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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미네르바 사건 이야기 3부 29편 - 담담당당님의 무탄초난(毋憚初難) 연재 완료

"미네르바 사건 이야기" 연재 3부

  1. 알바 대장 "좆밥"에게 경고함
  2. 알바 대장 "좆밥"에게 2차 경고함
  3. 어제의 사태에 관하여
  4. 조금 기술적인 이야기, 공동묘지(986198****)
  5. 네이버의 pds7103
  6. pds7103과 친구들
  7. 위클리경향 기자 정용인씨
  8. 공동묘지(986198****)와 다음커뮤니케이션
  9. 김승민의 명예훼손 고소건에 관해
  10. 박대성/김승민 Makefile을 저작권법 위반으로 고소
  11. 담담당당님의 공개 질의서, 조작 일지(日誌)
  12. 박찬종/김승민이 조작 업무에 투입된 시점
  13. 검찰의 컨트롤 타워
  14. 박찬종/김승민이 조작 업무에 투입된 시점(수정본)
  15. 위클리경향 기사 임의 변조 유감
  16. 야후뉴스/한국경제신문 기사 임의 삭제 유감
  17. 담담당당님의 네트 & 네트워크 구조, 조작단 명단
  18. 미네르바팀의 야후 블로그 댓글
  19. pheonix33kr의 야후 뉴스 댓글
  20. 박대성/김승민의 저작권 소송 처분 결과
  21. 팍스넷의 pheonix33
  22. 미네르바팀의 활동 내역 정리
  23. 미네르바팀의 아고라 활동 1
  24. 미네르바팀의 아고라 활동 2
  25. 미네르바팀의 아고라 활동 3
  26. 미네르바 다시 읽기
  27. 온라인에서의 허세
  28. 알바들에게 알립니다
  29. 담담당당님의 무탄초난(毋憚初難) 연재 완료
  30. 3부 마무리, 서울중앙지검 출두

"미네르바 사건 이야기" 연재 1부
"미네르바 사건 이야기" 연재 2부
"미네르바 사건 이야기" 연재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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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당당님께서 "108회 - 백팔결이 숨쉬는 길에서"를 끝으로 지난 99일간의 "무탄초난(毋憚初難) 연재"를 마치셨습니다. 미네르바 사건이 조작된 직후인 2009년 1~5월 기간 동안 기록하셨던 미네르바 사건 비망록 미공개본도 곧 공개하실 예정이라고 합니다.

다음주에 알바들 댓글 모음까지 정리해 올리고 저도 "미네르바 사건 이야기" 3부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그리고는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의 박대성 진위문제 수사를 지켜보고 "미네르바 사건 이야기" 4부를 시작하겠습니다.

쉬운 길 돌아온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때로 들었습니다. 하지만 무슨 일이든 후회하지 않을 방식으로 풀어가는 것 천성이니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요. 어찌됐든 마지막부에서는 더이상 돌아가지 않습니다. 언론에게도, 검찰에게도, 다음에게도, 미네르바팀에게도 결자해지(結者解之)의 기회는 지금까지로 충분했으니까요.

더 많이 퍼뜨려 주시고 더 힘껏 응원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이제부터는 최종 승부를 준비하겠습니다.

[연재] 미네르바 사건 이야기 3부 17편 - 담담당당님의 네트 & 네트워크 구조, 조작단 명단

"미네르바 사건 이야기" 연재 3부

  1. 알바 대장 "좆밥"에게 경고함
  2. 알바 대장 "좆밥"에게 2차 경고함
  3. 어제의 사태에 관하여
  4. 조금 기술적인 이야기, 공동묘지(986198****)
  5. 네이버의 pds7103
  6. pds7103과 친구들
  7. 위클리경향 기자 정용인씨
  8. 공동묘지(986198****)와 다음커뮤니케이션
  9. 김승민의 명예훼손 고소건에 관해
  10. 박대성/김승민 Makefile을 저작권법 위반으로 고소
  11. 담담당당님의 공개 질의서, 조작 일지(日誌)
  12. 박찬종/김승민이 조작 업무에 투입된 시점
  13. 검찰의 컨트롤 타워
  14. 박찬종/김승민이 조작 업무에 투입된 시점(수정본)
  15. 위클리경향 기사 임의 변조 유감
  16. 야후뉴스/한국경제신문 기사 임의 삭제 유감
  17. 담담당당님의 네트 & 네트워크 구조, 조작단 명단
  18. 미네르바팀의 야후 블로그 댓글
  19. pheonix33kr의 야후 뉴스 댓글
  20. 박대성/김승민의 저작권 소송 처분 결과
  21. 팍스넷의 pheonix33
  22. 미네르바팀의 활동 내역 정리
  23. 미네르바팀의 아고라 활동 1
  24. 미네르바팀의 아고라 활동 2
  25. 미네르바팀의 아고라 활동 3
  26. 미네르바 다시 읽기
  27. 온라인에서의 허세
  28. 알바들에게 알립니다
  29. 담담당당님의 무탄초난(毋憚初難) 연재 완료
  30. 3부 마무리, 서울중앙지검 출두

"미네르바 사건 이야기" 연재 1부
"미네르바 사건 이야기" 연재 2부
"미네르바 사건 이야기" 연재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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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당당님께서 "무탄초난(毋憚初難)" 결론부(91-108회) 연재를 시작하셨습니다. "박대성의 구치소 이야기"에서는 박대성과 함께 구치소 생활을 하셨던 (하지만 참으로 억울한 일로 옥살이를 하셨던) 분의 생생한 증언을, "네트 & 네트워크 구조"에서는 청와대/검찰/변호인/포털/언론이 참여한 조작의 구도를 상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담담당당님의 "조작사건 관련자 리스트 & 행태 종합"은 미네르바 사건 조작에 참여한 인물들과 그들 개개인의 역할을 정리한 목록입니다. 꼭 참고하실 내용이라 제 연재에도 원문 그대로 옮겨 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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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동관; 전 동아일보 정치부장, 현 청와대 홍보수석
  2. 권재진; 전 대검찰청 차장, 서울고검장, 현 청와대 민정수석
  3. 김철균; 전 다음 커뮤니케이션 부사장, 현 국민소통비서관 및 뉴미디어 홍보 비서관
  4. 김수남/김주선; 전 서울중앙지검 3차장/마약조직범죄조사부장, 현 청주지방검찰청 검사장/ 현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 차장 검사
  5. 최재경/이두식; 전 서울중앙지검 3차장/마약조직범죄조사부장, 현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현 법무연수원 교수
  6. 김하중; 전 서울중앙지검 1차장 산하 형사 5부장, 현 변호사
  7. 석종훈; 전 경향신문, 조선일보 기자, 전 다음 커뮤니케이션 대표, 현 다음 커뮤니케이션 이사회 의장
  8. 최세훈; 전 다음 커뮤니케이션 이사회 의장, 현 다음 커뮤니케이션 대표
  9. 백주성; 현 다음 커뮤니케이션 개인정보보호팀장/기반 플랫폼 개발팀장
  10. 정지은; 전 삼성홍보팀, 현 다음 커뮤니케이션 홍보팀장
  11. 김재호; 현 동아일보사 대표이사 겸 편집인
  12. 임채청; 전 동아일보 편집국장, 현 동아일보 방송진출 관계 등 미디어전략 업무 담당, 이사대우
  13. 김승환; 전 경향신문 기자, 현 동아일보 경영전략실 경영총괄팀장
  14. 김연광; 전 월간조선 편집장, 편집위원, 전 한나라당 부대변인, 현 특임장관실 특임실장(1급)
  15. 김용삼; 현 월간조선 편집장
  16. 김성동, 백승구, 김정우, 이상흔; 현 월간조선 기자
  17. 박찬종; 전 정치인, 현 올바른 사람들 공동대표, 변호사
  18. 김승민; 전 PC방, 채권추심업 등에 종사. 현 직책이 모호함.
  19. 정용인; 현 위클리경향 기자
  20. 정철원; 전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미네르바 편(2009.2.7) 담당 PD
  21. 김근식; 현 CBS 노컷뉴스 사회부장
  22. 심훈; 현 CBS 노컷뉴스 사회부 기자 (2009.2.4 기사 분)
  23. 문영기; 현 CBS 노컷뉴스 탐사보도팀 선임기자 (2009.2.5 기사 분)
  24. 최명호(상무, 조사위원장), 권순택(논설위원), 이인철(편집국 사회부장): 2009.3 당시 동아일보사 오보 진상조사 위원 [임채청, 김승환이 포함됨.]
  25. 정성진(전 법무장관, 동아일보 독자인권위원장), 이민웅(한양대 언론정보대 명예교수, 공영방송발전을 위한 시민연대 공동대표 의장); 2009.3 당시 동아일보사 오보 진상조사 외부자문위원(검증단)
  26. 포털 다음에 활동 중인 알바/알밥단 핵심인원; 닉네임 ‘좆밥’, 닉네임 ‘공동묘지’
  27. 기타; 드러나지 않은 이 사건의 직간접 협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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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동관; 전 동아일보 정치부장, 현 청와대 홍보수석

  • 이 인물이 이 사건에 들어온 것은 박대성 미네르바 조작사건의 핵심이 현 정권의 이진법 장악과 죽이기로 연동된다는 것이며, 나아가 이 기획을 받아들여 집행한 총 기획자의 위치에 그가 서 있다는 걸 의미한다.
  • 당연히 그는 이를 위하여 다양한 권력적인 요청 및 담합을 진행했다.
  • 또한 그 이면에서 언론의 방송진출과 관련한 담합도 복합 진행함으로써 이 조작사건 자체를 대 국민 은폐하고 엄폐하는 대 언론, 대 검찰 작업의 실질적인 개입자라는 점에서 가장 책임이 무겁다고 봐야 한다.
  • 산하에 뉴미디어 홍보비서관을 두고 있다. 아울러 민정수석의 선정 등에도 관여 가능할 만큼 그는 현 정권에 있어 청와대에서 대통령의 신임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최고 수준의 실세다. 국정원 정보보다 그의 정보 능력을 더 신뢰한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다. 그 신뢰는 어디에서 왔는가? 따지고 보면 이런 기획적 업무를 통한 조작사안도 그런 신임의 한 바탕이었다고 봐야 하는 것인가? 그래서 문제가 더 심각해진다. 권력이 할 수 있는 범위 밖의 일이었으니까 그렇다. 그 대가는 치러야 하고 그에 도저히 빠져나갈 수가 없는 인물이기도 하다.

2. 권재진; 전 대검찰청 차장, 서울고검장, 현 청와대 민정수석

  • ‘대검 차장->서울고검장->검찰총장후보->청와대 민정수석 내정->민정수석’으로 이어지는 궤적이 미네르바 조작사건의 바로 그것과 또한 대검 지휘설을 뒷받침하며 오버랩된 인물이다. 그가 부인할 수는 있겠으나, 나는 솔직히 그렇게 하면서 이 검찰 미네르바 존재 자체가 검찰의 손으로 바로 즉시 밝혀지길 기대하는 바도 있다.
  • 그러나 그 궤적 상으로 본다면 이 인물은 대검 차장 시절, 이 조작 업무에 관한 협조 요청을 받고 그 이후 청와대까지 입성하는 과정 동안 이 조작사안의 대 검찰업무의 실질적 총 주관자였다는 것은 빠져나가기 어렵게 보인다.
  • 그러므로 엄밀히 그는 <검찰 미네르바>를 만든 사람이다. 즉, 이것이 인정되면 바로 조작된 개체를 통하여 검찰, 법원, 대법원 등에까지 이르는 전 사법체계에서 가짜 홍길동 사건을 만들어내어 버린 매국적 행위의 주범이 되는 것이기도 하다.
  • 이는 그가 무조건 부인한다고 해서 될 일은 아니다. 이유는 간단하다. 검찰 미네르바로 인한 사법계의 망실(亡失)을 누군가 책임져야 한다면 단연 이 업무지시를 내린 자가 져야 하는 것이기에 그렇다. 최초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로부터 사건을 마조부로 이첩시키는 것으로부터 검찰 미네르바 박대성을 만들어내고, 또한 그 사실을 은폐 은닉하기 위해 저지른 행위는 이건 대 국민 기망죄의 수준보다 더 과중하다고 할 것이다. 그 행위자는 국가 시스템 자체의 파괴자로 불려도 좋을 수준이다.
  • 마찬가지로 지금도 검찰로 하여금 관련자를 전부 소환 조사하지 않는 얼렁뚱땅한 도마뱀 꼬리 자르기 혹은 은폐, 엄폐 나아가 이 시스템 전체가 아닌 부분적인 형태의 조사로 시간 끌기, 사회에 대한 진실 은닉 등의 업무는 지속되고 있고 그 정점(頂点)의 지시자로 기능하고 있는 것이다. 완전한 객관성이 보장되려면 반드시 이러한 외압의 제거를 통한 백지 상태의 조사를 통한 사실확인이 이루어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죄업은 더 깊어만 간다고 할 수 있다.

3. 김철균; 전 다음 커뮤니케이션 부사장, 현 국민소통비서관 및 뉴미디어 홍보 비서관

  • 김철균의 행보는 단순히 포털 다음의 회원정보 DB의 조작을 지시하고 협조한 수준에 머물지 않는다. 그의 행위는 대한민국 이진법에서 이른바 DB조작을 통한 이진법 정보의 왜곡을 불러 일으킨 점에서 전 세계 이진법 역사에 기록될만한 범죄를 저지른 것이다. 단순히 박대성이란 가짜를 미네르바 필명과 교체한 수준의 평면적 일이 아닌 것이다.
  • 또한 이를 은닉하기 위해서 그가 군소 언론들을 통하여 진행했던 일종의 담합을 통한 대 언론로비의 실체가 벗겨지는 단계에서 보자면 그는 공무적 관점이 아닌 철저하게 사적 보신을 위하여 공적 지위를 활용한 악성의 사악한 행위를 보여주고 있다.
  • 그가 이 모든 일을 미네르바를 통한 이진법 장악 및 파괴라는 최초 기획자이며 또한 그를 실행하는 최일선 행위자라는 점에서 봤을 때, 그는 어떻게 변명한다 해도 이 사안 자체에서는 가장 무거운 범죄행위자라는 것에서 빠져나갈 방법은 없다. 그래서 박대성을 여전히 일정 수준의 진짜라는 지위로 유지코자 하는 대 언론 노력을 지속하면서 심지어 아고라 폐쇄 등을 운운하게 만드는 분위기 조성에까지 관여 하면서 이 논의 중단을 유도코자 하는 사악한 의도마저 드러낸 것에 이르면 이 자의 죄업은 사실상 하늘을 찌른다 할 수 있을 정도다.
  • 이 또한 기계적 조작과 박대성 관리를 포함한 하부 시스템의 네트워크가 그를 하나의 정점으로 구성되어 있는 상황이고 보면, 반드시 이 모든 전모가 밝혀지기 위해서는 지금도 진행 중인 그가 포함된 은폐 시도를 중지시키는 것으로부터 출발되어야 한다.

4. 김수남/김주선; 전 서울중앙지검 3차장/마약조직범죄조사부장, 현 청주지방검찰청 검사장/ 현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 차장 검사

  • 박대성을 조작된 미네르바로 만드는 최초의 업무를 하고, 또한 그를 불구속이 아닌 구속 단계까지 밀어붙이는 악성의 법률행위와 조작행위를 동시에 저지른 대표적인 인물들이다. 그들은 비록 2009.1.30 자리를 바꾸어 다른 직책으로 갔지만 그들이 머물며 작업을 했던 2009.1.1~1.30 기간(실제로는 그 이전부터의 담합을 생각하면 2008.12~2009.1 기간이 더 적절하다)의 조작업무에 대한 죄값은 치러야 한다.
  • 그것이 대검찰청의 어느 개인의 지시(그 개인 또한 청와대와의 담합에 의한 연쇄 고리를 형성하고 있지만)에 의한 것이라 하더라도, 설혹 그것이 정권 차원의 지시적 기반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최소한 가짜를 진짜로 만들어서 일련의 법률적 행정절차 전 과정을 모두 거치게 했던 최초 프레임을 짠 것은 바로 이들이다. 그것은 바로 ‘가짜 홍길동’의 탄생과 그를 통한 사회적 조작행위, 나아가 사회 기망으로 연결되었다는 초 악성적 현상을 만들어내고 말았다. 그러므로 이들은 반드시 조사 되어야 하고 이들을 통하여 가짜 미네르바 조작에 관한 전모(全貌)가 드러나야만 검찰이란 조직은 그 원래의 명예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 이들을 감싸기 위하여, 혹은 이 사건을 은폐하기 위한 행위는 바로 이들을 조사범위 내에서 제외하는 바로 그 순간 진행되는 것으로 판단되는 것이다. 하나의 중요한 잣대에 포함된 인물들이다.

5. 최재경/이두식; 전 서울중앙지검 3차장/마약조직범죄조사부장, 현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현 법무연수원 교수

  • 김수남/김주선에 이어 업무를 연장선상에서 처리했던 인물들이다. 이들은 수정 가능한 영역에서 충분히 사건의 진위(眞僞)를 여러 차례 구분 가능한 선상에 있었음에도 이를 외면하고 그대로 지속시켰고 또한 심화시켰다는 점에서 최초 프레임을 짠 사람들에 비해 절대 그 잘못됨이 떨어지는 수준이 아니다. 오히려 더 사악한 측면마저 가지고 있다.
  • 이들은 2009.8.12부로 자리 이동을 하게 되었지만 그 시점 수준에서는 이미 1심 재판이 완료되고 또한 항소심 재판을 걸어두긴 했으나 사건 자체는 이미 세간의 관심에서 멀어지는 단계였다는 점에서 그들의 사건조작 및 조작개입의 여러 증거는 사라졌다 인정한 때였겠으나 그렇다고 해서 지금 시점에서 그들이 이 사안이 검찰에 있어 가장 치명적인 ‘가짜 홍길동 재판’을 하게 만들었다는 행위와 조작 방조라는 관점, 그리고 이를 인지한 상태에서 권력적 속성에 의탁하여 자행했던 행위라는 점에서 책임을 어떻게라도 벗어나는 것은 아니다.
  • 사건 초기 단계에 짜진 프레임의 잘못됨을 인지하고도 그를 지속시킨 과오는 피할 수 없다. 인지상태였다면 그 또한 공범구조 속에 있는 것이다.

6. 김하중; 전 서울중앙지검 1차장 산하 형사 5부장, 현 변호사

  • 2008.12 당시 미네르바 사건을 담당했던 서울중앙지검 1차장 산하 형사 5부장으로써 사건 자체를 상부(대검찰청)의 지시에 의해 3차장 산하 마조부로 이전한 당사자다.
  • 사실상 그는 현재까지 파악된 바에 의하면, 조작기획의 협력을 거부한 사람으로 판단된다. 그 자신도 이 때가 검사 생활 가운데서는 가장 힘든 시기였다고 이야기 할 정도니까. 그러나 당시 이미 파악되어 있던 미네르바의 신원과 마조부가 조작한 내용물이 달랐을 때, 그는 아무리 관직에 있어 지득한 기밀을 외부 발설하지 못한다고는 하나, 이러한 검찰이란 조직 자체를 훼멸(毁滅) 단계로까지 몰고 갈 수 있는 조작사건을 암묵적으로 방조한 측면은 지워지지 않는다.
  • 이후 퇴임 후 변호사로 활동하기는 하나 정작 진실을 말하지는 못하고 있는 현실적인 상황까지 고려한다면, 그가 2008.12 당시 있었던 일을 제대로 이야기 하는 것만이 오히려 검찰의 자정(自淨) 기능을 되살릴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공무원은 지득(知得)한 기밀을 퇴임 후에도 발설할 수 없다고 하나 이 경우는 업무적 기밀이 아니라 위법(違法) 수준이 아닌 조작(造作)이라나 관점에서 절대 정상적 업무의 처리영역에서 볼 수가 없다. 사회 공익적 차원에서 보아야 하는 것이다.]

7. 석종훈; 전 경향신문, 조선일보 기자, 전 다음 커뮤니케이션 대표, 현 다음 커뮤니케이션 이사회 의장

  • 석종훈은 2009.7 이후 김철균과의 파트너쉽을 형성하여 포털 다음을 거의 정부의 인터넷 매체화 시키는데 주력한 인물이다. 그는 2008.9 이후 사실상 이 조작업무를 실무적으로 기획한 김철균에 적극 협조한 바, 사실상 김철균과의 공범 관계가 유지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 그는 회사 내부의 소수만이 회원 DB를 조작 가능하다는 점을 활용하여 미네르바 회원 정보의 조작에 개입하였고 이에 사건이 대외적으로는 일차 마무리되는 시점 대표이사 직을 그만두고 그 조작의 후속 후유증을 우려하여 미국으로 도피했다.
  • 나는 그에게 여러 차례 적어도 IT계에 머문 자로써의 책임을 다할 것을 조언했으나 그는 자신의 이력 속에 있는 것처럼 그대로 권력적 기반의 대마불사를 아직도 믿고 있는 듯하다. 그는 이 조작사건이 벌어진 다음 커뮤니케이션 즉, <다음 미네르바>의 창조자의 지위에 있다. 조작의 핵심이란 이야기다. 그 책임을 벗어날 수는 없다.
  • 그가 매체 언론을 비롯하여 포털까지 섭렵된 경력을 거친 것을 먼저 고려해야만 한다. 그만큼 책임이 크다는 이야기다. 또한 그가 다음 커뮤니케이션에서 이른바 어떤 실세들이 조작하는 간판 CEO의 위치에 있었다고 하더라도 그 대표성에 근거한 책임을 피할 길은 없다. 조속히 귀국하여 이 조작 사안의 처벌을 받아야만 한다.

8. 최세훈; 전 다음 커뮤니케이션 이사회 의장, 현 다음 커뮤니케이션 대표

  • 석종훈 이후 2009.3 부터 다음 커뮤니케이션의 대표직을 맡고 있다.
  • 일견 그는 그 이전 벌어진 조작행위 자체에 책임이 없다고 말할 수 있으나 그렇지가 않다. 다음 내부에서 그 이전 벌어진 조작행위는 그 이후에도 쭉 이어져 갔다. 그러므로 이를 관리하고 감독해야 하는 대표이사 직책에 있는 그도 어차피 조작의 방조 그룹에 속하게 되는 것이다.
  • 현 시점에서도 마찬가지다. 이 조작이 유지되는 한, 이 인물의 책임은 절대 벗겨지지 않는다.

9. 백주성; 현 다음 커뮤니케이션 개인정보보호팀장/기반 플랫폼 개발팀장

  • 기술적 각도뿐만 아니라 개인정보보호팀장이라는 법무적 지위까지 고려한다면, 정부 혹은 당국의 요청에 의해 제공된 모든 포털 다음의 회원 정보는 상상보다 훨씬 많은 양이 구분 없이 무작위로 제공되어왔다는 것이 정설이다. 이것은 다음 내부의 관리권을 쥔 자가 과연 그럴 자격이 있는가 없는가 연결될 문제이긴 하나 적어도 이번의 경우처럼 조작된 회원정보를 만들어내고 또한 그 DB를 조작한 기술자로써의 양심을 따질 수밖에는 없는 것이다.
  • 그는 미네르바 신원의 IP를 검찰에 다 제공하지 않았다고도 했고, 검찰은 그것을 다 받았다고도 하는 등, 이미 나중 이 사안의 노출에 대비하여 다양한 복선을 까는 등, 은폐를 위한 작업도 꽤 진행된 바 있다. 문제는 이것이 기계적이기도 하지만 결코 그 영역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란 점이다. 이 인물 또한 생활인으로써의 한계를 말할 수는 있다. 그러나 IT기술계에 있어서의 양심으로는 절대 해서는 안될 일을 했다는 자괴감과 반성이 있기를 바라는 바다.

10. 정지은; 전 삼성홍보팀, 현 다음 커뮤니케이션 홍보팀장

  • 정지은은 이 사건의 주범이다. 그녀의 입을 통해서 나온 이야기로 사실상 포털 다음이 만든 <다음 미네르바>는 <검찰 미네르바>와 동일 인물로 설정되었고, 또한 여러 조작에 참여한 공범 격인 <언론 미네르바>와도 동일한 위치를 가지게 되었기 때문이다.
  • 그래서 이 대외적인 언설(言舌)의 책임을 자신은 위에서 시키는 대로 했다고 빠져 나갈 수 있다 여기는지 모르나 그 시기적, 발언 내용의 중요성으로 미루어 결코 그녀는 여기에서 종범(從犯) 차원에 머무르지 않는다.
  • 최근에도 “나는 박대성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관심이 없다”, “나는 그 일과 관련해서 아는 바가 없다”, 혹은 아예 “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 답하지” 등의 자세와 발언이 흘러나오고 있는 것으로 미루어보면 그녀는 아직도 이 사안의 중차대함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안타까움이 절로 든다. 조작의 아주 중요한 공범 중 하나다.

11. 김재호; 현 동아일보사 대표이사 겸 편집인

  • 동아일보사의 대표이사 겸 편집인으로 사실상 동아일보의 최고 책임자다.
  • 그는 동아일보사 본사의 경영팀과 신동아 간에 벌어진 모든 일에 관한 보고를 받은 인물로 경영적 판단(방송진출의 비즈니스 영역)과 언론적 기능(신동아가 기 지득한 박대성이 가짜라는 증거 등) 가운데서 전자(前者)를 선택하였다. 당연히 그에 대한 책임은 지는 것이 우선 순서다.
  • 또한 그로 인하여 당연히 뒤따라온 <박대성 미네르바 조작 방조> 수준이 아니라 아예 직접적인 조작 당사자가 되었다는 점도 고려된다. 즉, <신동아 미네르바>를 죽이고 조작된 당사자를 앞세워서 <동아일보사 미네르바>를 만들어낸 것이다. 그 결정은 모두 김재호라는 인물에게 책임이 갈 수밖에 없다. 그 과정에서 있었던 오보 진상조사보고서라는 엉터리 조사와 그에 언급된 각종 오류, 또한 이를 바탕으로 했던 출판국에 대한 강압적 인사조치, 그 과정에서 동아일보의 언론적 기능을 죽이는 행위 등은 모두 그가 전적으로 책임질 일에 속하게 된다.

12. 임채청; 전 동아일보 편집국장, 현 동아일보 방송진출 관계 등 미디어전략 업무 담당, 이사대우

  • 그는 동아일보사의 언론적 기능의 핵심이랄 수 있는 편집국장을 수 년간 담당한 인물이나 미디어 담당 이사대우(즉, 방송진출 담당이다)로 역할 하면서 사실상 언론으로써의 동아일보사를 버린 인물에 속한다. 그 과정에서 오보 진상조사위의 핵심으로 동아일보사의 비즈니스적 차원에서 신동아를 죽이고 박대성을 가짜 미네르바가 아닌 유일 미네르바로 등극시키는데 혁혁한 공로를 세운 자이기도 하다.
  • 또한 이 과정에서 김재호, 김승환 등과 함께 방송진출을 위한 로비를 위하여 청와대와의 담합을 통한 로비 등 업무를 진전시키고, 그에 이 조작사건의 방조라는 것을 끼워 넣은 장본인이기도 하다.
  • 당연히 언론인으로써의 양심은 팔아먹은 것이 되는 것이니 그를 ‘언론인’이라고 부를 수 없는 입장이라고 본다. 또한 이 조작방조는 다른 인물들의 자기 업무 영역 방조와는 다르게 비즈니스 차원이 같이 걸려 있는 대가성을 토대로 움직인 점에서 이것은 뇌물공여 중에서도 가장 악질적인 자기 인생의 뼈와 살을 갖다 바친 수준이라고까지 평가될 수 있는 것이다. 조작의 공범 수준이 아니라 주범이라 할 수 있다.

13. 김승환; 전 경향신문 기자, 현 동아일보 경영전략실 경영총괄팀장

  • 그는 기자가 아니다. 동아일보사 본사라는 경영팀의 한 일원으로 경영 차원의 동아일보를 생각하는 인물일 뿐이다. 그는 신동아를 죽이기 위하여 검찰과 담합 행위를 하는데 적극 앞장을 선 것은 물론 그를 통하여 김재호-임채청 등(사실 여기에는 동아일보사 내의 다른 인물들도 방조 그룹에 많이 존재한다)과 함께 권력적 속성에 기댄 악질적 기획을 했던 자에 속한다. 동아일보사의 사실상 언론적 기능을 빼앗아간 주범이고, 또한 가짜 미네르바 박대성 사건 자체를 내부적으로 은폐하는데 기능한 일등 공신인 셈이다.
  • 당연히 이 인물은 공범이 아니라 주범의 사이클에 있다.

14. 김연광; 전 월간조선 편집장, 편집위원, 전 한나라당 부대변인, 현 특임장관실 특임실장(1급)

  • 이 인물은 가장 악질적인 권력 해바라기 적 속성을 유감없이 드러낸 자에 속한다. 그는 2009.1.13 당시 솔선(率先)하여 신동아 미네르바를 폄훼하는 일선에 섰다. 당시 나를 거론하면서 2008년 12월호 신동아 기고자가 나라는 식의 모훼(謀毁)도 도모했던 자이다. 그 모든 것에 단순히 거짓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정치적 해바라기 목적이 있었다는 점은 차치하고 그로 인하여 이른바 박대성 미네르바 조작 사건을 심화시킨 죄는 벗어날 재간이 없게 보인다.
  • 현재 그가 조선일보사의 방송진출을 위한 업무에 관여하는가 아닌가는 확인되지 않는다. 단, 그가 월간조선(현 CS뉴스프레스)을 통하여 초기 단계 개입한 이후 여전히 박대성 가짜 미네르바 조작사건의 은폐를 시도하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그런 점에서 조선일보사에서 이 조작사건의 전위(前衛)는 이 인물이었다고 확정할 수 있다.

15. 김용삼; 현 월간조선 편집장

  • 2009.1.15 전후 시점, 이미 김연광과의 담합을 통하여 박대성을 진짜 미네르바로 만드는 작업에 동참한 인물이다. 그래서 조작된 기사까지 준비하면서 이 사안을 다루는데 앞장을 선 사실상 월간조선 2월호, 3월호의 편집자로써 그에 따른 책임은 모두 져야 하는 위치에 있다. 당연히 그 조작기사뿐만 아니라 그를 통하여 의도했던 바로 이 박대성 미네르바 만들기 조작사건의 영역에도 그의 책임은 당연히 들어가 있는 것이다.
  • 왜냐하면 이것은 오보(誤報) 고지를 하지 않은 상태이며, 또한 수 차에 걸쳐 그것이 오보라는 것을 내가 공개적으로 고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외면하였다는 것은 그가 이 사건의 실질적인 조작사건 개입 당사자임을 확인해주고 있다.
  • 아울러 2009.7 박대성의 기고문 및 인터뷰를 게재하면서 초기 조작된 기사를 통한 박대성 미네르바 만들기를 공고화 시키는 작업까지 진행시킨 점까지 고려한다면 이 인물은 이번 조작에 있어 실질적 당사자의 지위에 있음을 재확인해주었다고 봐야 한다.

16. 김성동, 백승구, 김정우, 이상흔; 현 월간조선 기자

  • 월간조선 2009년 2월호, 3월호 조작된 기사 내용으로 열심히 박대성을 미네르바로 만드는데 협조한 기자들이다. 이들의 책임이 적다고 볼 수는 없다. 특히 조작기사의 내용물을 맞추어내는 과정에서 보인 이들의 태도는 사실상 이들이 과연 ‘한글’을 사용하여 이 땅에서 ‘말 길’을 다루는 기자인가를 의심하게 한다. 이들이 어떤 기사를 쓴다고 하더라도 이 굴레를 벗어나기는 어려워질 듯하다. 이미 기자가 아니다.

17. 박찬종; 전 정치인, 현 올바른 사람들 공동대표, 변호사

  • 이 인물이 보여주고 있는 것은 ‘낡은 것’ 수준을 넘어섰다. 그는 박대성이 가짜라는 것을 일찌감치 알았다는 증거는 너무도 많다. 당연히 그는 이 조작 곡마단에 있어서 박대성을 진짜 미네르바로 만드는 강력한 프락치 역할을 했다. 그래서 박대성이 가짜라고 밝혀지면 사실상 그의 삶의 활계(活戒)는 모두 무너진다.
  • 왜 그가 이 조작극에 뛰어 들었는가는 그만이 알 일이다. 지금 봐서는 그의 명예욕, 정치욕, 그리고 그에 따른 대가에 관해서 생각해볼 수가 있다. 물론 이 모든 것은 그가 원하고 선택했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는 박대성이란 개체를 앞세워서 유일 미네르바로 반드시 만들어야 했고, 그 일은 그 단독의 결정이 아니란 점에서 지금이라도 이를 처절하게 고백하는 것이 되어야만 그나마 이 일의 오욕(汚辱)을 조금이나마 상쇄할 수 있다.
  • 왜 지금도 그렇게 하지 못하는가, 이유는 많겠지만 결국 그의 최종적인 선택이다. 구구절절 작은 것을 이제 그에게 이야기할 단계는 벌써 지났다고 본다.

18. 김승민; 전 PC방, 채권추심업 등에 종사. 현 직책이 모호함.

  • 박찬종과 2003~2004년경에 인연을 맺었다는 것이 이 인물의 설명이다. 성정(性情)이 기본적으로 브로커성의 업무를 하는 것으로 타고났다는 것이 그를 만나본 이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이다. 게다가 업무 또한 채권추심, 사건 브로커 등을 골고루 거친데다가 이제 박찬종의 수하로써 법률적인 일들까지 매만지다가 결국 박대성을 일선에서 관리 감독, 훈련하는 조교구실도 한다. 광망(狂妄)하고 교활(狡猾)한 구석이 있으나 그 수준이나 바탕이 너무 쉽게 바닥을 드러낼 정도로 엷다는 게 모조리 드러난 상태다.
  • 박대성이 그의 이런 일거수일투족을 배우는 모습에서 드러나는 바가 너무 많다. 그에게 홀린 여러 주변의 개체들도 있고 보면, 그로 인해 박대성이 가짜라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게 된 측면도 있지만 박대성을 앞세운 사업화를 서두는 과정에서 오히려 박대성이 가짜임이 너무 빠르게 노출된 부분도 있다. 양면이 모두 존재한다. 그가 필사적으로 덮어보려고 하는 것은 박대성의 완전한 100% 가짜설 수준이지만 이미 그것은 애 저녁에 끝난 일이다. 가짜라는 게 확정되지 않은 것이 아니라 유일 미네르바가 깨어지는 단계에서부터 이미 조작의 전모를 논하는 상태가 되어 있다는 걸 아직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건 아닌가 싶다.
  • 이 인물 또한 여전히 ‘대마불사론’에 빠져 있다. 김철균 등 조작의 일차 협조자들과 여전히 연락을 취하면서 그 권력적 기반에 의하여 사태를 처리한다고 하지만 벌써 그 능력의 한계를 드러낸 상태이고, 오히려 이 인물로 인하여 조작 곡마단의 실체가 빠르게 전모를 낱낱이 드러낼 소지마저 최근에는 엿보이고 있는 중이다.
  • 일견 자신이 나서 이 논의구조를 진흙탕(흙탕물)을 만들어 보고자 하지만 그 또한 한계다. 박대성이 정상적 이지능력이 없다는 것이 판명된 상태에서 이 모든 대행업무, 조작의 일선에 서 있으면서 저지른 죄업은 무조건 가장 큰 죄로 물을 수밖에 없는 상태다. 이 조작사건의 가장 악질적인 일인이다.

19. 정용인; 현 위클리경향 기자

  • 아주 흥미로운 캐릭터 가운데 하나다. 현직 기자, 그것도 중도진보로 분류되는 경향신문의 위클리경향에 속해 있으면서 박대성 미네르바 조작사건에 깊숙하게 들어와 있다.
  • 이 인물이 주장하는 바를 가만히 듣고 있으면 그가 얼마나 이 조작사건 자체의 성공을 확신하는가를 알 수 있다. 그가 믿고 있는 건 ‘대마’(大馬)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작성한 기사의 오류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이미 경향신문이라는 그의 소속 회사에 누를 끼치고 있다. 물론 그러면서도 그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통하여 회사에 이익을 주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
  • 그는 2009.2.5 당시 이미 노컷뉴스, CBS, 월간조선 등과 함께 이 조작극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그것은 김철균으로부터 출발하는 군소 언론들에 대한 조작작업의 일환이었고 당연히 그는 박찬종-김승민으로 연결되는 라인의 정보를 통해 조작에 참여했다. 그리고 2010.1.13 다음 아고라에서 거론되는 박대성 조작설을 감추기 위하여 이른바 ‘알바/알밥 찬양기자’인 “2010년 아고라, 안녕한가”라는 기사를 쓴다. 적극적 조작 참여자이면서 조작 은폐의 전위에 해당한다. 그의 지시자는 김철균으로 거의 확정된 상태이며, 그는 이 조작의 일선에 너무 오래 머물러 있었다는 약점을 절대 벗어날 수 없다. 기자가 아니다.

20. 정철원; 전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미네르바 편(2009.2.7) 담당 PD

  • 기술적 요건에서 박대성의 창천동 집에서 포착한 조작된 IP 화면을 방송으로 내보낸 것을 포함해서 당시 멘트 가운데서 마치 그것이 신동아K와의 최종적인 구분법인 양 이야기 함으로써 사실상 그가 조작 곡마단의 지시를 받는 방송PD였음을 드러내었다.
  • 그는 여전히 당시 방송 분의 기술적 조작을 인정하지 않는 말을 흘리지만 그것이 만일 부인된다면 대한민국 IT계는 기술적 존재이유를 상실하게 된다. 그 또한 당시 지시자의 위력을 믿고 있는 듯 보이지만, 전혀 그와 관계없이 그는 일단 그 조작방송을 커버할 아무런 매개를 가지고 있지 않다. 박대성은 검찰이 그토록 주장하던 미네르바라는 신분 IP를 SBS 정철원의 조작방송을 통해 가졌지만 또한 그로 인해 이 사실이 밝혀지면서 자격을 완전히 잃어 버렸다. 칼날의 양면이었던 셈이다.
  • 그의 자기 고백이 있어야 하는 단계지만 만일 계속 이러한 침묵모드 혹은 변명으로 일관한다면 그는 방송인이 아니라는 문제를 떠나 이 조작에 참여한 계기 자체를 의심 받게 될 것이다. 즉, 해바라기 성 권력적 지향이 이 조작에까지 개입되었다는 의미다.

21. 김근식; 현 CBS 노컷뉴스 사회부장

  • 2009.2.4 당시 노컷뉴스가 뛰어든 박대성 미네르바 만들기 기사는 단순히 오보 차원이 아니었음은 이미 밝혀졌다고 본다. 김근식은 당시 신동아 황일도 기자로부터 기사의 모순과 문제점에 대해 항의를 받았다. 그러나 그 직후 사회부가 아닌 탐사보도팀을 통해서 그보다 훨씬 강도가 높은 기사를 내게 되면서 그가 이 조작업무에 적극적으로 들어온 인물임을 알려 버린다. 그가 어떤 부인을 한다고 해도 (이를 테면 ‘사실에 입각한 것이고 인용한 것이니 문제없다’는 식) 그것은 변명에 불과하다.
  • 그의 언론 경력이나 노컷뉴스의 성향으로 본다면, 이에 따라 그가 얻었던 대가에 더 주목하게 된다. 단순한 인간관계 수준에서 이런 엄청난 조작 참여를 했다면, 그는 언론인 본연의 위치에 있었던 게 아닌 셈이다.

22. 심훈; 현 CBS 노컷뉴스 사회부 기자 (2009.2.4 기사 분)

  • 노컷뉴스의 문제가 된 기사를 처음 쓴 기자다. 박대성에게 2008.9 경 이미 포털 다음과의 전화 통화를 한 바 있다는 사실을 확정화하는 내용의 기사를 썼지만 그가 확인한 것은 겨우 김승민을 통한 간접확인 수준이었지 포털 다음과 직접 연락해본 것조차도 아니었다. 조작의 무게감을 느끼지 못해서 그런가?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그런 행위에 참가한 것만으로도 이 인물은 기자가 아니다.

23. 문영기; 현 CBS 노컷뉴스 탐사보도팀 선임기자 (2009.2.5 기사 분)

  • 심훈에 비해서도 훨씬 경력에서 앞선 기자다. 그러나 그는 한 걸음 더 나가서 박대성의 인터뷰까지 실으면서 박대성이 ‘10월호’라고 한 부분을 아예 <2008년 10월 포털 다음과 수 차 통화했고, 또한 검찰도 이를 확인했다(2차례 통화했다)>는 것을 확정하는 기사를 쓴다. 그러나 그런 통화기록이나 사실관계를 확인한 바는 전혀 없었다. 확인되지 않는 것을 확인된 것으로 쓰면서 박대성을 유일 미네르바로 고정화하는 작업을 완성하는데 협조했다. 그의 기사 중 포털 다음, 검찰 등 인용문의 근거는 현 시점에서는 전혀 사실 무근이다. 즉, 거짓이었다. 기자가 아니다.

24. 최명호(상무, 조사위원장), 권순택(논설위원), 이인철(편집국 사회부장): 2009.3 당시 동아일보사 오보 진상조사 위원 [임채청, 김승환이 포함됨.]

  • 2009.3.18 당시 신동아 4월호에 나온 이른바 신동아 미네르바 오보 진상조사 보고서의 작성자들이다. 실질적인 업무는 임채청, 김승환이 했고 나도 권순택인가 이인철을 만나본 적은 있다. 그들도 조사에 참여했고 그 내용상으로 분명히 박대성이란 허위의 조작 개체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기에는 충분했던 상황이었다.
  • 그러나 그들은 동아일보사가 지향하는, 즉 경영차원에서 몰아가는 방향에 동조했다. 논설위원, 사회부장이란 언론인의 타이틀은 물론이고 동아일보사 자체의 언론적 기능을 버리는데 협조한 인물들인 셈이다. 사실상 당시 동아일보의 상급 고위간부들은 이런 결정이 가장 유효한 것이라는데 동조했었다. 실질적 공범들이었던 셈이다. 그러므로 이들이 겉으로 드러난 인물들이긴 하나 동아일보사 자체가 이 조작업무의 전체에 참여한 공범이라고 보는 것이 더 적절하다.

25. 정성진(전 법무장관, 동아일보 독자인권위원장), 이민웅(한양대 언론정보대 명예교수, 공영방송발전을 위한 시민연대 공동대표 의장); 2009.3 당시 동아일보사 오보 진상조사 외부자문위원(검증단)

  • 동아일보사 오보 진상조사단의 검증단이다. 정성진, 이민웅 두 사람의 인지도를 앞세워서 검증을 맡긴 것으로 조사보고서는 적시(摘示)하고 있다. 과연 적시된 바대로 그랬는가? 요식행위를 통하여 이른바 몇 푼 거마비 수준에서 이 업무는 처리된 것인가? 아니면 실질적으로 그 보고서에 대한 사실 검증을 했는가? 이런 의문은 현 시점에서 전혀 중요하지 않다.
  • 이름을 앞세워서 조작업무에 동참한 것만으로도 그들은 일련의 책임을 져야만 한다. 즉, 진상조사보고서가 박대성 가짜 미네르바 조작사건의 공조(共助)를 목적으로 했다는 점에서 보면, 그들은 앞서 동아일보사에 있는 성원들보다 더 중차대한 실수를 저지른 것이 된다. 만일 알고도 그랬다면? 이들 또한 공범이다.

26. 포털 다음에 활동 중인 알바/알밥단 핵심인원; 닉네임 ‘좆밥’, 닉네임 ‘공동묘지’

  • 한나라당 디지털 위원회가 운영하는 이른바 제1기 소통위원 이후 제2기 소통위원이 금년 2월 선정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돈다. 그러나 과연 포털 다음 내부에 소통위원이라고 이름 붙여진 특정한 알바/알밥의 집단 혹은 그런 개체가 없는가 하는 점은 매우 중요한 과제다.
  • 현재 드러난 바에 의하면, 좆밥의 경우는 완벽하게 프록시 환경 속에서 철저하게 이진법 아고라를 훼손할 목적을 가지고 들어온 자임이 그의 글에서 명확하게 드러난다. 비용을 들이면서 들어왔고, 또한 경향신문 정용인은 그가 해외에 거주한다는 이야기를 통하여 그를 적극적으로 보호하려고까지 하는 중이다. 과연 그런가? 그것은 이 연재가 끝난 후 절차에 의해 반드시 밝혀질 대상에 속한다. 물론 그 사이 새로운 조작이 벌어진다면 그 또한 추적될 대상으로 올려진다.
  • 이들은 각각 ‘알바계의 알바트로스’, ‘알바대장’, ‘알바총사령관’ 등의 지위로 자칭 타칭하면서 다음 아고라의 토론체계 자체를 완전히 엉망으로 만드는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글이 올라오고 난 이후 즉각 2~3분 내의 대응은 물론이고 조직적인 글쓰기 등을 진행하는 인물들로 이들에 대한 신원의 파악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며 그들 행위의 네트워크는 철저히 점검되어야만 한다.

27. 기타; 드러나지 않은 이 사건의 직간접 협조자들

  • 앞서 지적한 바처럼 이 사건에서 현재까지 이름을 드러낸 사람들의 숫자가 이 정도라는 것이지 이들이 전부는 아니다. 그와 관련한 것은 사건이 밝혀지는 단계에서 더욱 많아질 것으로 추정된다. 그래서 이 관련자 리스트는 다시 1차라는 제목을 붙일 수밖에 없다. 최종적인 것이 아니란 의미다.
  • 그에 관한 주시(注視)를 절대 멈춰서 안 되는 이유는 이 조작사안 자체가 우리 사회가 가진, 혹은 관념적이거나 실체적으로 드러나고 있는 현상에서 우리가 미래를 읽을 수밖에 없게 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도저히 용서될 수 있는 행위가 아니었다. 단순히 조작이란 문제가 아니라 그를 통해 이진법/십진법, 그리고 정권/검찰/포털/언론/방송/학계 등을 아우르는 모든 정치/사회의 모순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 또한 이 사건은 언론의 방송진출이란 키워드를 비롯하여 정권의 여론장악, 그리고 그에 동참한 정치 해바라기 등의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그러므로 하나씩 정리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고 묻어 버린다고 해서 사라지는 것이 결코 아니다. 이 기록들이 남겨져 있는 한에서는 당연한 일이다. 시간이 지나더라도 반드시 따져질 일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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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글 하나; <리스트에 들어가지 않은 사람과 그 이유>
- 박대성; 이 곡마단(조작 사기극단)의 곡예를 담당한 ‘곰’, 일고의 언급 가치도 없다. 그는 이 곡마단 속에서 ‘언어’를 가지고 있지 않다. 그렇다고 책임 소재가 적다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조작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있을 것이니까. 그에 따른 책임은 당연히 져야 한다. 그러나 이 리스트 속에 들어갈 자격도 없다고 판단한다.

[연재] 미네르바 사건 이야기 3부 11편 - 담담당당님의 공개 질의서, 조작 일지(日誌)

"미네르바 사건 이야기" 연재 3부

  1. 알바 대장 "좆밥"에게 경고함
  2. 알바 대장 "좆밥"에게 2차 경고함
  3. 어제의 사태에 관하여
  4. 조금 기술적인 이야기, 공동묘지(986198****)
  5. 네이버의 pds7103
  6. pds7103과 친구들
  7. 위클리경향 기자 정용인씨
  8. 공동묘지(986198****)와 다음커뮤니케이션
  9. 김승민의 명예훼손 고소건에 관해
  10. 박대성/김승민 Makefile을 저작권법 위반으로 고소
  11. 담담당당님의 공개 질의서, 조작 일지(日誌)
  12. 박찬종/김승민이 조작 업무에 투입된 시점
  13. 검찰의 컨트롤 타워
  14. 박찬종/김승민이 조작 업무에 투입된 시점(수정본)
  15. 위클리경향 기사 임의 변조 유감
  16. 야후뉴스/한국경제신문 기사 임의 삭제 유감
  17. 담담당당님의 네트 & 네트워크 구조, 조작단 명단
  18. 미네르바팀의 야후 블로그 댓글
  19. pheonix33kr의 야후 뉴스 댓글
  20. 박대성/김승민의 저작권 소송 처분 결과
  21. 팍스넷의 pheonix33
  22. 미네르바팀의 활동 내역 정리
  23. 미네르바팀의 아고라 활동 1
  24. 미네르바팀의 아고라 활동 2
  25. 미네르바팀의 아고라 활동 3
  26. 미네르바 다시 읽기
  27. 온라인에서의 허세
  28. 알바들에게 알립니다
  29. 담담당당님의 무탄초난(毋憚初難) 연재 완료
  30. 3부 마무리, 서울중앙지검 출두

"미네르바 사건 이야기" 연재 1부
"미네르바 사건 이야기" 연재 2부
"미네르바 사건 이야기" 연재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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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당당님께서 "무탄초난(毋憚初難)" 연재 후반부(61-90회)를 마치셨습니다. (이제 결론부 18회가 남아있다고 합니다.) "무탄초난(毋憚初難)" 후반부의 하이라이트는 조작단에게 보내는 "공개 질의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담담당당님의 "공개 질의서"를 통해서 이번 조작 사건의 구도와 그 과정을 거꾸로 세밀하게 들여다볼 수 있으실 겁니다. 꼭 참고하실 내용이라 제 연재에서도 이 내용을 재차 다룹니다.

그리고 어제 저녁 6시 20분경 "김승민/홍길동회초리"가 아고라에 위 공개질의에 대한 답변서를 "박대성입니다 권프로의 질문에 답하겠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올렸다가 20여분만에 삭제한 바 있습니다. 이를 복구해 두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담담당당님이 무탄초난(毋憚初難) 90회에서 정리하신 사건 초기 "조작 일지(日誌)"도 아래 인용 첨부합니다. 이번 사건을 되짚어 보는데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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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7~18 서울중앙지검 1차장 산하 형사 5부, ‘상부’(*주; 대검찰청으로 추정되는 단계임)의 지시로 미네르바 사건을 3차장 산하 마약조직범죄수사부(마조부)로 사건 이관. 그 이전 지득(知得)한 인물자료는 넘기지 않고 재분류/폐기. 당시 신원자료는 박대성이 아닌 전혀 다른 제3의 인물이었다고 함.

2008.12.19~ 마조부 미네르바 사건 조사 진행 개시. 형사 5부의 조사자료에 근거는 했으나 핵심 인물자료는 원 조사 데이터와는 전혀 별개로 진행

2008.12. 20~27경 청와대 (국민소통비서관실 및 해당) 관련자, 미네르바 대체 인물 박대성 물색 및 조작사건 진행 전반 기획 및 사전 준비 개시

2008.12.27경 박대성의 여동생 인도로 선교 외유(外遊) 조치

2008.12.27경 포털 다음, 박대성의 다음 회원정보 조작 후 검찰 등에 전달 (형사 5부에 제출한 자료와는 전혀 다름. 사전 받은-다른 곳에서 선정된- 인물 정보에 의해서 새롭게 ‘조작 인물화’ 작업을 진행함)

2008.12.29 문제가 된 12.29자 글 아고라 경제방 게시 (* 주; 이 글 또한 현 시점에서는 어떤 형태로건 개입에 의한 조작이 유력하게 보여짐. 상세한 부분은 추후 재 설명토록 함)

2009.1.2~3 마조부, 사건 발생 대비 실무차원의 사전 알리바이 준비(관련 유사IP 보유자와 확인 전화 연락[이 부분은 거의 1.20경까지 실무적으로 계속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음] 및 조사 알리바이 마련, 해당 IP가 창천동에서는 나오지 않는 것 등 문제처리 방법의 사전 조율, 조작사건 기획그룹 간의 상급 조정 및 검찰의 관련 해당 일상업무 진행, 박대성 구속- 반드시 구속처리- 시나리오 마련 등)

2009.1.5 박대성 체포 및 사건 진행 개시 지시 하달 (청와대의 지시. 문광부 관계자 박대성 체포 며칠 후 이와 관련한 발언 후 침묵함. 지시처는 청와대였다는 것은 명백하게 정황으로도 확인되는 사항임.)

2009.1.7 박대성, 창천동 집에서 체포

2009.1.9 박찬종, 사건 투입, 변호인단으로 ‘프락치 성 활동’ 개시. 1심 사건 종료단계까지 적극적 개입, ‘박대성=유일 미네르바’ 만들기의 선봉(先鋒)에 섬. 진위논란이 불거지지 않게 해놓은 이후 다른 사건으로 활동영역 확장하여 언론에 등장함.

2009.1.10~15 청와대, 검찰 등, 박대성 진위논란이 벌어지는 와중에 신동아K 신동아와의 인터뷰 첩보 접수 (대책회의 및 동아일보사 본사와의 담합 진행)
- 신동아, 신동아K와 7시간 인터뷰 진행 (1.14~15 강북 아현동 카페 및 충정로 신동아 사무실. 그리고 인터뷰어가 그를 S지역으로 데려다 주는 시간 동안의 추가 대화 인터뷰 약 40분[이것은 공식 녹취에 없는 부분임])

2009.1.13 월간조선 전 편집장 김연광, 기자협회보와 인터뷰를 자청 “신동아K는 제3의 인물”이라며 강력히 주장 (이 자는 정치권 진출을 하려고 하다가 이 때의 프락치 역할로 현재는 한나라당 수석부대변인을 거쳐 1급 직책인 ‘특임장관실 실장’이 되어 있음.)

2009.1.17~18 검찰과 동아일보사 본사의 담합에 의해 문제로 거론한 7월 30일자를 신동아K가 작성하지 않은 것으로 조작 등 진행 (2009.1.15 신동아K는 분명히 7월 30일자는 자신이 쓴 글임을 확인했음. 동아일보사 본사, 신동아 2월호에 대한 편집권 완전 장악. 이 부분 등 검찰 미네르바가 문제발생 소지가 있는 대목을 삭제함.)

2009.1.18 월간조선(편집장 김용삼) 2월호, 김연광의 사건 개입과 함께 신동아K에 대한 부정적 물타기 조작기사 게시 출간. 적극적인 사건 조작에 개입.

2009.1.19 신동아 2월호, 동아일보사 본사에 의해 주요 논점 부분 제거된 신동아K 인터뷰 게재 출간

2009.1.19 박재승 변호사, 박대성 가짜 미네르바 사안 제기. “접견해 보니까 가짜인 줄 바로 알겠더라”, “검찰과 법원이 심했다”, “박대성씨를 법정에서도 봤는데...검찰이 경제 관련 얘기를 물어보면 도리어 겁을 먹더라” 등 발언.
- 1월 15일 구속적부심을 보고 김갑배 변호사와 변호인단 합류.
- 재판에 끝까지 참여했던 김갑배 변호사는 한겨레 21[2009.12.25]과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발언. “검찰은 미네르바 이름으로 올라온 글이 ‘허위 사실’이라고 주장했는데 이를 반박하기 위한 근거를 수집해야 했다. 그러나 박대성씨에게 어디서 자료를 얻었느냐고 물어보면 “인터넷에 입력하면 딱 뜬다”고만 얘기할 뿐, 자료 출처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못했다. 자신이 쓴 글의 의미를 설명하는 데도 부족함이 있었다.”)

2009.1.19 검찰, 박대성의 창천동 집에서 해당 IP 확인, ID 확보했다고 거짓 발표. 이후 ‘확인했다’는 화면을 검찰이 언론방송으로 실제 공개한 바 한 차례도 없음.

2009.1.19~1.21 다음 커뮤니케이션 미네르바 필명 접속 ID/password 변조, DB변조를 통하여 박대성으로 미네르바 조작 진행. 해당ID와 password 검찰 혹은 조작기획 관련 상층부 전달 (1차적으로 ‘백주성-> 석종훈 ->김철균 ->??’ 루트가 유력한 전달 경로, 그 이후 곡마단 내부의 각 관련자간 파생 전달 진행)

2009.1.22 박찬종/김승민 조작된 ID와 password로 접속 시연 (ID; holypark33,
password; ‘pds7103’을 포함한 것. 이 password는 2009.4.20까지는 유지된 것으로 보임)

2009.1.22 검찰(서울중앙지검 3차장, 마조부장), 박대성 구속 기소 청구

2009.1.30 서울중앙지검 3차장 김수남, 마조부장 김주선-> 최재경, 이두식으로 동시 교체. 동 시기 대검찰청도 인사개편 있었음.

2009.2.4 CBS 노컷뉴스, 박대성-포털 다음과의 2008년 9월 수 차 통화 및 이메일 교신했으며 신동아도 포함된다는 허위 기사 게재 (신동아 측이 즉시 항의 했으나 물타기하고 다음날에도 관련 기사를 강도를 더 높여서 그대로 게재하며 조작에 적극 참여. 즉, 오보가 아니라 의도된 것이었음을 반증함.)

2009.2.5 CBS 노컷뉴스, 박대성 인터뷰 게재 (신동아가 박대성과의 인터뷰를 2008.9[10월호. 즉, 9월 중순 이전]에 하자고 포털 다음을 통해 요청했고 포털 다음이 인터뷰 하자고 수 차 강권[强勸] 전화까지 그에게 했다는 내용의 ‘박대성 인터뷰’를 그대로 게재하고 확인기사까지 첨부. 신동아 측 포털 다음에 항의하자 신동아는 그 언론사 중에 없었다고 구두로만 변명-정지은 다음 홍보팀장)

2009.2.5 박찬종, 신동아가 사과하고 기사를 이제라도 번복 가능하다고 공갈(恐喝) 수준 발언 (시사저널, 박찬종 인터뷰. 사실상 공갈이자 곡마단 기획자에게 강력한 협조요청 사인을 내보낸 것으로 보임.)

2009.2.7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미네르바 사건 편에서 박대성의 창천동 집에서 시연한 IP 확인 장면 완전 조작으로 방송 진행. 조작된 IP를 수동 입력한 후 “화면에 나타난 IP는 189번, 미네르바의 IP였습니다”라고 확정 발언까지 함. (담당 PD 정철원, 작가팀은 미네르바로 박대성을 확정하는 것에 반대했으나 PD가 밀어붙임. 현재는 다른 부서로 이동)

2009.2.10 위클리경향, “신동아K 미네르바 가능성 0.001%” 기사(기자 정용인) 내보냄. 내용은 거의 대부분이 조작된 내용을 사실인 양 포장하는 것에 치중함. 본 기사는 2.5경 활자로 나옴. 2.10은 인터넷 판이 나온 시기임. 즉, 2009.2.4~2.7 기간의 조작극(조작몰이)에 확실히 적극 동참하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함. (그 이후에도 정용인은 ‘박대성은 진짜다’라고 주장하고 다닌 바 있으며, 2010.1.13 다시 위클리경향을 통해 “알바/알밥 보호 및 대변, 찬양 및 2009.2.10 의도적 기사를 커버할 목적의 물타기 하는 글”-‘2010년 아고라, 안녕한가’-를 내보냄. 이 기사를 두고 청와대 김철균과 기사 나온 직후 김철균의 트위터에서 서로 칭찬하는 일을 벌임.)

담담당당님의 "무탄초난(毋憚初難)" 연재

포털 다음은 지금 21세기판 "분서갱유(焚書坑儒)"를 재연하고 있습니다. 미네르바 사건 조작의 구체적인 실상이 드러났고 다음측의 DB/데이터 조작, 게시판 알바단 비호를 증빙하는 자료가 공개되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은 관련 글을 "아고라 경제방"에 게시하고 있는 담담당당님, readme님, Makefile 등의 글을 차단시키고 심지어 Makefile의 다음 ID 사용 정지라는 전무후무의 무리수까지 동원하고 있습니다.

"아고라 경제방"에서 차단된 글 중 담담당당님의 "무탄초난(毋憚初難)" 연재는 미네르바 사건 조작의 사실관계를 촘촘히 기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2010년 한국 지식 사회의 총체적인 문제점을 함께 분석해 다루고 있습니다. 오늘날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지식인이라면 빠짐없이 정독해야할 내용입니다. 담담당당님의 "무탄초난(毋憚初難)" 연재를 아래와 같이 복구하여 게시하니 많은 참고 바랍니다.

no.제목게시일
1.들어가면서2009/11/20
2.‘언어’가 다르다!2009/11/20
3.정보에도 ‘등급’이 있다.2009/11/23
4.황폐화 시켜야 할 대상으로 찍힌 이진법2009/11/23
5.비망록과 박대성2009/11/23
6.논리적 모순에 빠지지 마라!2009/11/23
7.포털 ‘다음’, 박대성을 미네르바로 만든 죄를 고백해야!2009/11/23
8.1월 17일 저녁, 18일 새벽의 난장(亂場)2009/11/24
9.과연 우리에게 시대 정신이란 게 있는가?2009/11/24
10.당신의 컴퓨터를 보고 싶습니다.2009/11/24
11.월간조선, 인간적 신뢰 혹은 신뢰 단절의 이면을 보는 것2009/11/24
12.십진법의 경험과 이진법 짜집기 사이, 차이2009/11/24
13.동아일보사, 언론이라 말하기는 정말 어려운 회사다.2009/11/25
14.‘신동아K’를 말하다.(1)2009/11/25
15.‘신동아K’를 말하다.(2)2009/11/26
16.‘신동아K’를 말하다.(3)2009/11/27
17.‘넋’이나 ‘얼’을 빼놓는 방식2009/12/01
18.내가 알고 있는 것, 당신이 알아야 하는 것2009/12/02
19.보론- 박대성의 황당무계한 거짓말들이 모인 지점2009/12/02
20.보론 2- 박대성/김승민이 발언한 내용 중의 무거운 사안 하나2009/12/03
21.보고도 모르는 몇 분들을 위하여2009/12/03
22.헛 짚은 사람들2009/12/04
23.‘리먼 K’와 ‘고구마 K’2009/12/07
24.곡마단 이야기 (1)2009/12/07
25.곡마단 이야기 (2)2009/12/07
26.‘아고라 최씨’의 등장과 퇴장2009/12/08
27.‘김재식’은 가짜가 아니다.2009/12/08
28.ID와 Password2009/12/08
29.‘우리 매체는 박대성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소리가 왜 지금 안 나오나?2009/12/09
30.Matador, 마따도르2009/12/10
31.1월 7일~1월 17일; 검찰, 다음, 동아일보, 박대성2009/12/11
32.보론 3.- 그 잘난 IP 이야기 한 번 해보자!!2009/12/11
33.석종훈 전 다음 대표께2009/12/11
34.무탄초난(毋憚初難)의 기본과 실재2009/12/14
35.잘못 본 것은 잘못 본 것이다.- 경향신문(1)2009/12/14
36.잘못 본 것은 잘못 본 것이다.- 경향신문(2)2009/12/14
37.잘못 본 것은 잘못 본 것이다.- 경향신문(3)2009/12/14
38.정용인 기자의 답변 글에 관한 나의 소견2009/12/15
39.뭐가 문제일까?- ‘시사인’의 박대성 인터뷰 문제점2009/12/15
40.역린(逆鱗) 이야기2009/12/15
41.노컷뉴스, 왜 아주 심각한 ‘조작방조’가 되는가?2009/12/16
42.월간조선의 박대성 인터뷰- 그는 스스로 가짜라고 했다?2009/12/16
43.‘노란토끼’를 모르고 이메일도 안한다?- 중앙일보 서면 인터뷰2009/12/17
44.머니투데이- 박대성 인터뷰, 그 막무가내의 언저리2009/12/17
45.보론 4.- 이진법의 ‘물타기’ 유형 정리2009/12/18
46.다양성 & 몰지각, 방관, 패배주의- 중간정리2009/12/18
47.왜 ‘미네르바’인가- 조작이 가진 함의(含意)2009/12/21
48.당신은 이 글을 쓴 적이 있나요? Yes or No2009/12/21
49.보론 5.- 그렇게 글을 보는 안목이 없어서야!2009/12/21
50.조선일보 양희동 해프닝과 IP – 2008.11.20 그 이후2009/12/22
51.1월 12일의 대한민국, 김재원-이종걸 대담2009/12/22
52.박대성 변호인단과 진위조작의 흐름 톺아보기2009/12/22
53.포털 다음에 다시 한 번 촉구(促求)한다.2009/12/23
54.딱 한 달만 주시지요! – 동아일보사에 말한다.2009/12/23
55.호질기의(護疾忌醫), 방기곡경(旁岐曲逕)2009/12/23
56.조작의 대가; 자발적 조작 기획, 방조에 관하여2009/12/24
57.랴쇼몽과 라쇼몽 아닌 것2009/12/24
58.박대성 미네르바 조작사건, 주요사안별 종합일지2009/12/26
59.‘올바른 사람들’, 뭐가 올바르다 할까? –박찬종을 본다.2009/12/26
60.연재 중반부를 끝내면서- 팩트와 반발 사이2009/12/26
61.2009.2.19의 글 한 편; 미션 넘버 원을 이해하는 사람들에게2009/12/28
62.<박대성 미네르바 조작사건>, 조작모의 실행자 리스트(1차)2009/12/28
63.동아일보 김재호 대표이사께2009/12/29
64.검찰에 바란다; <검찰 미네르바>라는 단어가 부끄럽지 않으십니까?2009/12/29
65.다음 커뮤니케이션 현 경영진께2009/12/30
66.‘어른’(eo.reun)이 어디있지?2009/12/30
67.박대성아! 감히 나를 고소했느냐!2009/12/31
68.한 해를 이리 보내며; 활기찬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2009/12/31
69.<일요서울> 다시 보기와 후속 취재방법에 관하여2010/01/03
70.박대성은 진짜다.2010/01/04
71.명예가 없는 자들이 명예를 운운하지 말라!2010/01/04
72.곡마단에 넋이 빠진 사람들- 조작의 심화(深化)로 가는 길에서2010/01/05
73.박대성은 언제 누구에 의해 ‘곰’으로 선택되었나?2010/01/05
74.이 사건의 잊지 못할 명장면; 찌그러진 ‘언어’들2010/01/06
75.페이스 오프 & 조작적 조건화- 알바/알밥에의 단상 정리2010/01/06
76.사과(謝過)라는 단어의 의미를 ‘조 ㅗ 밥’에게2010/01/06
77.10가지 접근법과 실체확인의 인지 경로2010/01/07
78.대한민국의 낯 부끄러운 허상(虛像)의 미네르바2010/01/08
79.광화문(光化門)의 개들 – 에피소드2010/01/09
80.박대성; 가짜 미네르바 증명 8가지 기본 확인2010/01/11
80-1.타자실력 테스트; ‘언어구사’의 기초능력이 없지 않는가!!2010/01/11
80-2.pds7103의 진실; 거짓 속에 탄생한 사악한 ‘곰’이여!2010/01/11
80-3.조작은 애초 성공할 수 없었다; 다음 커뮤니케이션과 검찰의 착시, 착각2010/01/11
80-4.‘SBS 조작방송 담당PD께’ 드리는 글2010/01/12
80-5.holypark33이 미네르바 ID라고?2010/01/12
80-6.공인(公人)의 길을 가야 하는 시간2010/01/13
80-7.진실의 속살은 벌써 드러났다.2010/01/15
80-8.이진법 판 '분서갱유'가 시작되었군!2010/01/18
80-9.잇츠 쇼 타임?2010/01/18
81.알바대장 “공동묘지”에게 보낸 이메일 이야기2010/01/12
81-1.알바-알밥과 프락치; 신종(新種), 그러나 변종(變種)2010/01/12
81-2.알바-알밥들의 글선생 & 국민소통위원2010/01/14
82.경향신문 ‘정용인’ 기자님2010/01/13
83.‘최시중-이동관-동아일보사’의 밀착구도 상세도면2010/01/14
84.난파선(難破船)의 미학(美學)2010/01/15
85.경향신문 대표이사와 편집국, 경영진께 드린다.2010/01/19
86.뉴스 톺아보기; 수사가 착수되었다?2010/01/20
87.공개 질의서(1); “곡마단”에 묻는다.2010/01/20
88.공개 질의서(2); “곡마단”에 묻는다.2010/01/21
89.공개 질의서(3); “곡마단”에 묻는다.2010/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