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미네르바 사건 이야기 3부 16편 - 야후뉴스/한국경제신문 기사 임의 삭제 유감
"미네르바 사건 이야기" 연재 3부
- 알바 대장 "좆밥"에게 경고함
- 알바 대장 "좆밥"에게 2차 경고함
- 어제의 사태에 관하여
- 조금 기술적인 이야기, 공동묘지(986198****)
- 네이버의 pds7103
- pds7103과 친구들
- 위클리경향 기자 정용인씨
- 공동묘지(986198****)와 다음커뮤니케이션
- 김승민의 명예훼손 고소건에 관해
- 박대성/김승민 Makefile을 저작권법 위반으로 고소
- 담담당당님의 공개 질의서, 조작 일지(日誌)
- 박찬종/김승민이 조작 업무에 투입된 시점
- 검찰의 컨트롤 타워
- 박찬종/김승민이 조작 업무에 투입된 시점(수정본)
- 위클리경향 기사 임의 변조 유감
- 야후뉴스/한국경제신문 기사 임의 삭제 유감
- 담담당당님의 네트 & 네트워크 구조, 조작단 명단
- 미네르바팀의 야후 블로그 댓글
- pheonix33kr의 야후 뉴스 댓글
- 박대성/김승민의 저작권 소송 처분 결과
- 팍스넷의 pheonix33
- 미네르바팀의 활동 내역 정리
- 미네르바팀의 아고라 활동 1
- 미네르바팀의 아고라 활동 2
- 미네르바팀의 아고라 활동 3
- 미네르바 다시 읽기
- 온라인에서의 허세
- 알바들에게 알립니다
- 담담당당님의 무탄초난(毋憚初難) 연재 완료
- 3부 마무리, 서울중앙지검 출두
"미네르바 사건 이야기" 연재 1부
"미네르바 사건 이야기" 연재 2부
"미네르바 사건 이야기" 연재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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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린 글 "[연재] 미네르바 사건 이야기 3부 15편 - 위클리경향 기사 임의 변조 유감"에서 아래와 같이 적었던 바가 있습니다.
둘째, 정용인 기자와 위클리경향은 기자 개인의 면피를 위해 한 번 활자화된 기사의 내용이 임의로 변조될 수 있다는 선례를 만들었습니다. 요즘처럼 포털 업체의 DB 조작이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상황에서 위클리경향의 임의 기사 변조는 경향신문 전체의 신뢰도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매우 위험천만한 행위입니다.
만약 미네르바 사건을 조작 보도했던 언론사들이 지금와서 예전의 기사 내용을 임의로 변경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를 심각하게 고민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불행하게도 어제 우려했던 일이 현실화된 것 같습니다. 야후뉴스에 게시됐던 2009년 1월 8일자 한국경제신문 기사 "미네르바 체포관련, 김수남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 일문일답"이 지난 이틀 사이에 삭제돼 버렸습니다.

제가 "[연재] 미네르바 사건 이야기 3부 13편 - 검찰의 컨트롤 타워"를 올린 그저께까지만 해도 (그리고 지난 1년 내내) 정상적으로 게시돼 있던 기사이니, 제 글이 나간 이후에 삭제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아래에서 "인터뷰"에 링크걸려 있던 기사가 바로 "야후뉴스/한국경제신문"의 "미네르바 체포관련, 김수남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 일문일답"이었습니다. (해당 기사는 이곳에 복구해 두었습니다.)

야후코리아와 한국경제신문사에게 묻습니다. 2010년 1월 25일 오전까지만 해도 야후뉴스에 게재돼 있던 한국경제신문 기사 "미네르바 체포관련, 김수남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 일문일답"은 대체 어떤 경위로 그리고 어떤 과정과 절차를 거쳐 삭제된 것인지요? 특정 사회구성원 1인의 면피를 위한 언론의 임의적인 기사 삭제는 우리 사회의 기본 질서를 무너뜨리는 매우 엄중한 행위입니다. 그렇기에 야후코리아와 한국경제신문측의 신속하고 명확한 공식 해명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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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미네르바 사건 이야기" 3부에서 다뤄야할 내용이 아직 많이 남았지만 검찰이 언론에 흘린 내용으로 보면 이 사건 초기의 검찰 내부의 조작참여자들은 조사 대상에 넣지도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그렇게 다룰 일은 아니라고 보이지요.
게다가 이 사안을 물타기 하기 위해 자꾸 엉뚱한 이슈들이 중간에 튀어나오는 바람에 정작 해야할 이야기의 진도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이거 까딱 잘못하다간 3부가 30편까지 갈 듯 하네요. 검찰이 빨리 조사대상을 이 사안에서 거론된 모두로 확대한다고 해야지만 미네르바 팀의 실체를 다룰 4부도 진행할 것인데 말입니다.

엄청난 충격이 몰려오겠군요.
그들도 생각이 있다면 이쯤해서 조작 인정하고 잘못했다고 싹싹 비는 게 나을 듯 한데요.
건승하세요.
작은 거짓말을 덥기 위해 그것보다 쪼금 더 큰 거짓말을,
그 그짓말을 덮기위해 더 큰거짓말을.....
이리가다가는 정말 주체할 수 없을 수도 있을텐데 말입니다.
아무리 권략을 가졌다고 해도 다가올 해일을 우찌 막을려고...
쬐끔씩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썩어빠졌다는 말밖에는 할 말이 없군요....어이가 없음...
연재가 점입가경입니다..
점점 더 빠져들고 있어요..
大山님 화이팅!!!!!
일반인이라면 도저히 추적하기 불가능하고, 너무나 위험한
이런 일을 혼자서 모두 해내고 계신 것이 존경을 넘어 경이로워 보일정도 입니다. 추후 이 사건의 전모가 모두 낱낱히 공개되는 날이 오면 대산님은 역사에 남으시지 않을까요..힘내세요..타국에서 응원합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10834951&sid=0101&nid=&page=
한경닷컴의 검색란에서 "김수남 서울중앙지검"으로 검색을 해보면(http://search.hankyung.com/service/result_all.php) 하단의 블로그-뉴스 스크랩으로는 남아있지만, 클릭해도 접근할 수 없네요.
검색으로는 찾을 수 없고, 링크 주소를 전부 알아야만 볼수 있는 기사라....