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담당당, 2009/12/26
2008.6.27 김철균 전 다음 부사장, 청와대 국민소통비서관 임명
2008.7.3 석종훈 포털 다음 공동대표, 대통령 자문 국가균형발전위 민간위원 위촉, 청와대 방문
2008.9.21 포털 다음 이재웅 창립자 및 공동대표, 대표직 사임, 석종훈 단독 대표체제 진행
2008.10. 미네르바 사안 국회에서 수 차 거론
2008.10.24 미네르바 필명의 다음 아고라 접속 IP 변경,
211.49.xxx.104에서 새벽 3시 이후 211.178.xxx.189로 변경
2008.10.29 ‘올바른 사람들’(박찬종 공동대표 체제) 발기인 대회 개최
2008.11.4 김경한 법무장관, ‘미네르바’ 사법처리 거론
2008.11.10 매일경제, 정보당국발 미네르바 신원 확인 기사보도 (50대, 해외경험, 금융계 출신 인사)
2008.11.17 KBS ‘시사360’ 첫 방송으로 미네르바 사건 보도, ‘미네르바 죽이기’ 진행
2008.11.18 신동아 12월호(2008) 신동아K 기고문 게재
2008.11.20 조선일보 양희동 IP로 추적한 미네르바 오보 해프닝 발생
2008.11.29 미네르바 필명(사건 발생 이전) 실질적인 마지막 글 2편 다음 아고라 게재
(‘이 나라는 확실히 미쳤다. 진짜 제정신이 아니구나!’, ‘잘봤냐?’)
2008.11. 서울중앙지검 1차장 산하 형사5부장 (당시 시점) 미네르바 내사 진행
2008.12. 서울중앙지검 포털 다음으로부터 2차 (이상)에 걸쳐 다음 아고라의 ‘미네르바’ 필명 신원 확보 (다음 측이 당시 제공한 회원정보는 ‘박대성’이 아닌 ‘제3의’ 인물)
2008.12. 서울중앙지검 1차장 산하 형사 5부장에서 3차장 산하 마약조직범죄수사부(마조부)로 미네르바 사건 이첩 진행 (이유는 불분명함. 정황상 형사5부가 조작에 협조하지 못하겠다고 거부했을 개연성이 꽤 높다고 봄. 관련 파일 재 분류/폐기 처분됨.)
2008.12.29 미네르바 필명의 바로 문제가 된 그 글 ‘대정부 긴급공문 발송-1보’ 등 글 5편 아고라 게재
2009.1.5 ‘마지막에 기댈 것은 결국 희망입니다’라는 미네르바 필명의 글 아고라 게재
2009.1.7 박대성, 창천동 집에서 체포 (체포 4일전부터 조사 개시[‘나흘만에’ 표현], PC방 등 뒤져서 찾았다고 검찰 발표, 날짜대로라면 1월 3일부터가 됨. 김수남 3차장)
2009.1.9 박찬종, 박대성 변호에 개입 (표면적으로는 이 시기임. 그러나 사건 발생 준비까지 했다고 보면 훨씬 이전 이 사태를 준비 중이었다고 봐야 함)
2009.1.10 매일경제, 2008년 11월 미네르바 신원 재확인 기사 게재
2009.1.11~15 박대성 변호인단, 고문단, 민주당 법률지원단 구성
2009.1.11~12 이명박-아소 다로 한일정상회담(서울)
2009.1.13 월간조선 전 편집장 김연광(정치권 진출을 하려고 하다가 공천에서는 밀렸으나 이 때의 역할로 현재는 ‘특임장관실 실장’이 되어 있음.), 기자협회보와 인터뷰를 자청 “신동아K는 제3의 인물”이라며 강력히 주장
2009.1.14 신동아, 신동아K(김재식)와 7시간 인터뷰
2009.1.18 신동아-동아일보사 본사 간 갈등으로 인하여 동아일보 본사가 신동아 2월호의 실질적 편집권 행사 (문제가 된 7월 30일 글도 신동아K 김재식이 쓰지 않은 것으로 삭제 조치, 김재식은 7월 30일 글은 자신이 썼다고 발언함. 동아일보사 본사 검찰 간 심야 협의를 통해 출간 기사 담합 진행)
2009.1.18 월간조선(편집장 김용삼) 2월호, 조작 기사를 통해 신동아K가 ‘담담당당’이라는 확언 기사 게재
2009.1.19 박재승 변호사, 박대성 가짜 미네르바 제기. (“접견해 보니까 가짜인 줄 바로 알겠더라”, “검찰과 법원이 심했다”, “박대성씨를 법정에서도 봤는데...검찰이 경제 관련 얘기를 물어보면 도리어 겁을 먹더라” 등 발언. 1월 15일 구속적부심을 보고 김갑배 변호사와 변호인단 합류)
2009.1.19 검찰 마조부, 박대성의 ID, IP 확인, 검증했다고 발표
2009.1.19 민주당(이종걸 의원), 7월 30일, 12월 29일자 검찰이 꺼낸 문제 글은 박대성이 쓴 것으로 판단한다고 의견 발표(머니 투데이 전화 인터뷰)
2009.1.22 박찬종-김승민, “미네르바로 로그인 했습니다.(박씨 변호인)” 글 미네르바 필명의 계정으로 올림. (IP는 당연히 미네르바의 계정이 아님. 그곳에서는 미네르바 IP가 나오지 않는 상황이었음.)
2009.1.22 검찰, 박대성 구속 기소 청구
2009.1.30 서울중앙지검 3차장 김수남, 마조부장 김주선-> 최재경/이두식으로 동시 교체
2009.2.4 CBS 노컷뉴스 박대성-포털 다음과의 2008년 9월 수 차 통화 및 이메일 교신했으며 신동아도 포함된다는 기사 게재 (신동아 측이 항의 했으나 물타기하고 다음날 기사를 다시 게재)
2009.2.5 CBS 노컷뉴스 박대성 인터뷰 게재 (신동아가 박대성과의 인터뷰를 2008.9[10월호]에 하자고 포털 다음을 통해 요청했고 포털 다음이 인터뷰 하자고 수 차 강권[强勸] 전화까지 그에게 했다는 내용의 ‘박대성 인터뷰’를 그대로 게재하고 확인기사까지 첨부. 신동아 측 포털 다음에 항의하자 신동아는 그 언론사 중에 없었다고 구두로만 변명-정지은 다음 홍보팀장.)
2009.2.5 박찬종, 신동아가 사과하고 기사를 이제라도 번복 가능하다고 공갈(恐喝) 수준 발언 (시사저널 박찬종 인터뷰)
2009.2.7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미네르바 사건 편에서 박대성의 창천동 집에서 시연한 IP 확인 장면 완전 조작으로 방송 진행. 조작된 IP를 수동 입력한 후 “화면에 나타난 IP는 189번, 미네르바의 IP였습니다”라고 발언까지 함. (담당 PD 정철원, 작가팀은 미네르바로 박대성을 확정하는 것에 반대했으나 PD가 밀어붙임. 현재는 다른 부서로 이동)
2009.2.10 위클리 경향 811호, ‘신동아K 진짜 가능성 0.0001%’ 기사 게재(IP 등 핵심 사안 확인했다고 오보 기사 게재, 그 확인은 미네르바 필명의 로그인 기록이었을 뿐이며 실질적으로 IP를 확인한 것이 아니었음)
2009.2.12 다음커뮤니케이션, 최세훈 대표 체제 3월 출범 발표 (석종훈은 이사회 의장으로 그저 껍데기만 자리 전환됨. 도피를 위한 전형적인 내부 시스템 가동. 최세훈은 회계전문가)
2009.2.15 신동아K 김재식, “나는 미네르바 아니다”라고 커밍아웃
2009.2.18 신동아 3월호, 동아일보를 통해 동아일보사 오보 사과문 게재.
2009.2.18 월간조선 3월호, 2월호 기사 조작을 물타기 하는 새로운 조작기사 게재
2009.2.23 논객 readme, 미네르바 필명의 글 전체 복원
(“완전 복구된 미네르바의 글을 아고리언께 바칩니다” 글 아고라 게재)
2009.3.18 동아일보사 진상조사보고서 신동아 등에 게재, 2차 사과문 게재 (사장 김재호의 친구로 막강한 내부영향력을 행사하는 경영전략실 김승환 팀장, 동아일보의 방송진출을 준비하는 이사대우 임채청의 실질적 주도로 진행. 김승환은 신동아 2월호 검찰과의 담합 및 기사조작에도 주도 개입한 바 있었음. 출판국[신동아]에 대한 처벌인사 집행)
2009.3.23 ‘담담당당’, 동아일보 진상조사보고서에 대한 반박문 다음 아고라 게재
2009.3~4. 박대성, 아고라 논객 readme에 대한 저작권, 명예훼손 등 고소
2009.4. 박찬종, 박연차 사건 무료 변론 자임
2009.4.20 박대성 1심 판결, 무죄로 방면. 즉시 김승민의 서초동 오피스텔 동거 및 집중 관리 시스템 하에 들어감.
2009.4.22 담담당당, 비망록 총 6 부 중 제 1부를 다음 아고라 등에 게재
2009.4.27 시사인, 박대성 직접 인터뷰 게재
2009.6.24 논객 makefile, 미네르바 사건 이야기 연재 시작
2009.7.18 월간조선 8월호, 박대성의 기고문 및 인터뷰 게재
2009.7.25 박대성, ‘미네르바 경제노트’ 책 출간
2009.8. 석종훈 전 다음대표(현 이사회 의장), 미국 행 도피. 대표적인 기자출신 CEO, 다음 아고라를 만든 사람. 2002년 다음 부사장으로 입사한 이래 단독 대표까지 되었으나 그 시기 이 사건조작의 실질적 핵심 업무를 책임진 자리에 있었음. 현재도 이사회 의장으로 영향력은 그대로 유지함.
2009.8.4 박찬종, ‘동방신기’ 사건 개입
2009.8.12 최재경/김두식 서울중앙지검 3차장/ 마조부장 동시 교체
2009.8.31 이동관, 청와대 홍보수석으로 임명
2009.9.2 김철균, 청와대 통신 뉴미디어 홍보 비서관 임명 (이동관 홍보수석 산하)
2009.10. 박대성, 미네르바 카페지기 닉네임 ‘일심’ 저작권법 위반 고소
2009.10. 김승민, 논객 makefile 명예훼손 고소
2009.10. 박대성, 신동아K를 비롯한 ‘담담당당’ 고소 사실 언론에 흘림. 신동아K는 신원 미확인 상태로 10.29 서초경찰서에 고소장 접수했다고 알림.
2009.10.30 전 CNN 베이징 지국장 레베카 맥키논-박대성 간 인터뷰 진행
2009.11.20 담담당당, 미네르바 사건 연재 <무탄초난>(毋憚初難) 다음 아고라에 게시 시작, 박대성 사건의 정권 차원 개입 ‘완전조작’에 관한 내용 게시
2009.11.23 논객 makefile, 리먼 브라더스의 파산 시점 확정 부실 8000억불(약 한화 1000조) 이상이라는 사실 공개(다음 아고라 및 블로그, 미네르바 사건 이야기 연재 2-1부)
2009.12.3 박대성-박찬종, 부산 벡스코 경제 강연 참가
2009.12.4 박대성 구치소 출소 200일 기념 백지연과 케이블 TV 대담 진행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
2009.12. ‘올바른 사람들’ 홈페이지(www.jps.or.kr) 개통되지 않고 있음. 박찬종의 블로그는 열려 있음. (http://blog.daum.net/justicearmy)
2009.12.10 헌법재판소, 전기통신기본법 위헌제청에 관한 공개변론 개시
2009.12.23 논객 makefile, 검찰의 박대성 조사 100% 기술적 허구 및 조작에 관한 증빙 내용 다음 아고라 및 블로그 게시 (미네르바 사건 이야기 연재 2-9부)
2009.12.24 ‘담담당당’, 박대성 사건은 <기획된 조작사건>이며 이와 관련된 자들의 유형 및 처벌 방식에 관한 논점 제기 연재물 게시 (‘무탄초난’ 연재 제56회)
* 덧글 하나; 크리스마스 휴일 잘 보내셨습니까?
1) 위의 <일지(日誌)>는 지금까지 있었던 사건의 흐름을 대략적으로 정리해본 것입니다. 상세한 내용들 가운데 일부는 이미 연재된 내용들 속에서 다루어졌고 앞으로 다룰 이야기도 여전히 많습니다. 이 몇 페이지 일지 속에 우리의 2008년과 2009년이 들어 있습니다. 여기에 2010년이 들어가지 않기를 바라지만, 그리 될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봐서는 그럴 확률이 아주 높지요.
2) 하루 하루가 지나가면서 형성되는 연속되는 삶이건 사건의 이야기는 늘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주기 마련입니다. 이 일의 지난 1년여 우리 앞에 남겨진 모습들은 그냥 척 봐도 일련의 조작된 흐름을 알만하게 해줍니다. 결국 누가 무어라 떠들건 간에 이 흐름을 파악하는 일은 결코 멈춰지지는 않을 겁니다. 당연히 그만한 조작의 대가들을 치러야 할 일들은 치러야 하겠지요.
3) 여기서 더 보완되는 내용은 하나씩 저 틀에서 채우면서 바꾸어가겠습니다. 박대성 사건의 조작된 형세가 어디까지 갈 것인가를 큰 눈 뜨고 지켜봅니다. 많은 분들이 이 <패악(悖惡)>을 지켜보고 계신 줄 압니다. 너무도 불행한 일이지만 우리는 지금 그런 자리에 서 있는 중입니다. 용서 받기는 어려운 자들이 너무 많지요. 앞으로 더 많아지지 않기를, 잘못에 더 큰 잘못이 더 보태지지 않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그리 한다면 그만한 대가는 또 더 심하게 격하게 주어질 뿐이니까요. 당연히 나의 눈도 그에 매섭게 그러나 담담하게 따라 갈 겁니다. 그것이 이 흐름입니다.
4) 가내와 직장에서 연말 연시를 맞으시는 하루 하루가 모두 두루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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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원래 포털 다음의 토론공간인 "아고라 경제방"에 게시됐던 글입니다. 다음측에서 일방적으로 글을 차단조치하였기에 부득이하게 이곳에 복구해 두었습니다. 원래 게시됐던 글에 달렸던 댓글은 이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