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담당당, 2010/01/11
이 문제를 다시 꺼내면서 솔직히 안타까움이 더해진다. 박대성이 가짜라는 건 지극히 논리적이고 상식적 기초 판단의 산물(産物)이기 때문이다. 연재가 딱 29편 밖에 남지 않았다. 너무 거론 가치 없는 주제로 글을 다루기엔 한 편 한 편이 너무 아깝다. 애 저녁에 끝난 진위논란 같은 걸로 더 이상 시간 끌기 싫으니 다른 방법으로 해보자. 하기야 아직도 우기고 물타고 무작정 버티는 자들이 있으니, 그들이 바로 <조작 곡마단>이니 이 작업도 필요는 하다 싶다. 그러나 이 이후에도 그러면 안 된다. 정말 안 된다. 이건 용서될 일 자체가 아니다.
우리는 박대성이 가짜라는 가장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그는 ‘유일 미네르바’도 아니거니와 ‘미네르바 필명의 글’을 쓴 바가 없다. 그래서 100% 조작이란 등식이 성립된다.
사실 이것은 오래 전에 정해져 있었다. 박대성 사건의 맨 처음 발생 부터 바로 직전까지. 앞서 연재로 이어서 본 <조작의 흐름과 검증>은 조작과 그로 인해 이어진 조작들의 연쇄적인 모습들에 관한 것이었고, 그에 박대성이 보인 가짜라고 스스로 증명한 많은 ‘언어’ (모습을 포함한)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말도 그랬고, 글도 마찬가지고, 또 행동도 그랬고, 지금 침묵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누가 자유의사라고 했지만 그에게는 적어도 ‘입증’(立證)을 검찰이니 곡마단에게 맡기지 않아야 하는 무거운 책임이 있었다. 그걸 포기하고, 외면하고 회피하고 나서 자신의 권리만을 주장하는 건 말도 안 되는 것이다. 그 이유가 있다. 바로 그는 그 책임을 질만한 자리에 있지 않기 때문이었다. <가짜>이니까, 당연히 그 스스로 그만한 무거움을 가질 턱이 없었다. 모두 <조작의 곡마단>에게 맡겼다. 그게 딱 한계다.
그래서 이제 처음으로 돌아가 아래의 가장 기본적인 8가지 박대성이 왜 가짜인가 증빙하는 내용을 간략히 재 정리하려고 한다. 되돌이표 한 번 찍어 설명하는 거다. 워낙 박대성은 “입 닫고 살자고 마음 먹어서”, 그에게 이걸 묻는 것도 사실 아니다. 그럴 가치도 느끼지 않는다. 이건 <곡마단>에게 하는 질문이다. 복잡한 건 묻지도 않겠다. 정말이지 가장 기초적이고 굳이 긴 설명이 필요 없는 사항만 묻겠다. 그를 아직도 진짜로 믿고 있거나 ‘설마!’,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에게도 하는 강한 질책(叱責)이다. “관심도 없다” 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냥 그렇게 지내라 할 도리밖에 없다. 그러나 심정적 책임은 따를 것이다. 그 또한 조작에 조력한 방관자들이니까.
이 8가지 기본확인은 사실 <진짜>라는 기초에서 출발한다. 이것이 모조리 뒤틀리고 거꾸로 되어 있기에 명백하게 <가짜>라고 하는 것이다. 가짜이기에 가짜라는 것이란 이야기다. 그런 가짜가 짜잔 진짜라고 가면을 쓰고 등장했으니 그걸 <조작>이라고 부르는 것일 뿐이다. 이걸 인정하지 않는다면, 이 사회는 모두 죽은 시체다.
지금부터 <박대성은 진짜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눈을 닦고 귀를 씻고 머리도 좀 비우고 아래의 이 대목을 잘 보길 바란다.
그리고 이걸 박대성이나 혹은 곡마단을 대신 해서라도 해명하지 못하는 어떤 알바/알밥이건 혹은 토론자이건 간에 이제 이 주제의 이야기를 아예 꺼내지 마라! 우선 이걸 잘 설명할 수 있으면 해보고 글을 써라! 다른 이야기로 화제를 물타기로 돌려서 말하지도 말라!! 그건 이 사건과 전혀 상관이 없는 토론과 검증을 목적으로 않는 전혀 의미 없는 ‘쓰레기 우기기 언설(言舌)’에 불과하다는 걸 스스로 보여주는 것밖에는 안 된다.
이 연재 한 챕터는 서브(sub) 형태의 <시리즈>로 내보낸다. 일련 번호가 붙게 될 것이다. 가급적 이 방식을 선택하지 않으려 했으나 답변을 다 해주어야 하니 그럴 수가 없다고 보여져서 부득불 이 형식을 택한다. 양해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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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대성은 자신이 네이버 아이디 pds7103의 주인이라고 분명히 말했다. 그의 전담 변호사 박찬종도 그랬고, 그를 곡마단의 ‘곰’으로 조련하는 김승민도 그랬다. 입만 떼면 하는 소리가 그랬던 적도 있다. 곡마단들도 그 말에 흐뭇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나 만일 그가 네이버 아이디 pds7103의 주인도 아니거니와 그 아이디의 해당 글을 쓰지 않은 것으로 확정되면, 그는 더 이상 미네르바 필명의 바로 ‘그’가 아니게 된다. 맞나? 인정하지?
- * 주 1.; 이제 와서 pds7103이 자신의 아이디가 아니라고 주장하기는 없기다. 그건 정말 도덕적으로도 ‘생.잡.놈’이라고 스스로 드러내는 것밖에는 안 된다. 그 동안 그런 말 할 기회 많이 줬다. 작년 1월 이후 지금까지 1년이나 시간을 줬으니까.
- * 주 2.; 다시 이제 와서 pds7103은 내 것이 아니었고 다른 ID가 있었다고 주장하기도 없기다. 있었다면 벌써 지난 일 년 사이에 이야기 골 백 번도 더 할 기회가 있었으니까. 서면에 직접 인터뷰에 기고에다 강연까지 참 활동도 많았다.
- * 주 3.; 그런데 정말 궁금하다. 박대성은 이진법 글을 뭘 쓴 거지? 쓴 글이 없다.
2. 박대성이 가지고 있는 기계적 증빙은 애초부터도 전혀 없었다. 아예 없었다는 이야기다. 검찰이건 박찬종이건 있다고 그저 막무가내 주장했을 뿐이다.
간단하다. 2008.10.24~2009.1.5까지 다음 아고라 경제방에 개시된 글은 모두 211.178.xxx.189라는 IP를 가지고 있었다. 그 이전에는 211.49.xxx.104였다. 그러나 SBS ‘그것이 알고 싶다’(2009.2.7) 방송에서도 볼 수 있듯이 당시 SBS는 100% 조작된 화면이었다. 즉, IP 자체를 시연하지 못했음에도 탁 꽂으니 척 나온 것처럼 되었다고 고의적으로 방송을 내보냈다.
아주 쉬운 일이다. 박대성이나 SBS가 지금이라도 그 시연을 제대로 보이면 된다. 못하면? 안 하면? 그럼 박대성은 가짜가 된다. 단 한 번도 보이지 않았고, 보인 거라고는 가짜밖에 없는 자를 어찌 믿겠나!
- * 주 1.; 유동 IP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처럼 박대성이 체포된 2009.1.7 이후 창천동 집의 IP가 바뀌었다고 할 수가 있다. 그럼 간단하다. 지금 해봐서 나온 IP가 바로 그 이전의 IP (211.178.xxx.189)와 또 그 이전, 그 이전의 이전으로 이어지는 IP의 연장선상에 있다는 것만 증명하면 된다. 거기서만 썼다고 했으니 별로 어렵지도 않다. 지금 나오느니 아니니 하는 건 따질 바가 아니다.
- * 주 2.; 솔직히 이건 해보나마나다. 나왔으면 SBS가 조작을 할 이유가 있었겠나? 그게 바로 상식적인 거다. 그래도 ‘입’이란 게 있으니 말해보란 것 뿐이다.
3. 박대성은 2008.7.30, 그리고 2008.12.29 검찰이 문제 삼은 글은 물론이고 나머지 글들도 모두 혼자서 다 썼다고 했다. (물론 사건 초기에는 그 두 글은 자기가 썼다고 했고, 또 100편 수준은 썼다고도 했고 나중에는 500편까지 나왔다가 280편으로 또 수정되었다.)
그렇다면 아주 간단한 공식이 성립된다. 2008.7.30~2008.10.24 새벽까지의 글은 IP가 211.49.xxx.104였고 그 이전 ‘IP들’도 또 존재한다. 그 글들을 모두 박대성 본인이 쓴 글이라는 사실만 확인해주면 된다. 이른바 활동내역이다.
- * 주 1.; 포털 다음에서 활동하기 전에 박대성이 어디에서 활동했으며 어떤 글을 썼던가를 말해주어야 한다. 침묵은 그런 경험의 부재(不在)를 말할 뿐이다. 물론 앞서 pds7103이라는 네이버 아이디로 쓴 글 말고도 많은 글이 당시 써진 상태다. 그 글들에 대한 추억이 있는가 그걸 말하면 된다. 말 못할 거다. 왜? 추억도 기억도 없으니까.
- * 주 2.; 박대성은 머니투데이와의 서면 인터뷰(2009.2.4)에서 이렇게 말했다. 인터뷰 전문이고 아래는 해당 질의응답이다. 내가 찾아줬으니 잘 참조해서 답변해주면 된다. 서면 답변마저 그 때는 거짓말했다 이러면 안 된다.
- 다음 아고라와 팍스넷 외에 활동했던 인터넷 커뮤니티는 있었는지?
▶ 없다.
4. 박대성의 포털 다음 아이디는 잘 알려진 바처럼 ‘holypark33’이다. 지금도 박대성의 소유로 버젓하게 포털 다음에 남아 있다.
이 아이디로 박대성은 2009.1.7~4.20까지 직접 접속한 바가 없다. 접속 시연은 박찬종/김승민 두 사람이 했을 뿐이다. <그 비밀번호>가 무엇이었는지 말해주면 된다.
그리고 <그 비밀번호를 붙인 이유>를 설명해주면 된다. 당시 접속의 광경을 본 사람들도 많거니와 또한 포털 다음에는 그 기록이 그대로 남아 있을 테니 거짓을 말하면 안 된다. 또 조작하려 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이 두 가지만 이야기 해주면 된다.
- * 주: 아니면 내가 이야기 한다. 눈물 쑥 빠지게 우스꽝스런 장면 많이 나올 법하다. 쥐구멍 찾아야 한다는 의미다.
5. 박대성의 타자 실력을 이야기 해주면 된다. 1분에 몇 타 정도 수준으로 컴퓨터의 자판을 치는가? 지금 실력이 줄어서 400타 치던 것이 100타로 줄었다느니 하는 변명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지금 당신의 타자 실력을 말하는 것도 무슨 ‘국가기밀’은 아닐 것이니 그냥 말해주면 된다. 간단하다.
- * 주; 지금 실력이 줄었으면 다시 원 상태로 복구하는데 시간이 얼마가 소요되는 지 이야기 해주면 된다. 간단하다. 구치소 나와 지금까지 컴퓨터 자판 두들기지 않았다고 하면 된다. 그런데 그 두 권의 짝퉁 미네르바 명의 도용 책은 어떻게 썼나? 그건 누가 옆에서 대필로 베껴준 글인가?
6. 다시 회원가입과 관련된 문제다. 박대성은 본인이 팍스넷의 ‘옆집김씨’, ‘헤르메스’ 라는 닉네임 글의 주인이라고 말했다. 이것은 분명히 서면으로, 그리고 구두(口頭)로도 수 차 했던 이야기다.
그렇다면 박대성이 팍스넷의 ‘옆집김씨’가 되기 위해서는 당연히 ID/password가 필요하다. 그리고 팍스넷도 마찬가지 실명 가입이기 때문에 박대성으로 치면 지금 가입되어 있어야 한다. 탈퇴 했다고 한다면 그 기록도 남아 있을 테니 오히려 쉽다. 탈퇴 이전에 당신의 ID는 무엇이고, 비밀번호는 무엇이었는가 이야기 해주면 된다.
- * 주; ‘옆집 김씨’는 팍스넷 ID ‘pheonix33’으로 가입이 되어 있던 이의 글이다. 그 ID는 지금도 그대로 살아있다. 그런데 박대성의 것인가? 아니다. 이게 어찌된 일인가? 하다 못해 포털 다음은 holypark33이란 ID를 아직도 박대성 것으로 표시한다.
7. 내가 <무탄초난> 연재 제 48 회 “당신은 이 글을 쓴 적이 있나요? – Yes or No”라는 질의를 한 적이 있다. 이 글을 쓴 적이 있나, 이런 삶의 인식기준을 가지고 있나 다시 묻지 않겠다. 이걸 9분만에 칠 수 있나, 그 질문은 위의 문제5와 관련되니 그에 맞춰서 답해주면 된다.
이번 문제는 이 글을 쓸 당시 박대성이 사용했다고 ‘주장할’ 아래 글쓰기 시절의 글쓴 장소와 그 ID만 이야기 해주면 된다. 어떤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었나? 언제 썼나 정도도 알려주면 좋을 듯하다.
- * 주; 혹시 기억이 나지 않을 것 같으니 다시 글을 그대로 붙인다. 잘 보고 대답해주면 좋겠다. 이것 대답하지 않으면 박대성이란 사람은 솔직히 <아.주.제.대.로.미.친.놈>이다. 왜냐하면 “인터넷 뒤져보면 다 나온다”고 인터넷 편집증적 짜집기를 당연시 하면서 행동해 왔으니까. 적어도 이 정도, 그것도 자기 글은 쉽게 찾아야 정상 아닌가 싶다. 지워진 글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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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해서까지 나 혼자 독신으로 살 떄하고 똑같이 하면서 살수는 없는 것이다....쌩판 모르던 남자하고 여자 하고 2.30년씩 따로 살다가 한 집에서 한 침대에서 몸 섞으면서 사는게 결혼생활이라는 것인데......둘 다 어느 정도 사생활이나 일부를 포기하고 생활패턴을 맞춰 나갈 생각을 해야 원활하게 굴러 가는 법인데...저 19살짜리 때려 죽인 저 미친 놈은 결혼을 하나 안 하나 예전에 지 살던 그대로 다 하고 살려고 하다가 지 마누라 까지 때려 죽인 것이다..
작년 겨울에 이혼한 선배가 한 말이 결혼 생활이라는건 마이너스 게임이라고 한다.....남자나 여자나 둘 다 양쪽 모두 일정 부분 희생 하는 마이너스와 마이너스가 결합 되야 비로소 결혼을 해서 좋은 점들이 생기는 두 배의 플러스 효과가 생긴다는 것이다..........저런 경우처럼 어느 한쪽만 잘할려고 해서는 절대 안 된다는 소리다...남자나 여자나 나 자신의 어느 일정 부분 포기할 각오 없으면 아예 애시 당초 결혼 자체를 하지 마.....결국 둘 다 불행해 지니까....
결국 결혼이라는것도 둘 다 행복해 질려고 하는거 아냐?...무슨 애 새끼 낳아서 대 이을려고 하냐?....아니면 명절날 늙으신 부모님한테 효도 할려고?.....아니면 주위에서 하니까 나도 할려고?...애라이....이런식으로 남들 하니까 나도 라는 의무감으로 결혼한다고 개나소나 결혼해서 지금 사방천지 이혼한 애들 천지다...지금 왜 저런 일이 벌어 진 줄 알아?...
애시 당초 저 또라이 같은 40살이나 쳐 먹은 남자 애의 머리 속에는 결혼이라는건 밤에 그 짓거리 해서 애 낳고 사는 거라는 초 단순 예전 조선 시대의 개 무식한 싸받이라는 그런류의 사고 방식을 가지고 결혼 한다고 덤벼 들었다가 결국 지 마누라라는 19살짜리를 때려 죽이는 비극적인 사태까지 간 거야...
정말 제대로 결혼해서 살 생각을 했다면 우선은 본인 스스로 베트남어를 배우든 기초 한국어 교재를 사 와서 집에 와서 가르쳐 줄 생각부터 했겠지...그럼..그 떄도 과연 저 19살짜리 여자애가 집에 간다고 짐을 쌌을까?..그래서 이 따위로 할려면 애시당초 그냥 혼자 쳐 살다 죽으라는 소리까지 하는거야...왜 이런말을 이렇게 하는지 알아?....각자 개념좀 가지라는 거야.....자신 없으면 그냥 혼자 살다 죽어..
8. 포털 다음은 박대성과 2008.9 경에 수 차에 걸쳐 통화했다고 한다. 내가 알기로 그 기간 박대성은 전화번호가 바뀐 적이 없다.
그러니 아주 간단하다. 통화기록을 제시하면 된다.
재판 중에 혹시 그 통화기록 본 참여 변호사가 있나? 재판 기록을 사본 뜨면 행여 그 기록이 있나?
아니면 간단하게 포털 다음이건 아니면 박대성이 전화국에서 그 기록을 떼면 된다. 박대성 번호만 가르쳐 주고 동의서만 내면 된다. 그렇게 해주겠는가? 그도 아니라면 포털 다음이 2008.9 홍보실이건 혹은 다른 부서에서 전화를 건 통화기록(전화를 건 기록이다. 받는 기록은 잘 안 나오니까)을 제시하면 된다.
- * 주1. ; 이것이 없는데도 있다고 하고 급하게 전화국까지 조작하지는 말기를 바란다. 그럼 과거 데이터 베이스 모두 조작해야 하는 건 알 거다. 조작에 조작, 또 파생된 조작 이러면 정말 보기에 좋은가!! 그 과정에서 ‘낮말, 밤 말’ 모두 다 샌다.
- * 주2. ; 포털 다음이건 박대성이건 침묵도 아니고 소위 <생.까.기> 아주 잘하는 듯한데- 다음의 정지은 팀장은 “대꾸할 가치가 없어서 안 한다”고도 했다 하니 그야말로 ‘생.까.기’의 진수(眞髓)가 아니라 올마이티 포지션을 보여준다만, 그 책임은 제대로 져야 한다. - 이 질문은 답하는 것이 좋다. 당연히 내놓아야 할 증거물 내놓고. 그게 아니면 이젠 당신들 정말 사람으로 안 본다.
아직도 박대성을 이상한 인지부조화로 옹호하려는 사람들이 있을까 기우(杞憂) 삼아, 경고(警告) 삼아 한 소리 덧붙인다. 박대성이 유일 미네르바는 아니었어도 그 중의 한 사람 정도 혹은 포워딩이라도 했다는 식으로 무슨 개.뿔.같은 논리로 접근해서도 안 된다. 심지어 인도로 보내버린 24살짜리 여동생이 혹시 그런 비슷한(포워드) 역할을 한 게 아닌가 정말 견강부회(牽强附會)의 저질 물타기까지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꼼수>는 다 잊어라!! 그냥 저기 위의 8가지 너무도 기초적인 질문에만 답해주면 된다. 다 자기 입으로 했던 말이니. 자신 있으면 하는 것이고 저 가운데 어느 것 하나라도 거짓으로 입증되면, 바로 그 순간 박대성은 100% 가짜 미네르바라는 건 부인 할 길이 없게 된다. 답 못하고 침묵해도 마찬가지 아니겠는가!!
- * 주: 어떤 이가 ‘침묵도 시인(是認)이다’라는 내 말이 무척이나 강제적 판단이라고 지적해 왔다. 일부 동의한다. 그러나 이 사안에서는 다르다. 침묵하는 건 한 마디로 그냥 버텨보자는 것밖에는 안 된다. 해명해야 할 의무가 있다. 그걸 다하지 않고 권리 주장을 한다는 것 자체가 오히려 이상한 거다. 지금이 바로 그 때다. 하지 못하면, 혹은 침묵을 이어가면 그게 바로 인정이 되는 때라는 의미다.
지금 그는 지난 일 년간 ‘유일 미네르바’를 자처한 사람이다. 그러니 당연히 이 정도 수준은 입증해야만 한다. 관련자들이 답을 지금껏 안 했고 즉시라도 안 하면 내가 한다. 내가 하는 순간, 그 때부터 모든 상황은 달라진다. 이유는 간단하다. 내가 어떻게 대신 답할 수 있는지조차 모르는 자들에게 어떻게 ‘격’(格)의 가치를 부여하겠는가!!
제대로 입증 못하면 이제 그 놈의 <진짜 미네르바> 자리에서 내려 와라!! 안 내려오면 <그 모.가.지> 잡고라도 끌어 내리는 게 순서일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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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원래 포털 다음의 토론공간인 "아고라 경제방"에 게시됐던 글입니다. 다음측에서 일방적으로 글을 차단조치하였기에 부득이하게 이곳에 복구해 두었습니다. 원래 게시됐던 글에 달렸던 댓글은 이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