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탄초난(毋憚初難) 80-9. 잇츠 쇼 타임?

담담당당, 2010/01/18

니들 끼리 그리 놀고 나니 재미있더냐!!

2009.4.23 딱 한 번 박대성은 다음 아고라 경제방에 등장했다가 사라졌다. 몇 마디 하지도 않았다. 나머지는 전부 ‘그들과 그들끼리’의 세상을 아주 우습게 보는 잔칫집이었다. 댓글 속에 담긴 그들 패거리들의 웃기지도 않았던 <’언어’의 패악질>을 다시 보기 한다.

박대성이란 조작의 개체를 둘러싸고 과연 어떤 자들이 앞장을 서서 행동대장을 했는지 이 댓글놀이 속에서 나름 그 전면의 윤곽은 드러난다. 물론 이것이 조작 곡마단의 전부는 결코 아니다. 그 접근법이 이랬다는 것이지. 그리고 그 방식이 그대로 이어지면서 오고 있다. 아주 저질적인 곡마단 플레이라고 할 수 있다. 본디는 상대할 바가 아니나, 그 수법으로 저러니 그저 봐도 한심하다는 생각 떨칠 수가 없다.

내용 보기에 참으로 역겨우실 수 있겠으나 이것은 엄연한 기록. 그러므로 절대 피해갈 수가 없다. 작년 4월에 이진법에 남겨진 아래 그 참여자들의 면면과 말장난을 가만히 본다. 저런 장난질을 거의 일 년을 이어가는 걸 이 사회가 지켜본다는 것이 가이없이 부끄럽다는 생각을 한다. 그대로 전제한다.

* 덧글 하나; ‘박대성’의 자격이 참 궁금해지는군요. makefile님의 관련 글이 모두 블라인드 처리되는 과정에서 클린다음(Clean Daum)이 makefile님께 보낸 고지문을 보다 하니 피씩 웃음이 나옵니다.
- 박대성씨! 이제는 한일병합문제나 일왕 방한 문제까지 건드리시는 모양입니다?
- 박대성씨! 이제는 ‘알바/알밥들’ 문제까지 발벗고 나서서 총대를 메시는 모양입니다. 그 글들 가운데 귀하가 언급되지 않은 것도 마구 ‘게시물 삭제요청’을 함부로 하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
- 그런데 그 자격 누가 준 것이지요? 이것도 ‘곡마단 곰’의 일상활동 중의 하나로 되어 있는 것인가요?

* 아래 관련 화면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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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미네르바가 지금 있는 곳을 밝히다.-5분뒤 삭제- [284]
· Paul Ahn 번호 627138 | 2009.04.23 IP 59.1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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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cason
늦게나마 먼저 박대성씨의 1심 무죄 판결을 축하드리고요. 잘 요양하시고 원기를 북돋우고 건필하기를 바랍니다. 인터뷰가 늦었지만 질문하나 하겠습니다. 박대성씨는 경제분석외에도 연극이나 연출에도 상당한 끼가 있어 보이는데 혹시 연극 같은것 해보셨는지 궁금하네요. 09.04.28 IP 82.235.***.160
fides
정말 속상한 것은 박대성님이 쓰신 글입니다. 그냥 노인이라고만 하고 글을 썼으면 될 것을, 왜 굳이 경험담처럼 50년대에 나는 이렇게 살았다는 식으로 글을 넋두리하듯 꾸며 써가지고 저한테 나이 불일치로 인한 의심을 하게 하는 것인지 그것만 안했어도 속시원하게 가짜설을 무시해버렸을텐데ㅠㅠ 09.04.25 IP 211.107.***.178
Paul Ahn
다른 것은 차치하고 50대라는 것, 하나만큼은 저는 이전부터 의심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게임을 잘 모르나 게임용어가 그의 글에서 등장하는 등...50대로는 결코 상상하기 힘들었기에 그렇습니다. 한국전쟁, 보릿고개 등등은 30대인 저도 알 만큼은..최소한 미네르바가 남긴 글 정도만큼은 저도 아는 사실입니다. 09.04.25 IP 211.218.***.177
fides
올바른사람들을 통해서 폴란씨와 대담했었던 박대성씨. 저 지금 무지 헷갈리거든요 당신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부탁인데요, 아고라에 글 올리는 것 자꾸 피하지 말아주세요, 어차피 아고라를 떠나실거면 한판 시원하게 싸움이라도 붙고 떠나십시오. 시사인에 보도는 이쪽 아고라에서는 리드미의 주장에 대한 하나의 반론에 지나지 않습니다. 리드미와 님 사이에 토론이 한번 붙어봤으면 좋겠습니다. 09.04.25 IP 211.107.***.178
에코
잇츠 쇼타임??????? 09.04.24 IP 211.59.***.22
Paul Ahn
컹;; 가장 앞에 있는 댓글 두개가 삭제되었네요..더이상 이곳에 댓글을 남겨주시면 안되겠습니다. 댓글은 제 글 맨처음..오늘 자로 올린 글에 남겨 주세요. 거기에 답글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앞에 있는 댓글은 망년난노인? 인가 하고 걍 주고 받은 욕? 비스므리한 것이니 별 신경은 안쓰셔도 됩니당 ㅋ;; 09.04.24 IP 211.196.***.96
Paul Ahn
우힛! 댓글 다시 추가 되네요ㅋㅋ 어제는 14번까지만 있었는데 지금 15번으로 추가 되었네요. 하루 할당량이 있나 ^^a;;. 망년난 노인이 아니고 할망구네용;; ㅋㅋ 암튼 댓글 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당~! 4월 25시 밤 8시 현재........ 09.04.25 IP 211.218.***.177
초모룽마
paul님과 김승민씨가 원래부터 알던 사이였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두분이서 박변 띄우고, 김승민씨 쎄워주고, 둘이 참 재미나게 노시네요.흘흘. 09.04.24 IP 124.50.***.34
Paul Ahn
제글 2판공판참관기를 읽어 보시면 아십니다. 그때 처음으로 김승민씨를 직접 만나서 인사 나누었고 그전에는 인터넷에서 박대성 진위공방이 한참일 무렵 김승민씨가 올린 글을 읽고 처음으로 그라는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09.04.24 IP 211.196.***.96
Paul Ahn
물론 2차공판참관하고 김태동교수님께서 주관하신 식사중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그 이후로 연락이 오고 간 것은 결코 아닙니다. 제가 아는 연락처라곤 오직 김태동교수님의 연락처뿐 입니다. 09.04.24 IP 211.196.***.96
키작은나무
죄송하지만, 내용이 하~도 재밌어서 일부 캡쳐 했습니다. ^^ 09.04.24 IP 61.85.***.112
운영자
짜고치는 고스톱 ㅉㅉㅉ 쑈를해라 쑈를 09.04.24 IP 124.59.***.16
Paul Ahn
니가 정말 궁굼하면 내 전화번호 깐다...ㅉ 09.04.24 IP 59.10.***.155
키작은나무
김승민씨, 수고하고 계시네요. 이건 뭐 같기도 개그도 아니고, 그림자 놀이도 아니고, 영구 없다도 아니고... 캡쳐는 안합니다. 가치가 없어서. 09.04.24 IP 61.85.***.112
Paul Ahn
?? 이거 폴란 제가 만든 방입니당;; 오해가 있으신가요?? 09.04.24 IP 59.10.***.155
사랑과우정
잘 보았습니다. 박대성에게 힘내라고 전해 주세요. 09.04.23 IP 121.157.***.226
Paul Ahn
아...아고라가 채팅방이 되고...방제가 미네르바가 지금 있는 곳을 밝히다였는데 정말로 미네르바와 접속을 하게되고 ㅋㅋㅋ 밝혔네..나 예지 능력있는거 아냐???ㅋㅋㅋ 김밥 맛있게 드세요..사실 저도 이제껏 저녁도 못 먹었슴ㅤㄷㅘㅇ;;옆에 차려두고 ㅋㅋㅋㅋ 09.04.23 IP 59.10.***.155
올바른사람들
많이 드세요. 오늘은 그만해야 겠습니다. 내일 대성씨 인터뷰에서 법적인 부분을 조언을 해줘야겠네요. 오늘 고생하셨습니다. 09.04.23 IP 119.71.***.199
Paul Ahn
아...오늘 정말 반가웠고 즐거웠습니다. 내일 좋은 인터뷰 있기를 바라며 다음에 또 인사를 나눌 수 있게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 09.04.23 IP 59.10.***.155
룰루쿠키
Paul Ahn 님, 궁금한 질문 다양하게 해주셔서 덕분에 잘 읽었습니다. 09.04.23 IP 118.47.***.62
서임
저도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09.04.23 IP 210.116.***.66
올바른사람들
근데 폴안님 경제에 문외한이 전혀 아니신데요......보통이 아니신것 같은데...대성씨 테스트 하신것 아니세요 ? ㅎㅎ 09.04.23 IP 119.71.***.199
Paul Ahn
컹;; 경제에 경자도 모르는 일자 무식입니다.그런 말씀은 마시고....미네르바님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경제와는 무관할 수도...개인적으로 작금의 재태크 열풍 등이 이대통령 당선에 한 몫을 하였고 재태크 등의 용어가 말이 투자지 실은 부동산, 주식 등 투기라고 할 수 있지 않나요?? 경제와 무관하게 개인적인 소신으로 이러한 광풍에 대한 미네르바님의 소견은 어떠하신지??? 09.04.23 IP 59.10.***.155
올바른사람들
미네는 짐 다큐보로 다시 갔습니다. 낼 인터뷰준비도 해야해서요 ㅎ 09.04.23 IP 119.71.***.199
Paul Ahn
네에 ㅡㅜ 룰루님은 어떻게 아시는 분이신지??? 09.04.23 IP 59.10.***.155
올바른사람들
아고라에서 만났죠 ㅎㅎ 대성씨를 적극적으로 옹호를 하시기에 제가 닉네임을 외우고 있습니다 09.04.23 IP 119.71.***.199
룰루쿠키
엄밀히말하면, 리드미 .담당같은 사기꾼 일당들을 계속 깐거죠. 그들이 정말, 워낙 뻔한사기를 치는데 군중들이 말려버리니까 보기에 답답하더군요.. 어쨌든 진실은 언젠가는 드러난다더니 이렇게 드러나게 되네요. 다행. 09.04.23 IP 118.47.***.62
Paul Ahn
ㅎㅎㅎ 그러시군요 반갑습니다. 저도 센스님의 글을 통해서인가? 아니면 짱님? 암튼 어디선가 룰루님이 계신 것은 익히 알고 있었습니다. 09.04.23 IP 59.10.***.155
Paul Ahn
그런데 룰루님 혹 미네르바 2차공판후 같이 식사하신 분들 중에 한분 이신가요? 09.04.23 IP 59.10.***.155
룰루쿠키
전 안갔어요. 09.04.23 IP 118.47.***.62
올바른사람들
룰루님은 그때 안오신것 같은데요 09.04.23 IP 119.71.***.199
룰루쿠키
올바른 사람들님께 질문/ 나중에 우리 불쌍한 무보수 알밥들이 박대성씨에게 재태크 컨설팅 좀 부탁드려도 허락될까요? 우리 알밥 너무 불쌍하다고 전해주셔요 (농담입니다)ㅋㅋ 09.04.23 IP 118.47.***.62
올바른사람들
저도 알밥중 한명이니 같은 알밥끼리 뭉쳐서 부탁을 해야겠습니다 09.04.23 IP 119.71.***.199
Paul Ahn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없으면 안되고......흠;; 아나 돌겠네 ㅡㅜ 09.04.23 IP 59.10.***.155
Paul Ahn
내가 학식만 충분하다면 박변호사님처럼 가난하더라도 무료변론이나 하며 여생을 보람되게 보낼 수도 있을 텐데 ㅡㅜ 09.04.23 IP 59.10.***.155
룰루쿠키
헐 댓글이 전부 경제네요? ㅡㅡ; 09.04.23 IP 118.47.***.62
올바른사람들
대성씨 말로는 부동산과 금리를 정확히 알면 돈도 벌수 있다는데....ㅎㅎ 전 부동산은 젬병이라서리... 09.04.23 IP 119.71.***.199
Paul Ahn
노노, 댓글 경제 몇자 안됩니다. 09.04.23 IP 59.10.***.155
올바른사람들
좀전까지 대성씨가 글 적었엇는데, 룰루님 오셧네요 ㅎㅎ 09.04.23 IP 119.71.***.199
Paul Ahn
??? 09.04.23 IP 59.10.***.155
올바른사람들
넵 09.04.23 IP 119.71.***.199
Paul Ahn
아....말씀 나누세요 ^^;; 09.04.23 IP 59.10.***.155
Paul Ahn
쩝;;이거 답변을 들어도 모가 몬 소린지 모르겠으니;; 전 경제에 대해서는 여기서 빠질랍니당;; 09.04.23 IP 59.10.***.155
올바른사람들
흠..저도 먼말인지 .. 09.04.23 IP 119.71.***.199
올바른사람들
짱님이 오셔서 분석과 해석을 해야 할 듯..ㅋㅋ 09.04.23 IP 119.71.***.199
Paul Ahn
ㅋㅋ 짱님은 노트북 구하셨나 ^^ a 09.04.23 IP 59.10.***.155
올바른사람들
김밥 사로 갔다 왔더니 얘기를 좀 하셨군요. 09.04.23 IP 119.71.***.199
Paul Ahn
헉; 미네르바의 답변이었다는 취지네요;; 왠지 그런 듯이 보여서;; 09.04.23 IP 59.10.***.155
Paul Ahn
반갑습니다 ^^;;;;;; 09.04.23 IP 59.10.***.155
Paul Ahn
다시 말씀드리지만 전 경제에 대해선 문외한입니다. 왜 디플레가 인플레로 변동되는지도 이해하지를 못합니다....경제에 대한 질문은 이정도로 하고, 지금 답변은 김승민씨의 답변 이신가요?? 미네르바 답변인가요?? 09.04.23 IP 59.10.***.155
올바른사람들
지금 현재 미국 경제와 한국 경제의 연동 계수 측면에서 볼때 미국 마켓에서의 인플레이션 우려가 나오는 상황에서 한국의 경우 디플레가 아닌 디스인플레이션에서 과잉 유동성이 공급될 경우 가격의 추가 상승 압력은 훨씬 더 가중치를 두고 사승 요인이 발생 하게 되지요. 09.04.23 IP 119.71.***.199
Paul Ahn
부동산가격은 점진적이고 지속적으로 떨어진다라는 불안감으로 매도자 속출, 자산가치의 보존을 위해서 집을 매도하고 이를 보전할 수 있는 전세로 갈아타기, 기존의 실전세수요자와 가전세수요자(집팔고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서 전세로 갈아탄 자, 전세보증금은 차후에 돌려받기에)로 전세가 폭등...... 09.04.23 IP 59.10.***.155
올바른사람들
한국에서 존재 하는 전세 라는 제도로 인한 부동산이라는 시작적 측면에서 볼때 일종의 변칙적이지만 자산 가치 보존이 필요한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이런 룰도 어쩔수 없는 측면이 있겠지요. 09.04.23 IP 119.71.***.199
Paul Ahn
주택은 자산이자 생활의 터전이기에 비록 매도물로 가격인하전 내어 놓더라도 살 터전을 마련하기 위해서라도 전세로 갈아타야겠지요.. 09.04.23 IP 59.10.***.155
Paul Ahn
외국에서는 전세란 제도가 없으므로 디플레가 전세대란으로 이어진다는 연구결과가 찾기 힘들지라도 한국은 전세가 차지하는 비중도 무시하지 못하지 않습니까?? 09.04.23 IP 59.10.***.155
올바른사람들
일반적으로 부동산 가격 결정과 말씀 하신 부분의 연관 관계에 대해서는 메일 주소를 보내 주시면 상세하게 자산 가치 보호 측면에서 보내드리겠습니다. 09.04.23 IP 119.71.***.199
올바른사람들
하나의 명함에는 선임연구원, 또 다른 명함에는 박찬종대표 보좌역 이렇게 기재되어 있습니다 ㅎㅎ 09.04.23 IP 119.71.***.199
올바른사람들
저도 미흡하지만 경제보고서를 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박변 재판준비도 제가 하죠. 보통은 민원인들 만나서 얘기들어드리고 민원사항 해결하는 것에 시간을 많이 할애합니다. 분기에 한권정도 보고서를 작성하고요. 보고서를 작성해야 제 생활이 유지되거든요. 앞으로는 대성씨를 시켜야 겠습니다. ㅋㅋ 09.04.23 IP 119.71.***.199
서임
제가 법적 고민이 있을 때, 연락드려도 될런지^^ 09.04.23 IP 210.116.***.66
올바른사람들
JPS@JPS.OR.KR 입니다. 언제든 연락주세요 09.04.23 IP 119.71.***.199
서임
고맙습니다. 수년내로 이 고민이 해결되지 않으면 꼭 연락드리지요. 09.04.23 IP 210.116.***.66
Paul Ahn
ㅋㅋㅋ 거 썩 훌륭한 제안인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04.23 IP 59.10.***.155
Paul Ahn
경영을 전공하셨고 경제연구소라 하지 않았던가요?? 박변호사께서는 물론 공인회계사 자격증도 가지신 3시 패스하신 분이시지만요...연구활동이? ㅋㅋㅋ 이거 쌩뚱맞나 ㅡㅡa;;;;; 09.04.23 IP 59.10.***.155
올바른사람들
조금 생뚱맞긴 합니다 ㅎㅎ 거시경제분석을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통일관계 연구소 이사장도 겸임하고 계십니다. 경제, 통일 이 두가지 연구소에 제가 소속되어 있습니다. 09.04.23 IP 119.71.***.199
Paul Ahn
박변호사님 관련해서죵 물론..ㅋ 09.04.23 IP 59.10.***.155
Paul Ahn
박변호사님께서 예전 대선직후 빚으로 큰 고생을 하신 것으로 압니다. 언제가 차도 없이 지하철로 이동한다고 하셨는데....경제적으로는 어떠 신지?? 09.04.23 IP 59.10.***.155
올바른사람들
집도 없으시죠.ㅎㅎ 지금 거주하시는 곳은 대학 동기생들이 전세를 얻어줘서 살고 계십니다. 자제분들이 모두 잘되셨죠. 한분은 의사, 한분은 대학교수, 한분은 연구원으로 계십니다. 박변 지인들이 박변 경비는 조금씩 도와주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9.04.23 IP 119.71.***.199
Paul Ahn
훌륭하신 분께서 정치를 하셨으면 하는 바람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여생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법률적으로 도움을 주시면서 보내셨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제발 박변호사님을 폄훼하는 일부 몰지각한 이들의 비난이 사라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ㅡㅜ 09.04.23 IP 59.10.***.155
올바른사람들
선비는 청렴해야 한다는게 박변의 신조이십니다. 그리고 여생을 공익변론만을 할 생각이십니다. 지금처럼요. 09.04.23 IP 119.71.***.199
Paul Ahn
아쉬우면서도 반가운 말씀입니다 ㅡㅜ 09.04.23 IP 59.10.***.155
Paul Ahn
저 방배동 서래마을 쪽 사거리에서 박찬종 변호사님을 뵈었드랬습니다. 박변호사님 사무실 위치가 정확히 어디죠??? 09.04.23 IP 59.10.***.155
올바른사람들
사무실이 두개가 있습니다. 하나는 교대앞에 있는 변호사 사무실이고 하나는 신사동에 있는 연구소 사무실입니다. 보통 재판 없음 강남구 신사동에 있습니다. 09.04.23 IP 119.71.***.199
올바른사람들
아 박변 댁이 방배동입니다 ㅎ 09.04.23 IP 119.71.***.199
Paul Ahn
그렇군요 ㅎ 09.04.23 IP 59.10.***.155
서임
안녕하세요. 님들^^.. 이 고요한 밤에 이러고들 계시는군요. 그런데요, 박대성씨가 리드미를 고소할 법적 근거는 확실한 것인지 여쭙고 싶습니다. 리드미에게도 표현의 자유가 적용되어 합법인 것인지요. 09.04.23 IP 210.116.***.66
올바른사람들
1년에 수만건의 명예훼손사건이 벌어집니다. 다음 아고라에서도 수천건 이상 고소사건이 발생하죠. 표현의 자유와 정보통신망법에 의한 명예훼손은 사실상 다른것이죠. 09.04.23 IP 119.71.***.199
서임
마음만 먹으면 망설일 이유가 없군요. 09.04.23 IP 210.116.***.66
올바른사람들
이미 진행중일지도 모르죠 ^^ 09.04.23 IP 119.71.***.199
서임
아...^^; 09.04.23 IP 210.116.***.66
Paul Ahn
최소한 모욕죄 등의 적용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09.04.23 IP 59.10.***.155
올바른사람들
명예훼손으로 딱 떨어집니다 ^^ 그리고 저작권위반도 가능하죠 09.04.23 IP 119.71.***.199
Paul Ahn
컹 명예훼손죄도 물론 입니당;; 09.04.23 IP 59.10.***.155
올바른사람들
인터넷상 명예훼손이 모욕죄보다 훨씬 형량이 큽니다 ㅎㅎ 09.04.23 IP 119.71.***.199
Paul Ahn
지금 있는 숙소는 어떤 경로로 있는 곳인가요?? 09.04.23 IP 59.10.***.155
올바른사람들
제가 사는 집입니다. 당분간은 저희 집에서 쉬게 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남부터미널쪽의 오피스텔인데 복층이라서 둘이 지내기에는 별 불편함이 없답니다. 09.04.23 IP 119.71.***.199
Paul Ahn
외부적 평가와는 무관하게 오마이뉴스 대담에 대한 박대성군의 자평은 어떠하던가요?? 09.04.23 IP 59.10.***.155
올바른사람들
출소한지 하루만에 몸도 안좋아서 많이 힘들었다고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토론자가 경제전문가가 나왔으면 대성씨가 답변하는게 훨 쉬웠을 것 같네요. 사실 대성씨의 장황한 경제설명을 경제전문가 아님 이해하기 힘들죠 09.04.23 IP 119.71.***.199
Paul Ahn
ㅎㅎㅎ 박변호사님보다는 김태동 교수님이 미네르바에게는 반가운 논객일 듯 쉽군요 ㅋㅋㅋ 09.04.23 IP 59.10.***.155
올바른사람들
김교수님과 대화를 나눌때가 가장 열의가 있어 보이더군요. 마치 오랜 친구를 만난듯이 말을 하는것을 보면요.... 09.04.23 IP 119.71.***.199
이끼
오마이뉴스 대담때 영어관련 질문나왔을 때 보고 박씨가 보통인물이 아님을 알겠더군요. '트레이닝'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을 보고 이 양반은 단어 하나쓰는 데도 자기만의 기준이 있더라고요. 아마도 '공부해서 얻을 수 있는 것'하고 '트레이닝으로 얻을 수 있는 것'에 대한 구분이겠죠. 보통 사람들 같으면 글 쓸때가 아니고서야 그렇게 단어를 고르지는 않을텐데 말이예요. 09.04.23 IP 221.139.***.70
올바른사람들
공부와 트레이닝의 차이가 있군요. 어려운 단어선택으로 보입니다. 09.04.23 IP 119.71.***.199
올바른사람들
오마이 대담은 사실 실패작이죠. 사실은 대담이 있는 것도 몰랐고 인터뷰하로 갔답니다. 질문내용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출소한지 하루만에 생방에 나왓죠 ㅎㅎ 제가 말리지 못한게 안타깝습니다. 09.04.23 IP 119.71.***.199
Paul Ahn
아....그리고 이거 말씀해 주실 지 모르겠는데요..정치적인 문제도 결부되기에...앞으로 항소, 상고 여부 등 법률적 공방이 어떻게 진행되리라 보고 계신지...변호인단의 생각...일부에서는 보궐선거가 끝난 후 다시 철권통치가 시작되리라 보는데....... 09.04.23 IP 59.10.***.155
올바른사람들
이번 보궐선거 끝나면 10월 보궐선거가 있습니다. 그리고 내년초에 지방자치단체장 선거가 있습니다. 쉽게 철권통치를 결정하긴 힘들 것 같습니다. 아직 항소는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판결후 14일 이내에 하도록 되어있죠. 1심에서 판사님이 결론을 내어 주셨기 때문에 항소심도 별 어려움이 없을 것 같네요 09.04.23 IP 119.71.***.199
Paul Ahn
ㅎㅎㅎ 아직 항소가 들어오지 않았다는 것은 떡찰 머리 무쟈게 굴리는 중인갑돠 ㅋㅋㅋㅋ 09.04.23 IP 59.10.***.155
올바른사람들
마지막날 항소할 것 같습니다 ㅎㅎ 09.04.23 IP 119.71.***.199
Paul Ahn
미네르바의 교우관계가 궁굼해지네요...혹 친한 친구를 한명 꼽으라면????? 09.04.23 IP 59.10.***.155
올바른사람들
SBS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온 한해 선배가 있습니다. 대학 동기로 알고있는데, 출소후 연락은 하질 않네요. 친구는 그다지 많은 것 같지 않네요. 자신의 집 아래윗집에 노인분들이 사시는데 많이 친하다고 합니다. 미네가 사는 연립주택은 대부분이 노인들이 사시더군요. 제가 만나봤는데, 쓰레기까지 버려주는 착한 청년이라고 하더군요 ㅎㅎ 노인들에게 인기가 좋더군요 09.04.23 IP 119.71.***.199
Paul Ahn
폐지줍는 노인 등 미네르바 글에서 언급된 인물들이 독서토론회? 회원들이란 글을 접했습니다. 맞는지?? 09.04.23 IP 59.10.***.155
올바른사람들
별 의미 없이 ㅤㅆㅓㅅ다고 하네요. 미자, 고구마 이런것들도 별의미가 없는 단어들입니다. 09.04.23 IP 119.71.***.199
Paul Ahn
가까운 이유? 무엇이 통하는가? 09.04.23 IP 59.10.***.155
Paul Ahn
여러분들께서 지적해주셨는데요...저역시도 그분들과 마찬가지로 미네르바의 글을 어서 빨리 보고는 싶지만 우선 생각을 정리할 충분한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09.04.23 IP 59.10.***.155
올바른사람들
제가 오늘 대성씨보고 걍 절필선언글 적고 한달정도 마음을 추스리라고 하니, 그거 머 쓰고 싶으면 쓰면되지 절필은 하지 않겠다. 그게 자유주의 아니냐 이러더군요. ㅎㅎ 지금도 다큐보고 있군요 ㅋㅋ 09.04.23 IP 119.71.***.199
Paul Ahn
ㅎㅎㅎ 저도 미네르바 알게 된 이후 다큐 메니아 됩슴ㅤㄷㅘㅇ..경제관련 시작해서 심리, 역사 다큐 골라 보고 있슴ㅤㄷㅘㅇ ㅋㅋㅋ 09.04.23 IP 59.10.***.155
Paul Ahn
ㅋㅋㅋ 편집증이래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04.23 IP 59.10.***.155
Paul Ahn
김태동교수님의 근황도 궁굼하군요, 개인적 판단으로 앞으로는 아고라에 글을 자주 올리시지는 않으시리라 판단됩니다. 특별한 경제적 이슈가 없는 한에서는 말이죠...이점에 대해서 혹 말씀 나누신 것이 있으신지... 09.04.23 IP 59.10.***.155
올바른사람들
매일 통화는 하고 있습니다. 대성씨가 걱정되어서 하루에도 몇번씩 전화를 하십니다. 그런것 보면 꼭 아버지 같습니다 ^^ 09.04.23 IP 119.71.***.199
Paul Ahn
아고라에 글을 자주 올리시기는 힘드시겠죠...독수리 타법이신 분이 그동안 애 많이 쓰셨잖아요 ㅡㅜ 09.04.23 IP 59.10.***.155
이끼
우리가 어떤 매체를 통해서든 미네르바의 글을 만날 수 있는 시기는 언제쯤일까요. 09.04.23 IP 221.139.***.70
올바른사람들
사실 김교수님이 더 대단하신 분이죠. 식사내내 웃음만 지으시더군요. 그것도 뿌듯한 웃음을. 두분다 특이한 사람이더군요. ㅎㅎ 09.04.23 IP 119.71.***.199
Paul Ahn
아....지금 김승민님에게 무쟈게 질투 나는 중임ㅤㄷㅘㅇ ㅡㅜ 09.04.23 IP 59.10.***.155
Paul Ahn
개인적 생각으로 박대성군은 속이야 어쨋든 겉으로는 잘 표현하지 않을 것같은데...김태동, 박찬종, 짱님 등에 대한 박대성군의 표현이 있었던가요??? 09.04.23 IP 59.10.***.155
올바른사람들
김교수님과는 2시간정도 식사를 같이 했었습니다. 증인으로 나오기전까지 김교수님의 존재를 몰랐다고 하네요. 박변과는 감옥에서 매일보던 사이라서 별 말이 없네요. 짱님은 출감때 두번째로 만났는데, 자기가 짱님한테 꼭 밥을 사야된다고 했던 말이 기억납니다. 개인에 대한 표현을 잘 하지 않더군요 09.04.23 IP 119.71.***.199
Paul Ahn
헉; 김태동교수님에 대해서 이전에 몰랐다는 것은 충격입니다. 김태동교수님께서도 이전에는 경제에 대해서 언론에 자주 노출이 되지 않으셧던가요???김상조 교수님께서는 자주 언론에 노출된 것으로 압니다만...뜻 밖의 정보인데요 ㅎㅎㅎ 09.04.23 IP 59.10.***.155
올바른사람들
저희가 증인신청했다고 알려줘서 알았습니다. 이 친구 특성이 자신과 관련된 기사는 의도적으로 보질 않고 글을 적어도 댓글을 보지 않는 것입니다. 이미 적은 글은 과거의 산물이라고 하더군요. ㅎㅎ 09.04.23 IP 119.71.***.199
Paul Ahn
미네르바의 글을 보고 경제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된 분이 무척이나 많습니다. 박대성군이 독학으로 일군 경제실력이라면 블로그 등을 통해서 경제학 강의를 연재함은 어떨까요? 초보자를 위한 독학 경제학 강좌요..나중에 이러한 것을 모아서 책으로 출판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성 싶은데..... 09.04.23 IP 59.10.***.155
올바른사람들
저도 그런 제의를 했습니다. 사실 경제학 입문서는 짱님이 하시면 제일 이해하기 쉬울건데, 미네가 하더라도 별 상관은 없겠죠. "미네르바가 말하는 경제" 머 이런 시리즈로 글을 적음 좋을 것 같습니다. 영문으로도 같이 올리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09.04.23 IP 119.71.***.199
Paul Ahn
세계를 향한 블로깅의 일환 가운데 하나로서 경제학강의요..흠..지금 시점에서 현재의 경제상황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 것은 실보다는 독이 될 듯 싶구요..오히려 독학으로 이룬 경제학을 독학생들에게 전해주시는 것은 좋은 효과가 있을 것이란 기대가 드는 군요 09.04.23 IP 59.10.***.155
올바른사람들
거시경제는 대성씨가 기본이 있어서 전망하는데 별무리가 없을것 같습니다. 환율이나 주식을 예측하려면 일단 준비가 필요하지만 세계경제전망은 좀 쉽지 않을까 하네요 09.04.23 IP 119.71.***.199
올바른사람들
대성씨는 우리나라는 경제는 해외경제에 종속되어 있기 때문에 해외 경제를 읽어야 한국경제를 바로 볼수 있다고 합니다. 머 저는 잘 모르겠지만, 이미 외국인들도 팬이 많은 상황에서 한국인이든 외국인이든 쉽게 접근하는 경제학 강의를 준비하는 건 무리일까요? 09.04.23 IP 119.71.***.199
Paul Ahn
오마이뉴스인가요? 암튼 경제기자제의가 아직도 유효한지? 유효하다면 박군의 의향은 어떠한지도 궁굼하네요;; 09.04.23 IP 59.10.***.155
올바른사람들
몇몇 경제지에서 고정칼럼을 기재하고 싶다고 하고, 또 몇몇 외국 투신사에서도 애널요청이 들어왔는데, 저도 그렇고 대성씨도 별 관심이 없습니다. 걍 글적으면 되지 어디에 소속되긴 싫다고 하더군요. 09.04.23 IP 119.71.***.199
올바른사람들
기자는 사치라고 그러더군요. 기자는 별 관심이 없나 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대성씨가 세계를 상대로 블로깅을 했음 합니다. 이미 그런 요청도 들어왔고요. 한번 적극적으로 검토해 볼려고 합니다. 09.04.23 IP 119.71.***.199
키작은나무
세계를 상대로 블로깅을 하려면, 일단 영어학원부터 등록하심이... 09.04.24 IP 61.85.***.112
Paul Ahn
박대성군의 현재의 심적상태가 무척이나 궁굼합니다. 간단하게 언급해 주실 수 있을까요? 09.04.23 IP 59.10.***.155
올바른사람들
이 친구 굉장히 낙천적입니다. 어제는 제가 아는 부동산에 커피 얻어먹으로 갔더니 동네 아줌마들과 노인분들과 같이 대화하면서 놀더군요. ^^ 피곤해서 그렇지 불안해 하던지 그런것은 안보이네요. 저랑 '보이차' 먹고 있습니다. 감기에 좋다고 해서요 ㅎㅎ 09.04.23 IP 119.71.***.199
Paul Ahn
ㅎㅎ 저말고 다른 분들 중에 혹시 미네르바 혹은 김승민,박찬종 변호사님에 대해서 궁굼한 것 있으신 분 안계신가요???????? 09.04.23 IP 59.10.***.155
Paul Ahn
방금 어떤 분이 질문을 남기시고 자진 삭제하셨는데 저 외에도 이곳에서 글을 읽고 계신 분이 몇분이나마 더 계시리라 판단됩니다. 그분들에게 하고 싶으신 말씀 있으시면 전해주시죠. 09.04.23 IP 59.10.***.155
올바른사람들
별로 말씀드릴것이 없네요 ^^ 궁금한것 있으시면 블로그에 글을 남기시던지 이메일을 주심 성심성의껏 답해드리겠습니다. JPS@JPS.OR.KR 09.04.23 IP 119.71.***.199
Paul Ahn
미네르바도 함께요 ^^;;;; 09.04.23 IP 59.10.***.155
올바른사람들
아직 오바마 다큐 보고 머라머라 계속 하는데 먼말인지 몰것네요. 대성씨는 아고라의 아자만 들어도 경기를....ㅎㅎ 체포되어 고생한게 떠올라서 싫다고 합니다. 하지만, 자신에게 격려의 말씀을 드린 분들께는 직접 찾아다니면 인사를 하고 싶답니다. ㅡㅡ 몇명이 될지 모르는데, 하튼 그런 개념은 좀 무개념이네요. 09.04.23 IP 119.71.***.199
Paul Ahn
ㅋㅋㅋ 09.04.23 IP 59.10.***.155
Paul Ahn
2차공판정을 참관하고 놀란 것이 김갑배 변호사분이 함께 계시더군요..나중에 찾아보니 민변에 계시던데...함께 변호인단을 구성하게된 계기도 궁굼합니다. 09.04.23 IP 59.10.***.155
올바른사람들
김변은 민변 변호사가 아닙니다. 법무법인에 계신 분이시고 변호사협회 이사로 계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구성은 변호하고 싶은 변호사는 박대성씨는 만나 선임계를 내면 다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7명이었는데, 사실 재판에 다 나오시지는 않죠. 마지막까지 남은 변호사는 김변과 박변으로 기억합니다 09.04.23 IP 119.71.***.199
Paul Ahn
박변호사님과 김태동 교수님이 경기고, 서울대 선후배사이라는 것은 지난번 김승민씨를 통해서 전해들었습니다. 두분의 그외 친분관계에 대한 일화가 또 있을까요? 아니면 이번 사건을 계기로 만나시게 된 것인가요?? 09.04.23 IP 59.10.***.155
올바른사람들
서로의 소식을 듣고 계셨죠. 박변이 말하길 김교수를 담기에는 김대중정부가 너무 그릇이 작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경제수석을 그만두었다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사건 전에는 개인적으로 만난적이 없다고 하십니다 09.04.23 IP 119.71.***.199
Paul Ahn
저도 미네르바의 진위공방이 한참일때 김승민씨의 반론문을 읽고 변호사라 판단했습니다만 2차공판 참관후 김교수님 등 일행과 식사중 김승민씨가 자신은 변호사는 아니라고 하시더군요. 09.04.23 IP 59.10.***.155
Paul Ahn
김승민씨의 사적인 문제도 언급하시기 부담스러우시다면 개인적으로 찾아보기로 하고;; 한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작금의 상황중 가장 마음 아픈 부분이 용산참사입니다. 그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요?? 09.04.23 IP 59.10.***.155
올바른사람들
미네건만 없었으면 용산건을 수임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좋은 변호사들이 조언하고 있으니 좋은 결과 나올 겁니다. 박변도 용산 사건터지고 며칠 잠을 제대로 못주무셧죠. 안타까운 희생자들입니다. 지금은 용산 사건이 점점 잊혀져만 가죠. 내년되면 기억할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09.04.23 IP 119.71.***.199
Paul Ahn
흠...지식인 사회에서는 아직도 그점에 대해서 회자되고 있는 것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결코 쉽게 잊혀지지만은 아니하리라 기대합니다 ㅡㅜ 09.04.23 IP 59.10.***.155
Paul Ahn
박변호사님에 대해선 그분의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질문을 달리해서 김승민씨는 어떠한 계기로 박변호사님의 보좌관을 맡게 되셨는지요?? 정말 궁굼하네요 ^^:: 09.04.23 IP 59.10.***.155
올바른사람들
2003년도에 저에게 좀 큰일이 있었습니다 ㅎㅎ 장관으로부터 고소를 당해서 고초를 겪었죠. 허위사실유포로인한 명예훼손죄죠. 이후 박변의 도움을 받았고 박변의 경제연구소에 연구원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인연이 그리 길진 않죠. 09.04.23 IP 119.71.***.199
Paul Ahn
전공이 경제분야이신가요? 조금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09.04.23 IP 59.10.***.155
올바른사람들
저는 경영학전공입니다. 그리고 중간에 국회에서 잠시 있었습니다. 09.04.23 IP 119.71.***.199
Paul Ahn
사견으로 이대통령은 피터의 법칙의 전형이라 평합니당 ㅋㅋㅋ 09.04.23 IP 59.10.***.155
올바른사람들
그렇죠. 그렇게 승진할 실력은 없었다고 보이네요. 09.04.23 IP 119.71.***.199
Paul Ahn
2003년 사건의 개요라고 할까? 사건의 주요 원인과 박변호사님이 개입하시게된 동기는요? 09.04.23 IP 59.10.***.155
올바른사람들
대충만 말해도 인터넷 검색이 가능한 사건이라서 말씀드리기가 좀. ㅎㅎ결과는 여러건의 소송을 제가 이겼습니다. 지금 정권의 장관이 절 고소를 한 것으로 기억이 나네요. 생각하기 싫은 과거라서 죄송합니다. 09.04.23 IP 119.71.***.199
Paul Ahn
전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김태동교수님은 학자 내지는 관료로 박찬종변호사님은 정치를 하셔야 할 분이란 인상을 지난 번 식사시간에 크게 느꼈습니다. 정치에 대한 박변호사님의 의중이 궁굼하군요.... 09.04.23 IP 59.10.***.155
올바른사람들
그리고 박변은 말씀하시길 내가 3번의 국회의원을 당의 공천을 받아 국회의원이 되었다. 지금 그것이 가장 부끄럽다. 내가 무소속으로 당선된 때가 가장 자랑스럽다. 그러시더군요 09.04.23 IP 119.71.***.199
Paul Ahn
첨언하면 변호사님이 한나라당쪽이라는데에 기인해서 많은 거부감이 형성되리라 봅니다. 지금의 변호사님의 정치적 지향은 어느 쪽이라 보십니까? 이거 괜한 질문인가 ㅡㅡa;;;;; 09.04.23 IP 59.10.***.155
올바른사람들
신한국당 상임고문이 3명일때 상임고문을 하셨기 때문에 그럴 겁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볼때는 한나라당 쪽은 아니고 그렇다고 민주당 쪽도 아닙니다. 썩어빠진 정치를 개혁해야 한다는 주장을 계속하시고 계시죠. 무당파가 맞겠군요. 09.04.23 IP 119.71.***.199
Paul Ahn
^^ 09.04.23 IP 59.10.***.155
올바른사람들
사실 국회의원을 20년 이상 하셨으니 몸에 정치인의 냄세가 배어계시죠. 연설도 많이 하셔서 목소리도 크시구요. 하지만 본인이 정치를 하시기 보다는 한국형 오바마를 키우시는게 꿈이십니다. 젊으실 때는 공인회계사회 회장도 몇년하신걸로 압니다. 09.04.23 IP 119.71.***.199
Paul Ahn
박대성군 측은 어떻게 대답할까요? 박변호사님의 도움을 받기로 결정한 동기를??? 09.04.23 IP 59.10.***.155
올바른사람들
많은 변호사들이 박씨를 처음 만났을 때 진위여부가 궁금해서 질문을 했나보던데, 박변은 처음 만나자 마자 무슨 박씨냐, 이름은 한문으로 어떻게 쓰냐. 몸은 어떠냐. 이러시면서 편안하게 해줘서 변론을 맞기게 된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좋은 선택이었죠. 09.04.23 IP 119.71.***.199
Paul Ahn
아...그리고 저의구에서 국회의원직을 상실하게된 중요계기는 단한가지 저의구가 8학군에서 9학군으로 밀려났던 것이, 제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유력합니다. 정치적으로는 지역구에 대해서 소홀하셨던 것이죠;; 09.04.23 IP 59.10.***.155
올바른사람들
서초구에서 무소속으로 2번 국회의원하신게 기억납니다. 09.04.23 IP 119.71.***.199
올바른사람들
당시에는 신한국당 수도권선거위원장으로 활동사셨고, 지역구는 선배정치인에게 넘겨주셨고, 본인은 전국구 2번을 받으셨는데, 백의종군한다고 반납을 해버렸습니다 ㅋㅋ 이해하기 힘드신 분입니다. 다행히 여당 최초로 수도권에서 승리를 했었죠. 그러면 머합니까? 지금와서 알아주는 사람도 없는데 ㅎㅎ 09.04.23 IP 119.71.***.199
Paul Ahn
국회의원 선거에서 낙선한 사례는 없었던 것이군요;; 제가 너무 무지해서;; 09.04.23 IP 59.1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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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원래 포털 다음의 토론공간인 "아고라 경제방"에 게시됐던 글입니다. 다음측에서 연재글 상당수를 차단 조치했기에 부득이하게 이곳에 복원해 두었습니다. 원문과 댓글은 이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