨으니 이제 아래 글을 쓴 적이 있는지 대답은 해주어야 할 상황이 왔습니다. 이 대답을 ‘NO’라고 하면 당신은 앞으로 더 이상 ‘미네르바’라는 이야기를 절대 하면 안됩니다. 유일 미네르바 운운하면 당신은 사기를 치고 있는 게 아니라 정신병자입니다. 그리고 이 대답을 ‘YES’라고 하면 반드시 그에 맞는 증명을 해야 합니다. 그 증명이 내가 알고 있는 것과 다르다면, 당신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사기에다 스스로 정신병자, 그리고 자신이 곡마단의 ‘곰’이라는 걸 인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대답을 기다려 보지요. 간단한 문제이니 24시간 이내 정도로 할까요?”
“글을 그냥 이어 붙입니다. 잘 보고 언제 썼는지, 왜 썼는지, 어디서 썼는지 판단해보십시오. 그리고 9분 이내 당신이 이런 글을 쓸 수 있는지도 판단하십시오. 아울러 이런 형태의 띄어쓰기, 그리고 글쓰기의 여러 습관들을 당신이 가지고 있는지도 잘 새겨서 보십시오. 이 밖에도 여러 가지가 있으나 생략하지요. 대답한 이후에 다시 이어보지요. 앞서도 이야기 했고, 경고도 드린 바와 같이 ‘침묵’은 무조건의 시인이라는 점도 명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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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해서까지 나 혼자 독신으로 살 떄하고 똑같이 하면서 살수는 없는 것이다....쌩판 모르던 남자하고 여자 하고 2.30년씩 따로 살다가 한 집에서 한 침대에서 몸 섞으면서 사는게 결혼생활이라는 것인데......둘 다 어느 정도 사생활이나 일부를 포기하고 생활패턴을 맞춰 나갈 생각을 해야 원활하게 굴러 가는 법인데...저 19살짜리 때려 죽인 저 미친 놈은 결혼을 하나 안 하나 예전에 지 살던 그대로 다 하고 살려고 하다가 지 마누라 까지 때려 죽인 것이다..
작년 겨울에 이혼한 선배가 한 말이 결혼 생활이라는건 마이너스 게임이라고 한다.....남자나 여자나 둘 다 양쪽 모두 일정 부분 희생 하는 마이너스와 마이너스가 결합 되야 비로소 결혼을 해서 좋은 점들이 생기는 두 배의 플러스 효과가 생긴다는 것이다..........저런 경우처럼 어느 한쪽만 잘할려고 해서는 절대 안 된다는 소리다...남자나 여자나 나 자신의 어느 일정 부분 포기할 각오 없으면 아예 애시 당초 결혼 자체를 하지 마.....결국 둘 다 불행해 지니까....
결국 결혼이라는것도 둘 다 행복해 질려고 하는거 아냐?...무슨 애 새끼 낳아서 대 이을려고 하냐?....아니면 명절날 늙으신 부모님한테 효도 할려고?.....아니면 주위에서 하니까 나도 할려고?...애라이....이런식으로 남들 하니까 나도 라는 의무감으로 결혼한다고 개나소나 결혼해서 지금 사방천지 이혼한 애들 천지다...지금 왜 저런 일이 벌어 진 줄 알아?...
애시 당초 저 또라이 같은 40살이나 쳐 먹은 남자 애의 머리 속에는 결혼이라는건 밤에 그 짓거리 해서 애 낳고 사는 거라는 초 단순 예전 조선 시대의 개 무식한 싸받이라는 그런류의 사고 방식을 가지고 결혼 한다고 덤벼 들었다가 결국 지 마누라라는 19살짜리를 때려 죽이는 비극적인 사태까지 간 거야...
정말 제대로 결혼해서 살 생각을 했다면 우선은 본인 스스로 베트남어를 배우든 기초 한국어 교재를 사 와서 집에 와서 가르쳐 줄 생각부터 했겠지...그럼..그 떄도 과연 저 19살짜리 여자애가 집에 간다고 짐을 쌌을까?..그래서 이 따위로 할려면 애시당초 그냥 혼자 쳐 살다 죽으라는 소리까지 하는거야...왜 이런말을 이렇게 하는지 알아?....각자 개념좀 가지라는 거야.....자신 없으면 그냥 혼자 살다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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